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재단 용인지회(지회장 이상식)는 20일 오후 처인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김대중 정신 계승을 위한 선양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김대중재단 용인지회 개소는 전국에서 3번째다. 김대중재단은 내년 1월 6일 김대중 탄생 100주년을 맞아 김대중 관련 기관‧단체가 통합해 광역‧기초단체 별로 지부‧지회를 결성하고 있다. 용인지회는 월 후원금 1만 원 이상 납부하는 회원 50명 이상 확보라는 지회 승인요건을 충족해 결성됐고, 지회장으로는 지난달 24일 이상식 전 국무총리 민정실장이 임명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대중재단 상임 부이사장인 문희상 전 국회의장, 장영달‧배기선 전 의원, 이탄희(용인정)‧권인숙(비례) 국회의원, 백학순 김대중학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백군기 전 용인시장, 용인지회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참석을 대신했다. 김대중재단 용인지회는 ‘김대중 정신 계승‧발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김대중 재단‧도서관에서 서적‧사진‧동영상 등 다양한 시청각 교재를 확보‧전시해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게 했다. 또 김대중 관련 강연회와 토론회, 간담회 등을 수시로 개최해 김대중
"화성시에 법원설치를 희망한다" 화성시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화성시민 정책광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시법원 유치 필요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을답자 8068명 가운데 94.2%인 7602명이 법원설치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법원이 설치되면 ▲소액심판 ▲화해·독촉 및 조정 ▲즉결심판 ▲협의이혼 ▲공탁사건 ▲가압류(피보전채권액 3000만 원 이하) 등의 사건을 관내에서 처리할 수 있다. '시 법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로는 '사법접근성 열악'이 5157명(63.9%)로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100만 대도시 진입에 따른 도시위상' 2612명(32.4%), '관할 법원의 사건수 과부하로 처리기간 지연' 2404명(29.8%), '각종 인허가 기업체 관련 소송 빈번' 1559명(19.3%)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8일 법원행정처에 시 법원 설치 건의문을 전달했다. 시는 현재 인구가 98만에 달하는 도내 네 번째인 대도시다. 그런데도 시법원이 없어 시민들이 각종 송사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원과 오산 등 주변 지역 법원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건의문에는 ▲화성시 인구 60만 이상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한 시·군법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서 최승래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이영설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등 12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처우개선위원의 활동 기간은 오는 2025년 5월까지이다. 처우개선위원회는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사업과 사회복지시설 인권대응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시간 외 근무 수당 통합조정 ▲자녀 돌봄·임신검진휴가 지원 ▲사회복지종사자 심리치료 지원 사업 등을 진행했고, 올해는 ▲복지관 사회복지직 외 직렬종사자 급여체계 개선 ▲사회복지종사자 대체인력 지원사업 도입 ▲사회복지종사자 건강검진 고도화 등을 추진했다. 현재 수원시에는 사회복지, 노인·장애인복지, 보육아동복지 등 49개 유형 208개 복지시설에 1700여 명의 종사자가 일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이 더 나은 근무환경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위원회가 처우개선·지위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18일 수원 인계동 장다리로 회전교차로 일원에서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 클럽 회원들과 ‘손바닥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정원조성 행사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박승윤 국제로타리 3750지구 4지역 대표, 이범석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장 등이 참석해 수원시가 제공한 부지에 패랭이 등 화초 12종 400본을 심어 정원을 조성했다. 앞으로 국제로타리 3750지구 4지역은 이날 조성한 손바닥정원을 관리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에 정원을 조성하는 ‘손바닥정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손바닥 정원은 마을 공터, 자투리땅, 유휴지 등 도시의 빈 곳을 찾아내 시민 공동체가 꽃과 나무 등을 심어 정원을 만드는, 이른바 ‘열린 정원’이다. 이재준 시장은 “손바닥정원이 확산되면 모든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정원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손바닥정원 조성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며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클럽이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시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파주시 을 선거구는 한반도 북서부권 최북단지역으로 한국전쟁 이후 안보논리 등 긴장 상태가 상존하면서 60여 년 동안 진보가 발붙일 수 없는 보수 텃밭이었다. 하지만 잇따른 산업단지 조성으로 LG산업단지가 있는 월롱면에서는 민주당계 정당 세가 강하다. 다른 지역은 여전히 보수 정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금촌 2·3동과 문산읍이 꾸준한 개발로 민주당 세가 올라가는 추세다. 20대 총선에서 박정 현 국회의원이 금촌동, 문산읍, 월롱면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고, 재선에도 성공했다. ▲ 민주당, 박정 현 극회의원 3선 도전 확실시 박정(60) 현 국회의원의 3선 도전이 확실시된다. 20대 총선에서 당시 황진하 3선(새누리당 사무총장) 의원을 누르고 당선된 후 무난히 재선에 성공했다. 불모지였던 '보수 텃밭'에서 진보의 발판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토박이로 서울대 농과대학 출신이다. 학원사업에 뛰어들어 크게 성공하면서 국회의원 전체 재산 순위 2위에 기록되기도 한 재력가다. 최근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원만한 의정활동과 꾸준한 지역관리로 부동의 입지를 다지고 있어 3선이 무난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국민의힘, 한길룡 v
구리시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소속 3개 단체, 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와 합동으로 지난 16일 관내 꽃길 번화가 일원과 수택3동 학원 밀집 지역을 돌며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민․관 합동 점검단은 학원밀집 지역과 음식점, 노래방, 공원 등에서 음주․흡연하는 청소년을 선도하고, 청소년 출입이나 고용 금지업소의 '청소년 보호법' 준수 여부와 술․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판매금지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시는 청소년에게 유해매체물과 유해 약물이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고,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을 막기 위해 규제와 함께, 점검을 통해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시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사)한국B.B.S 경기도연맹구리시지회와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등 3개 단체를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과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백경현 시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꾸준한 생활주변 유해환경 점검과 계도 활동이 필요하다”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점검과 홍보를 계속해,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양평공사는 16일 타운홀 미팅을 통해 내부혁신을 통해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공사는 앞서 지난 3월 신임 사장 부임이후 "함께하는 새출발, 양평군민 속으로!"라는 새로운 경영방침 아래 ▲내실경영을 통한 재정 건전성 강화 ▲군민과 이용자가 중심이 되는 열린 경영 ▲내부 혁신을 통한 조직원 경쟁력 강화 등을 실천 과제로 수립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 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평군과 양평군의회를 대상으로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내부적으로는 형식적이고 빈번한 회의에서 단위 현장 직원 중심의 타운홀 미팅으로 회의 방식의 변화를 시도했다. 또한 주요 추진과제에 대한 계획수립, 사업별 비용절감 및 수익 창출방안, 업무프로세스 혁신 등 끊임없이 고민하고 변화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신범수 사장은 "각자의 현장에서 업무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공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관련 우수사례 및 개선방안을 직원들 간 공유하며 앞으로도 양평공사의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7일 지평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지평리 전술훈련장에 대한 환원 보고회가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진선 군수, 운순옥 군의회의장, 이인수 지평면장, 김현규 61여단장, 국방시설본부 경기남부시설단 이운수 과장 및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앞서 지난 12일 국방부와 진행한 국공유지 교환계약을 축하하고 환원사업에 대한 경과보고및 유공자 표창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환원되는 지평전술훈련장은 중앙선 지평역 인근에 위치한 부지로 6.25전쟁 이후 우리 국군과 미군이 주둔했던 지역이다. 1999년 말 주둔부대의 이전 후 공터로 남아있는 공간을 지역의 군부대에서 관리하게 되면서 궤도차량의 이동을 위한 승.하차및 부대 전술훈련을 위한 장소로 사용되어 왔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군부대 훈련으로 인한 소음과 분진, 진동으로 주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왔으며 지난 2014년 탄약고 이전에 따른 갈등 수습을 위해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대책위원회가 전술훈련장애 대한 반환을 요구했으나 대체 훈련장 확보 및 20사단의 해체, 관리부대 전환 등의 사유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군은 지역 군부대에서 탄약고 장소로 사용해오던 양평군 공유지와 지평전술훈
양평군은 17일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사 주요 업무에 대한 성과펑가 심의기구인 성가평가위원회 위원을 새로 위촉하고 제1회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새롭게 구성된 성과평가위원회(위원장 부군수)는 총 11명(당연직 2명,위촉직 9명)의 위원으로 구성하여 앞으로 2년 동안 주요 업무에 대한 성과평가와 관련 심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성과평가위원회에서는 부위원장의 선출과 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그 결과 부위원장에는 구영순 위원이 선출됐으며 2023년 정책실명제 공개과제 선정(안)은 원안가결, 2023년 양평군 종합성과평가시행계획(안)은 수정 가결됐다. 전진선 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있는 분들로 위원회가 구성되어 앞으로의 기대가 크다"며 "성과평가위원회가 군정성과를 심의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 심의로 군민을 위한 군정 업무가 추진될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17일 가평군청 본청 2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가평군 의용소방대 연합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재난과장을 비롯한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등 14명이 참석하였으며 2023 취약계층 안전교육 및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채용 등을 논의하고 현장에서의 애로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간담회 이후에는 가평군 CCTV통합관제센터를 견학하여 통합관제센터의 구축배경및 주요기능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재난현장및 실시간 관제를 통해 사건해결을 하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설치된 CCTV통합관제상황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1시간 넘게 진행된 간담회에서 현근식 안전재난과장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서 안전교육을 해 주시길 바라며 여름철 물놀이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전문적이고 젊은 사람들로 채용할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