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19일 광명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 등을 위한 협력 및 소통을 위해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며 각 동의 특성에 맞게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해 온 위원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 지역 주민의 복지를 위해 힘써 주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님들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을의 복지 욕구와 복지자원을 잘 알고 계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만들어가고 공동체 기능을 회복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민관이 협력하여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핀셋 발굴단’, ‘마을냉장고’, ‘한끼나눔사업’, ‘동 특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말하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8일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동반자인 '치매 파트너'를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플러스 '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안심센터 홍보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치매 파트너 플러스’는 보건소 지정 학원에서 교육을 이수한 치매 파트너가 소정의 심화교육을 받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를 조성하는데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날 교육생 30여 명은 교육 수강 후 치매 파트너 플러스로서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열성적으로 치매안심센터 홍보 캠페인에 동참해 치매 조기 검진 권유 및 치매 예방 관리사업 홍보 등을 비롯해 치매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 신현주 소장은 “앞으로도 건전한 돌봄문화 확산 및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치매 파트너 플러스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수리산상상마을에서 운영하는 ‘2023년 군포시 지역사회 네트워크 캠퍼스’ 2개 과정에 대한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네트워크 캠퍼스’는 군포시 관내 및 인근 대학과의 MOU 체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평생학습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이날 수료식은 지난 4월 시작된 한세대학교 연계 ‘SW 강사 양성 전문 교육’과 연성대학교 연계 뷰티스타일리스트 양성 ‘색_다른 뷰티’ 교양과정 등 2개 과정에 대하여 진행됐다. 재단은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청년 등을 수강생으로 선발해 지난 4월부터 총 12~14차시에 걸친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SW 강사 양성 전문 교육’ 19명, ‘색_다른 뷰티’ 교양과정 13명 등 총 32명이 이날 수료증을 받았다. 아울러 수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8점으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한세대 연계 SW 강사 양성 전문교육 수료생들은 한세대 산학협력단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경기도교육청과 한세대학교가 진행하는 ‘디지털 기반 창의융합 체험 교육’의 보조강사에 우선 선발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그동안 배운…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본선)는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밑반찬 지원사업 ‘동백마을 찬찬찬’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은 동백1동 ‘우리동네 좋은가게’ 후원으로 매주 저소득 4가구에 밑반찬 세트 4종(연 200만 원 상당)을 지원하면 협의체 위원들이 밑반찬 세트를 전달하여 소외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돕고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협의체는 지역특화사업인 ‘동백마을 찬찬찬’ 반찬 지원 서비스지원 서비스에 대한 호응에 따라 하반기부터 경제적 어려움과 급격한 물가상승 및 고령, 장애, 만성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가정으로 추가 확대·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들의 다양한 입맛에 맞추기 위하여 반찬가게도 두 곳으로 늘려 지원한다. 구본선 위원장은 “경제적 여건과 물가상승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이웃에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특성과 시기를 고려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소외된 이웃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숙영 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애쓰고 계신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6개의 스마트 도서관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이미 2개의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했다. 설치장소는 수지구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이 없던 처인구 원삼면 행정복지센터다. 시는 앞으로 도서관이 없는 취약지역이나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공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가 설치장소를 결정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서관은 용인시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24시간 언제든지 한 사람당 3권씩 책을 빌릴 수 있는 무인 도서대출반납기다. 용인시 스마트도서관은 분당선 기흥역과 죽전역, 용인경전철 운동장‧송담대역, 신분당선 성복역, 기흥구 보정동 행정복지센터, 수지구 신봉동 행정복지센터, 용인시청에서도 만날 수 있다. 시가 스마트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 책빌리기 이벤트에는 312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벤트가 진행된 2주 동안 이전 대비 대출권수가 479권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책을 읽으며 지식을 탐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스
용인특례시는 21일 본청 컨벤션홀에서 ‘제3기 꿈이룸 학생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지난 4월 지원을 통해 모집된 67명의 꿈이룸 학생기자단원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은 이상일 시장의 격려 인사를 시작으로 교복을 입은 학생들의 선서, 임명장 전달 등이 진행됐다. 이 시장은 "기자의 특권은 사회에서 귀감이 되는 분들을 만나 체화된 경륜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며 "여러분들의 진로를 찾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후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일일이 셀카 촬영에 응하기도 했다. 지역 내 중학생으로 구성된 꿈이룸 학생기자단은 미디어를 활용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기자단은 월 1회의 기사 작성 교육과 교육 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과제 수행을 위해 학생들은 학교생활과 지역사회에 대해 취재를 진행하며 다양한 기사, 칼럼 등을 작성 및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기자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작성한 기사는 꿈이룸 학생기자단 홈페이지인 ‘용인학생 종합뉴스’에서 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양평군은 5월 15일부터 10월3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양평읍 도곡리에 위치한 산나물공원에서 텃밭체험을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텃밭체험은 700㎡ 면적의 공간으로 약 800본의 모종을 심을 수 있도록 조성되어 참여하는 시설에는 산나물과 채소,과일 등 다양한 모종과 물조리개, 비료 등 체험도구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체험은 앞서 이달 초 진행한 모집공고를 통해 접수된 10개 시설들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해 지난 15일에는 양평읍 소재 유치원에서 42명의 어린이들이 첫번째로 공원을 방문해 직접 방울토마토와 참외 모종을 심고 물을 주었다. 이후에는 각 시설별로 자율적으로 방문해 선생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비료와 물을 주고 잡초를 속아내며 열매를 수확할 때까지 관리하게 된다. 또한 산나물공원 내에는 산마을, 당귀, 어수리, 참취 등 다양한 산나물이 식재되어 있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산림교육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조성되어 있어 좋은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의 어린이들이 숲 속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길 바라며 산나물 공원의 자원들을 활용한 유아 숲 체험원을 조성해 많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성지·궁전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시행계획은 상대원동 195-5번지 일대 2만 6584㎡에 건폐율 19.14%, 용적률 274.60%를 적용해 지하 5층, 지상 13~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836세대)을 짓는 내용을 담았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주민 운동시설 등 부대 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신축 내용도 포함됐다. 착공은 오는 2025년 4월, 완공은 2028년 4월이다. 총사업비는 3480억 원이다. 성지·궁전아파트는 1987년도에 5~6층짜리 건물 18개 동(716세대) 규모로 지어진 공동주택이다. 2013년 7월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했고, 2015년 3월 정비계획을 수립해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계획대로 추진되면 내년 4월 관리처분계획 인가에 이어 5월 입주민 이주 뒤 기존 아파트 철거가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성지·궁전아파트는 정비계획 수립 후 8년 만에 재건축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며 “지은 지 36년 돼 낡고 열악한 주거환경의 단지를 허물고 새로 지어 상대원동 일대 주거환경 수준을 끌어올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지역에 재건축 추진 중인 아파트는 중원구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경기도임상병리사회(회장 이광우)가 최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3년여 동안 코로나 검체채취 및 PCR검사 업무로 불철주야 수고가 많았던 경기도회 소속 임상병리사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염 경제부지사는 "그 동안 매스컴에서 의사, 간호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지만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가운데서도 레벨D 방호복을 착용한 채 검체채취를 진행하는 모습은 그 어떤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가슴 뭉클한 감동 그 자체였다"며 "코로나 방역 및 검사 업무의 숨은 주인공으로 임상병리사의 헌신과 열정을 치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원시장 재임시절부터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깊이 공감해 왔고 코로나가 엔데믹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그 노고를 같이 공감하고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제2, 제3의 감염병이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광우 경기도임상병리사회장은 "사스, 메르스 등 최근 몇 년간 주기적으로 감염병이 유행하는 만큼, 검체채취 인력 및 각종 인프라를 미리 구성하고 대비를 함으로써 실제 상황 발생시 지체없이 전문인력이 현장에 투입돼
구리시는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왕숙천변 0.8km 거리에 수세가 약하고 생육상태가 불량한 수목은 정비하고, 왕벚나무 159주를 심어 시민들이 쾌적하게 산책하는 명소가 되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는 왕벚나무 160여 그루를 심어 도시와 자연을 잇는 생태 연결망을 구축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색환경 제공 등 긍정적인 효과를 끌어내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시는 지난달엔 도심 산책로 주변에 조팝나무, 자산홍 등 관목류 6000주를 심었다. 시는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심어 계절감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관수와 병해충 관리 등 유지 관리에도 꾸준히 힘써 원활한 생육을 도모하므로써 향후 많은 시민이 찾도록 명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앞으로 왕숙천과 한강변을 중심으로 왕벚나무식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와 더불어 시민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관망하고 산책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