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시흥시의회와 함께 본격적인 엔데믹(감염병 일상적 유행)을 맞이한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협력지구)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지난 15일 강원도 속초 일원을 방문해 해양레저 및 관광활성화 벤치마킹에 나섰다. 시흥시와 시흥시의회는 국내 첫 해변 대관람차인 ‘속초아이’ 및 속초의 주요 시설을 방문해 시흥시에 접목시킬 수 있는 ‘거북섬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속초아이는 속초 해변에 위치해 아파트 22층 높이(65m), 6인승 캐빈 36개 규모 시설로 속초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어 속초의 관광 활성화를 꾀하고 해양레저의 성지로 발돋움하는 단초가 돼주고 있다. 박춘호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은 “속초시에서 직접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시흥시 거북섬을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저변을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강구해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광수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던 해양레저에 관한 수요가 엔데믹을 맞아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에서도 거북섬 상권 활성화를 위해 풍성한 행사와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문화재단이 최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뮤지컬 ‘조선이야기꾼 전기수’ 공동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17일 김포문화재단은 협약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사업’과 관련한 것이다고 밝혔다. 따라서 본 사업에 선정된 김포아트홀, 하남문화예술회관, 안성맞춤아트홀, 오산문화예술회관, 익산예술의전당, 당진문예의전당과 공연 제작사 에이치제이키즈(주)가 함께 마당극 형식의 뮤지컬을 제작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협약식 주요 내용으로는 ▶각 공연장 교류 및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프로그램 공유 ▶문화사업 공동 개발 ▶뮤지컬 조선이야기꾼 전기수의 공동 제작 및 지역별 순회공연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뮤지컬 ‘조선이야기꾼 전기수’는 우리 문화의 원천을 뮤지컬 무대에 담아 조선 최고의 이야기꾼 선발과정을 마당놀이 형식으로 보여주며 화려한 무대기술과 연출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재단 예술계획팀 박정현 담당자는 "김포에서 공연 제작 시스템 구축으로 제작극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우수 공연을 제작·배급한 만큼, 앞으
화성시는 충북 청주와 증평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4월 한 달 공수의사 14명이 소, 염소 1026농가 5만4100두에 대한 일제접종을 완료했으며, 지난 11일부터는구제역 방역상황실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충북 청부시 한우농장 3곳에서 구제역이 발행한 것과 관련해 시는 오는 19일까지 긴급 추가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가접종을 실시하는 양돈농가에 올바른 백신접종 방법을 지속적으로 지도 하기로 했다. 화성시에는 현재 1200여 농가가 22만6000마리의 소·돼지 등 우제류를 사육중이다. 임종철 화성부시장은 “충북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구제역 발생상황의 문제점을 분석해 화성시에서는 구제혁 질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백신접종 및 전파 차단을 위해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일"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우제류 농가에 전화예찰 및 SNS을 통해 의심축 신고 요령 등의 방역수칙을 홍보및 예방백신 접종이 최선의 방역임을 농가에 알리고 농가별 백신 접종 내역 및 농가별 항체형성율을 관리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지난 16일 베트남 타잉화성에서 성남시의회와 타잉화성 인민의회간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타잉화성 인민의회의 방문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 타잉화성 인민의회 측에는 타잉화성 인민의회 '레 띠엔 람' 상임부의장을 비롯해 타잉화성 인민위원회 등 25개의 주요 기관에서 각계 인사가 참석했고, 성남시의회 방문단 측에는 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장, 서은경 의원, 구재평 의원, 서희경 의원, 김보석 의원, 성해련 의원, 김윤환 의원과 의회사무국 전석배 국장, 성남상공회의소 박충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성남시의회 방문단은 타잉화성 인민의회 등 주요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양 도시 간 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 등 관심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레 띠엔 람 타잉화성 인민의회 상임부의장은 “바쁜 일정에도 타잉화성 인민의회를 방문하신 성남시의회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의 발전된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은 “양 도시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성숙한 관계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시흥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운영중인 시흥창업센터는 제6회 정이마을 동화축제에 3D프린팅, 3D펜 그리기 등 체험부스를 마련하여 지역 내 메이커 문화 조성에 동참하고 기관 알리기에 나섰다. ‘메이커 문화’는 2000년대 중반 미국에서부터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퍼진 개념으로, 아이디어를 자신의 힘으로 직접 구현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프로세스와 노하우를 공유․확산시켜 나가는 메이커들의 문화를 뜻하며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을 일컫는다. 17일 진흥원은 시흥창업센터 입주기업의 제품 및 장비를 활용하여 ‘정이마을 동화축제’에 방문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3D프린팅 기술의 작동 원리와 응용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3D펜을 이용해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 등 지역산업 소식을 전달받을 수 있는 기관 SNS 구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부스를 방문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유병욱 시흥산업진흥원장은 “현장에서 3D프린팅, 3D펜그리기 체험에 대한 시민과 학생들의 참여가 높아 신기술에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시흥창업센터 입주기업뿐 아니라 지역산업과 기술 정보
기존에 생후 3주까지만 시행하던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난청 진단검사를 생후 3주 이후에 시행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팀이 생후 3주 이후에도 거대세포바이러스로 인한 난청을 진단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선천성 난청 환자의 경우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을 예상하고 맞춤형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은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선천성 감염 중 하나로, 감염되면 5명 중 1명은 난청, 시각장애, 지적장애와 같은 신경학적 장애를 갖게 된다. 특히 소아의 비유전성 선천성 감각신경성 난청의 20%는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것이다. 보통 생후 3주 이내에 소변, 타액 혹은 혈액에서 바이러스를 검출해 진단하는데, 3주라는 기간을 정해둔 이유는 이 기간을 넘기게 되면 임신 중 감염되는 선천성 감염과, 출산 후 감염되는 신생아 감염을 구별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3주라는 기간이 짧고, 체계적인 검진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진단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연구팀은 4개의 다른 난청의 형질과 원인을 가진 그룹의 거대세포바이러스…
올들어 이상 기온이 이어지면서 여름철에 나타나는 감염병 매개가 되는 해중 발생이 크게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남양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급상승 하면서 계곡이나 강변에 서식하는 동양하루살이가 크게 늘어 채집 끈끈이 보드를 가득 채우는 등 예년 수준을 웃돌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 며칠사이 파리와 모기, 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이 크게 늘어 시민들에게 불편함과 혐오감을 추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이상 기온현상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해충 발생이 늘 것으로 우려된다며 특히 동양하루살이의 경우 도심에도 간판이나 전등에 몰려들어 불편을 줄 수 있으므로 포충기나 살충제 등을 이용해 퇴치할 것을 당부했다. 또, 진드기나 모기의 경우도 가정 주변과 공원, 들에 나갈때 긴팔을 업거나 깔판을 사용하는 등 가능한 접촉이 되지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보건소는 하절기를 앞두고 파리, 모기, 진드기 등에 대한 방역 소독과 동양하루살이 방제 를 위해 시를 12개 권역으로 나눠 전문 업체에 위탁해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각종 방역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매년 5월~6월에 대량으로 발생하
수원 파장초등학교(교장 여미자)는 17일 아침 등교시간에 파장초 통학로 및 교문 주변에서 교통안전 수칙 안내 및 실천 공감대를 형성을 위한 ‘교통안전 감수성·실천력 UP’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파장학부모회 녹색학부모회, 학부모폴리스 및 복지실 통통이 봉사단(수원愛통통봉사단)이 연합으로 ‘내 몸의 안전이 행복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서다-보다-걷다’의 안전보행 3원칙과 무단횡단 금지를 강조하고, 학부모 대상으로 스쿨존 30㎞ 이하 운행 및 올바른 우회전 통행방법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활동에 직접 참여해서 너무 뿌듯하다.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속에 좋은 추억이 생긴 것 같다.”고 기뻐했다. 파장초 학부모 회장은 “1회성 보여주기식 캠페인이 아닌, 1년을 계획하여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엄마와 함께하는 친구사랑 캠페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사이버 예방캠페인’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 교직원은 물론 학생들과 학보모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전용기 국회의원이 최근 동탄 주민과 전·현직 국회의원을 포함해 지역 정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탄에서 지역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 비례대표로 21대 국회에 입성한 전용기 의원은 1년 전부터 동탄에서 크고 작은 행사와 간담회에 참여하는 등 지역에서의 활동을 하고 있다 . 이날 개소식에는 정청래 최고위원, 장경태 최고위원, 이원욱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과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소속 청년들이 전국 각지에서 수 백여 명 방문했다 . 전용기 국회의원은 “개소식을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채워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젊은 패기로 제가 살고있는 동탄의 최고 전성기를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서부경찰서가 지난 16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174차 화성경제인포럼’을 참석한 지역 경제인 150명을 대상으로 최근 개정된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와 스쿨존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우회전 교차로 통행방법, 차량신호등과 보행자보호에 따른 유형별 사례,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유형, 어린이 보행습관, 도로교통법 개정사항(보행자 보호의무강화/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 등이다. 화성서부경찰서는 경비교통과 한 관계자는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및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