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2023 시흥형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서비스 제공 기관을 전국 최초로 복수 지정하는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시흥형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생후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 보육, 놀이활동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시흥시가족센터에서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나, 돌봄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 이번 공모를 통해 1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돌봄 서비스를 확대·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수행기관이 추가로 운영되면 돌봄 수요를 충족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행기관 공모 신청은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이며, 시흥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시흥시청 여성보육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5월 중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운영 능력과 재정 능력 등 전문성을 갖춘 적합한 운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기관 선정을 통해 언제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광명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청소비 지원 사업 대상 업소를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만든 인증 제도로 3개 분야 64개 항목의 평가를 거쳐 3단계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이며, 지원규모는 26개소로 인증기간 만료가 도래하여 위생등급제 재평가 신청을 한 업소부터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영업장 내 객석환경(천장, 바닥, 내부 벽), 주방시설(환기시설 포함), 냉·난방기기, 냉장·냉동고 청소 등을 포함하여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한다. 청소비 지원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광명시청 위생과 현장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영업주분들이 위생등급제 지정제도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생등급 지원업소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식중독 등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평가 신청은 식
박승원 광명시장은 제42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15일 광명광덕초등학교에서 1일 명예교사로 나서 ‘놀자, 생각하자, 상상하자’를 주제로 진로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박승원 시장은 김구 선생을 비롯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맹활약 중인 축구선수 손흥민, 세계적인 K-POP 그룹 방탄소년단(BTS) 등의 성공적인 삶을 언급하며, “친구들과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고 독서도 많이 하여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당부하여 학생들에게 많은 감동과 영감을 주었다. 또한, 어렸을 때의 꿈과 좋아했던 운동, 광명시장이 하는 일 등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는 친구 같은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박승원 광명시장은 특강 후 교장 및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학교 주변 12R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으로 인한 안전한 통학로와 교육환경 개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학교 후문 위치 변경 건의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군포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관내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를 이용한 사랑의 엽서 쓰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작년에도 시행했던 행사로, 작년에 학부모와 선생님들의 큰 호응을 얻고 올해도 실시했다. ‘도로명주소 엽서 쓰기’는 도로명주소에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생들에게 도로명주소를 보다 친숙하게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로명주소의 필요성과 올바른 표기 방법을 알리고, 생활화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도로명주소를 기재할 수 있는 맞춤형 엽서를 제작해 관내 27개 초등학교 2~3학년생 4400여명에게 배부했고 학생들은 사랑하는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엽서를 작성해 도로명주소를 기재한 후 우편으로 보냈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엽서 쓰기는 도로명주소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만 아니라, 가정의 달을 맞아 의미있는 행사로 학생들과 부모님, 선생님 모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형 도로명주소 홍보를 통한 시민의 도로명주소 사용을 촉진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오는 6월 3일 토요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제28회 환경의 날(6.5.)을 기념하는 ‘2023년 군포 환경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퀴즈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으로 진행되며 기념식에서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환경유공자 표창, 축사 등이 진행된다. 퀴즈마당에서는 대시민 탄소중립 O, X 퀴즈대회를 개최하여 많은 시민이 즐기면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퀴즈대회 참가 신청은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다. 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체험마당에서는 텀블러 지참시 핸드드립 체험, EM 점토를 활용한 흙놀이, 자투리 가죽을 이용한 가죽지갑 만들기, 탄소중립 손수건 만들기, 천연제습제 만들기 등 체험부스 25개소가 운영되어 다양한 환경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전시마당에서는 환경교육주간(6.2~6.11)을 맞아 6.7.~6.9. 3일간 군포시청 중앙현관에서 지구환경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O, X 퀴즈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체험부스 5개 이상 참여 시 재활용비누(EM비누)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은호 시장은 “탄소중립은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의…
군포시 민관협치기구인 시민행복위원회 복지2소위원회가 지난 14일 군포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외국인주민 당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복지2소위원회는 우리 주변에 소외된 복지사각지대의 정책을 발굴하는 당사자 분과 위원회로 2023년 협치의제로 외국인 지원정책에 대한 의제 발굴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번 간담회는 군포시에 사는 외국인주민들의 실제 경험과 목소리를 듣고 더 깊은 이해를 갖기 위해 직접 위원회에서 당사자(외국인) 섭외부터 행사 기획까지 자체적으로 추진한 행사다. 간담회는 외국인 긴급지원 서비스, 외국인·다문화 자녀 지원 서비스, 군포시에서 외국인으로 생활하면서 겪는 불편함 등의 주제를 가지고 질의 응답 및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복지2소위원회는 외국인들에게 필요한 의제·정책을 발굴하고 6월 중 이와 관련한 정책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영아 복지2소위원회 위원장은 “행정·복지의 사각지대가 있을 수 있는 외국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 이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정책과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민선8기 하은호 시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인 ‘가슴설레는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급’ 사업을 시작한다. 전액 시비로 편성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을 축하하고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교육복지의 증진을 위하여 시작되었다. 지원대상은 군포시에 주소(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를 둔 2023년 초등학교 입학생이다. 따라서 군포시 초등학교 입학생은 물론이고, 다른지역의 사립초등학교나 대안학교에 입학했더라도 입학증명서류를 제출하고 군포에 거주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0만 원으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개별 신청하여야 한다. 부 또는 모가 신청서와 통장사본 등 필수서류를 갖춰 5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신청일 익월 20일에 현금으로 지급 받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3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개최된 ‘군포시 알뜰 나눔장터’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알뜰 나눔장터는 시민이 참여하여 중고용품을 판매함으로써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체험하고 근검절약 소비문화 정착 등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코로나19때를 제외하고 매년 개최 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 20개 팀 42명이 참여하여 재활용 가능한 책, 장난감, 의류 등 중고용품을 판매하였으며 폐건전지와 장바구니를 새건전지와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보상교환 행사,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수거용기를 무료로 배부해주는 행사를 운영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군포지속발전협의회에서 1회용 플라스틱 컵을 이용한 다육이 화분만들기, 올바른 폐기물 분리배출 OX 퀴즈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의식 고양과 더불어 나눔장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정구정 위생자원과장은 시민들의 자원 재활용 생활화와 문화 확산을 위해 알뜰 나눔장터를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구리시가 ‘다시 돌아온 구리 봄날, 한강을 물들이다’는 슬로건으로 4년 만에 재개한 ‘2023 구리 유채꽃 한강예술제’ 를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2일~14일까지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 봄꽃에 목말라하던 27만여 명의 시민과 나들이객이 구리한강시민공원을 방문해 화창한 하늘 아래 시원한 한강변에 조성된 61,000㎡ 규모의 유채꽃 단지에서는 노란 꽃잎을 배경으로 추억 만들기에 여념 없었다. 또 방문객들은 구리무용제, 국악제 등의 공연과 지역경제관, 시정홍보관, 소방서이동안전체험, 유료체험ZONE, 먹거리ZONE, 치매예방 걷기대회 등을 관람하고 참여함으로써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밖에도 가족힐링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고 봄철의 아름다움과 한강의 자연 속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첫날 전야제에서는 K타이거즈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열렸고, 13일 개막식에는 소찬휘, 군조 등이 출연했으며, 14일 경인방송이 진행하는 라디오공개방송 에는 나태주, 박상철, 케이시 등 인기 연예인들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 가 이어졌다. 특히 축제 마지막 날, 폐회식에서는 5분간의 화려한 불꽃놀이로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백경현 시장은 “다시 부활한…
남양주시는 15일 풍수해,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대책 회의'를 열고, 이어 취약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2023.5.15.~10.15.)을 맞아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올해 여름철 기상 전망과 그간의 피해를 분석하고 부서별 여름철 주요 추진 대책을 공유했다. 회의 이후 이 부시장은 여름철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왕숙천 둔치주차장 과 진건배수펌프장을 찾아 현장과 운영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여름철 취약 지역에 대한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올 여름철 ‘시민 인명 보호 최우선’을 목표로 24시간 재난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최근 기상 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 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특히 취약계층의 안전 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함은 물론 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자율방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