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화두가 된 탄소중립과 ESG(Environmemtal Social Governance: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많은 기업들이 고심하고 있다. 특히 건설업체의 경우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해법 마련이 시급하다. 건설업체들은 겨울철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빨리 굳히기 위해 등유나 갈탄을 태우는데, 이 때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게 된다. 또한 갈탄 연소 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의 유독성으로 인해 건설 현장 작업자들이 질식사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업체들이 이러한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탄소중립과 ESG 경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업체가 김포에 자리하고 있다. ㈜공존공영은 10여년 전부터 동절기 콘크리트 초기 동해를 방지하고 공간 가열을 위한 탄소 중립화 연료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고유 기술 개발 및 연구에 끊임없이 힘을 쏟아, 등유 등 기존 화석연료보다 저렴하게 탄소 중립화 연료 연소 시간을 매년 30%씩 늘려 왔다. 이는 건설업체의 원가 절감으로 이어지고 있을 뿐 아니라 유독 가스로 인한 질식사 위험을 없애고 있다. 특허를 4개나 보유하고 있는 ㈜공존공영이 개발한 탄소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들이 15일부터 안성시청 입구에서 국민의힘의 무차별 조례부결, 예산삭감, 비상식적 의회 운영에 대한 항의로 무기한 천막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앞으로 민주당 시의원들은 매일 오전 언론브리핑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안성시의회 국힘의 비상식적인 행위에 대한 책임이 김학용 국회의원에게 있는 바 주말에는 김학용 국회의원실 앞에서 단식 및 천막농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그동안 국힘의 행위는 의회 권력을 이용한 시민사회와 공직사회에 대한 갑질이며, 시민을 볼모로 한 정치싸움이라고 밝히며 지난 10개월 간 국민의힘의 대표적인 다수당의 횡포로 다음과 같이 열거했다. ▲안성도시공사 설립, 공영 마을버스 등 주요사업 예산삭감 ▲주민참여예산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무수한 사업예산 삭감 ▲23년 본예산 심사에서 700개 이상 사업에서 380억 원 이상 삭감, 시정 마비 ▲재난지원금 1인당 10만 원을 5만 원으로 삭감, 안성시민에게 돌아갈 100억 원대 혜택 축소 ▲일부 국힘의원 무차별 자료요구 및 공직사회에 대한 갑질 213회 임시회에서 조례 및 일반안건 심사도 없이 모두 부결 및 보류할 것 등이다. 이어 민주당 의원들은
안성시체육회는 국민의힘 안성시의원들이 ‘시장기·배' 명칭을 각종 대회에서 사용 금지를 요구하며 관련 예산을 모두 삭감 처리한 것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15일 안성시체육회 소속 35개 단체 및 15개 읍·면·동 체육회 소속 관계자들은 안성시청 앞에서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시의회가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편향된 사고로 지자체의 예산을 이용한다”며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이름을 일일이 나열하며 비판했다. 이어 "‘시장기·배’는 대회의 격을 말하는 명칭일 뿐이고, 명칭변경은 체육회 자치로 해결할 문제이지, 시의회가 이를 두고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전했다. 백낙인 안성시체육회장은 “‘시장기·배’는 학생들 진학에 도움이 되며 도내 타 지자체 거의 모두가 사용하고 있다. 또한 안성시 체육인 전부가 원하지 않는 ‘시장기·배 명칭사용 금지’는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묻고 싶다”며 “혹시 정치적으로 안성시체육회를 이용하는 것 이라면 죄시하지 않겠다”며 초강수를 두었다. 한편 이날 시의회는 체육인들의 집회로 입구를 봉쇄하는 등 이날 진행될 예산심사 설명회가 취소되고 정회까지 된 것으로 밝혀졌다.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안성시(김보라 시장)가 안성시의회에 민생안정과 시정 정상화를 위해 협치를 제안했다. 최근 보훈단체와 안성시체육회의 집회를 비롯해 제21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무기한 정회,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들의 단식농성 등이 이어지며 정상적인 시정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시는 “각종 집회가 장기화된다면 보훈단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은 물론, 체육회 관계자들의 생업에 심각한 우려가 예상된다”며 “안성시 발전 저해와 지방자치의 후퇴가 지속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또한, “산재해 있는 안성시 현안과 시민을 위한 사업이 하루빨리 추진되기 위해서는 서로 간의 대화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성시는 시의회와 언제든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자리를 마련해놨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보라 안성시장은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어떠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시의회와 열린 자세로 대화해 해결점을 함께 모색할 것을 제안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성시는 시민들에게 돌아갈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만큼, 시의회 간의 심층적인 논의와 협치를 토대로 소통의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남양주시는 초등학생이 생활 체육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는 1인 1체육 사업이 학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양주시가 15일, 이번 주말부터 연말까지 매월 한차례 씩 6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빙상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하고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모집 하자마자 1분 만에 400명이 신청하는 등 하루동안 1000여 명 이상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에 따라 수강 정원 이외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마감을 알리고 추후 프로그램을 마련 등에 고심하고 있다. 체육과 관계자는 "빙상이 유명 종목이지만 쉽게 접할 수 없는데다 계절적으로도 시원하게 운동할 수 있는 관심 종목이어서 신청자가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당초 시와 빙상경기연맹이 협의해 전민호 회장과 오민지, 이나현, 정인우 등 전현직 국가대표가 매월 1회 주말에 30명씩 80시간씩 2차례 별내빙상장에서 아카데미를 진행하기로 하고 그동안 시 홈페이지와 홍보채널, 언론 등을 통해 홍보를 실시해왔다. 시는 신청자가 폭증함에 따라 더 많은 어린이들이 수강할 수 있도록 협회와 교육계 등과 확대 방안을 협의해 종일 수업을 하거나 학교 수업과 연계하는…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2023년 수원시·아주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훈련생을 오는 6월 8일까지 모집한다.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을 통해 수원시와 아주대는 수원 관내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법률사무원 직무 전문교육을 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한 훈련생은 아주대 로스쿨 교수, 변호사, 법률사무소 사무장 등 법률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에게 3개월 간 교육훈련 과정(240시간)을 받는다. 교육훈련을 수료하면 법률전문가 등에게 일대일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이후 3개월 동안 훈취업 컨설팅을 받고, 기업 법률팀 취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은 아주대 캠퍼스플라자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공고일(5월 10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 여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총 25명을 선발한다.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서 6월 8일 오후 6시까지 지원해야 한다. 합격자는 오는 6월 20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6월 22일 개강해 특강(2회)·컨설팅을 한 뒤 9월까지 법률사무원 직무전문교육을 한다. 직무전문교육을 마치면 ‘법률전문가와 훈련생 1:1 코칭’(1개월), ‘취업
수원시가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해 셰어하우스 입주자를 모집한다. 수원시는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 2·4호에 입주할 여성 자립준비청년 4명을 오는1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아동복지시설에서 만기·중도 퇴소한 29세 이하 청년들에게 임차료 없이 2년 동안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자립 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모집 인원은 4명으로, 셰어하우스는 영통구 매탄4동, 팔달구 화서1동에 위치한다. 오는 19일까지 수원만민광장 홈페이지나 수원시청에 오전 9시부터 18시 사이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증금·임대료는 수원시가 100% 지원하고, 입주 청년들은 관리비와 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 또 취·창업 관련 정보 제공, 멘토·멘티 연계, 만기 퇴소자에겐 임대주택 입주 우선권 등을 추가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셰어하우스 CON은 주거와 자립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수원형 청년주거모델이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역량을 개발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청소년을 위한 생태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사는 지난 13일 안산 농어촌연구원 간척 습지에서 상록청소년수련관 관계자들과 함께 '생태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연구원 내 간척습지를 개방, 지역사회에 연구결과를 환원하고 청소년들에게 생태환경 보전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 구성은 습지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멸종위기종에 대해 알아가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농어촌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진행을 계기로 지역공동체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ESG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보현 기자 ]
평택시 을은 평택시 남부와 안중 지역에 해당되는 선거구다. 팽성읍과 안중읍, 청북읍은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하고, 비전2동은 경합지로 분류된다. 최근 고덕국제신도시 개발로 보수세가 강했던 고덕면은 빠르게 진보세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의힘, 유의동 4선 도전 확실시 유의동(51) 현 국회의원의 4선 도전이 확실시된다. 평택 출신으로 한국외국어대 태국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UC 샌디에이고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한동 국무총리 비서관과 류지영 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이재영의 당선 무효로 치러진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정장선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하지만 3선 의원으로서 중량감이 부족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지역내 평판이 우호적이지만은 않다는 여론이 많다. 이병배(59) 전 평택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도 거론된다. 7·8대 평택시의회 의원과 평택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다. 평택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월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으로 당선됐다. 최근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며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한규찬(48) 평택행복포럼 대표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수원시가 '찾아가는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연다. 수원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고색동 수원벤처밸리Ⅱ에 있는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인난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가 열리는 이번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는 경기도 수원교육지원청, 주식회사호텔앙코르, 케이에스팩주식회사, 주식회사신우에프에스, ㈜케이티아이에스, ㈜아이비에스인더스트리 등 6개 업체가 참가한다. 또한 수원델타플렉스 관리공단 내 입주기업은 면접 공간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구직자들을 위해 전문상담사의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채용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 분야는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직 희망자는 수원 일자리센터에 사전예약하거나 당일 참여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