수원시는 수원 최초의 성당인 북수동성당이 지난 20일 설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 음악회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북수동성당이 주최하고, 수원시가 후원한 기념 음악회는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유, 고영민, 손현희, 은휼(곽윤기), 수원시립합창단, 신상옥, 마로니에, 정율스님, 강혜연, 이노주사 등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와 함께 한복장신구 만들기와 매트짜기 체험, 북수동본당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늘날 북수동본당은 스스로 담장을 허물고,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천주교 성지를 넘어 이제 수원시 역사를 간직한 성지로써 귀한 소임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 농업인 단체들이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수원시는 지난 20일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 후계농업경영인수원시연합회, 수원시 4-H지도자협의회, 쌀연구회, 시설채소연구회, 화훼연구회, 도시농업네트워크 등 6개 농업인 단체가 수원 탑동시민농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운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업인 단체들은 결의대회에서 실행 가능한 온실가스 감축 농업기술을 실천하고, 생활 속에서 저탄소 실천 수칙을 발굴해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 ‘탄소중립’은 지역에서 발생시킨 이산화탄소 배출량만큼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늘려 실질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산화탄소 총량을 중립 상태로 만든다는 의미다. 수원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농업 전반에 대전환을 요구하는 도전적인 과제이지만,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반드시 실행돼야 하는 일"이라며 "앞장서서 탄소중립 실천을 결의해 주신 수원의 농업농촌 대표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한국전력 경기본부는 지난 19일 신안성변전소 등 관할 변전소 64개소에 대한 민·관 합동 집중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점검은 여름철 수도권의 안정적 전력공급과 전력설비로 인한 대규모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했으며 이건행 한전 경기본부장, 송변전·토목분야 사외교수 및 민간전문가 등 7명이 참여했다. 점건단은 변전소의 절토사면에 물이 용출하는 곳은 없는지, 지반이 내려 앉거나 솟아오른 곳의 여부, 배수시설 파손, 배수로 내 이물질 퇴적구간은 없는지 등을 살펴봤다. 한전 경기본부는 관할 64개소 변전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해 보수·보강이 필요 사항이 생기면 즉시 또는 조속한 시일 내에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구조적 결함 등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 정밀 안전진단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건행 본부장은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번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안정적 전력공급을 지속함은 물론, 안전문화 의식 확산과 국민안전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인 ‘수원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비창업을 위한 음식개발 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연에서 수원 갈비 소스를 활용한 샌드위치, 수원 통닭 거리 닭튀김 갈비 소스 꼬치, 김치, 죽, 광교나물을 활용한 비빔밥, 음료 등 총 15종의 메뉴를 선보였다. 연구회는 장안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전국의 대표적인 음식과 수원시의 지역 대표음식, 시민 여론을 조사한 후 계절별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음식, 수원시에 특화될 수 있는 음식, 어디서나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음식을 개발하는데 주력했다. 한편 연구회는 홍종철 대표의원과 이재선, 유준숙, 오혜숙, 이재형, 박현수, 최원용, 김소진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상권의 음식문화 활성화와 예비 창업인 양성을 위한 음식과 메뉴 개발 및 보급방법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가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다문화 한가족 축제'를 열었다. 수원시는 21일 수원시 야외음악당에서 시민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5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원시와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공동주최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신명나는 길놀이퍼레이드(사물놀이)와 함께 중국, 일본, 몽골 등 11개국 100명의 외국인 주민이 세계전통의상 패션쇼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주배경·비이주 배경 청소년으로 구성된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하이하이 치어리딩단이 치어리딩 공연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2023년을 기념해 2023인분 규모의 오색롤케이크를 평평한 뻥튀기에 담아 나누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이는 다양성과 조화로움을 상징하는 오색롤케이크에 열린 마음으로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어서 열린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외국인 주민과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이주민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된 다문화공연팀과 다국적걸그룹 아이씨유, 트로트 가수 서인아씨 공연도 펼쳐졌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축사에서 “다문화가 가진 풍요로운 다양성이 다름의 편견을 허
안양만안경찰서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은 지난 19일 학부모폴리스, 학생과 교사, 학교전담경찰관(SPO)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문중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회원, 학생회 학생들과 교사들이 등굣길에 학교폭력 및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과 현수막을 활용하여 학교폭력 예방 홍보를 펼쳤다. 또 청소년 마약범죄 위험성, 범죄사례, 대처법을 소개하고 평소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강조하면서 학생들이 학교폭력 상황에 대처하는 힘을 기르도록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근 서울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 관련 타인이 주는 음료나 사탕 등을 함부로 먹지 않도록 하고 청소년 마약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것은 물론 신체폭력, 언어폭력뿐만 아니라,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신·변종 유형의 학교폭력에 대해서도 각별히 주의하도록 당부했다. 안양만안경찰서 중학교 학부모폴리스연합 강명화 단장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학교를 위해 학부모폴리스가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형 만안경찰서장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
군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강릉 지역 산불 발생에 따른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210여만원을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임직원 200여명이 뜻을 모아 강릉 지역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회복을 위한 모금운동을 실시했다. 기탁된 성금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경북 울진과 강원 강릉·삼척지역 주민들의 주거시설 마련과 피해 건물 복구,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대희 사장 직무대행은 “갑작스러운 대규모 산불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아픔과 상실감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무인 경비기업 ‘케이폴’ 김학수 대표이사는 최근 안양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이사는 최대호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에게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지역 인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선뜻 전해주신 케이폴 임직원들께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지난 19일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초청 ‘청탁금지법 바로 알기’ 특강을 실시했다. 전 위원장은 이날 특강에서 업무처리 과정에서 고려되어야 할 청탁금지법 내용을 설명한 뒤 한국의 국가 청렴도 현황과 국민권익위원회의 반부패·청렴정책 및 제도 등을 소개했다. 그는 “김영란법으로도 널리 알려진 청탁금지법이 많은 우려와 걱정 속에 제정됐지만 시행 후 부패 경험률이 많이 줄어드는 등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 위원장은 이어 “2016년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국가청렴도가 꾸준히 상승해 20위권 진입을 앞두고 있다”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에 관심을 갖고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1종을 추가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답례품은 새싹 인삼, 내강토 무항생제 돼지고기, 우드 벽시계, 워크센스 구두, 스트레칭 베개, 목·어깨 안마기 등 11종이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할 경우 추가 답례품을 포함해 총 34종 가운데 선택하면 된다. 신규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을 통해 6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달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모해 지난 19일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최대호 시장은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해 고향사랑기부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며 “‘고향사랑e음’ 시스템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는 중소기업들에게 홍보플랫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