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경기도민회장학회 주최로‘2023년 경기도민회장학회 장학생 장학증서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재)경기도민회장학회는 지난 3월 장학금 신청을 받아 오산시에서 접수된 대학생 44명 중 10명(대학생 7명, 전문대생 3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금은 최대 4백만원까지 1년간 2회로 나눠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부 또는 모가 경기도 내 3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민의 자녀로 한정되며 성적 기준을 충족해야 장학생 신청이 가능하다. 장학생 선발 평가 기준은 소득 70%, 성적 20%, 자원봉사 5%, 다자녀 5%로 장애인 가정은 장애 정도에 따라 최대 5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하여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학업에 전념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폭넓게 활약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수원시가 ‘교육을 새롭게! 평생을 빛나게!’를 교육비전으로 선포했다. 수원시는 13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수원특례시 교육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비전선포식은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부의장, 수원교육지원청 박준석 교육장, 청소년,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교육비전 실현을 위한 3대 영역으로 ‘진로진학’, ‘온세대 공간’, ‘시민성장’을 설정하고, 6개 과제로 ▲수원 청소년 개개인의 꿈을 구현해 가는 리야기 진로스쿨 ▲단계별 맞춤형 진로 컨설팅 ▲ON세대(Old&New) 통합 플랫폼 ▲공간에 진심(진로, 심리상담)을 담다 ▲수원청개구리 교육브랜딩(SPPEC : 스펙) ▲도도(DODO)한 프로젝트, 마을DO+학교DO를 정했다. 앞으로 수원시는 관내 11개 청소년 시설을 거점으로 삼아 44개 동행정복지센터와 25개 공립도서관 등을 진로 체험처로 지정하고, 인근 대학과 연계해 대학탐방·학과체험·대학생 멘토링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또 교육부가 제공하는 진로 검사를 활용해 진로상담, 진로체험,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을 ‘원스톱’(한 번에 해결)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과 학부모 마을이 함께
수원시가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 수립에 나선다. 지난 10일 낮 12시 35분께 어린이보호구역인 호매실동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던 조OO 군(8)이 우회전하던 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수원시는 버스·택시 운수종사자의 안전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경찰에 관내 우회전 전용신호등 설치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 1회 시행되는 지자체 자체 교육은 상·하반기에 1번씩 하고, 운수회사 자체 교육을 월 1회 진행한다. 시는 현재 50명(30개 학교)인 ‘어린이 보행 안전지도사’ 인력을 100명(60개 학교)으로 확충하고, 녹색어머니회와 교통질서 계도 활동 범위·시간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2일 어린이보호구역 사망사고가 발생한 호매실동 현장을 찾아 세상을 떠난 조OO 군(8)을 애도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주민들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를 방지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재준 시장은 “안전대책을 수립해 시민들께 알려드리겠다”고 답했다. 수원시는 12일 오후 수원시청에서 관내 6개 운수업체 대표자와 긴급 간담회를 통해 '교통 법규 준수'와 '안전 운행' 교육을 업체에 요
평택시 갑은 평택시 북부지역과 군부대를 비롯해 원도심 성격이 강한 송탄시의 영향으로 보수 정당이 강세를 보이는 선거구이다. 하지만 최근들어 젊은층이 많이 유입되면서 진보와 보수 정당의 지지율이 점차 엇비슷하게 변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공장 건설과 신도시 개발 등으로 인해 화성시와 함께 젊은층이 가장 빠르게 유입되는 곳 중 하나다. 유권자들은 당보다 인물을 선택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평택시는 오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구가 하나 더 늘어 ‘갑·을·병’ 체제로 선거구가 개편될 가능성이 있다. ▲ 민주당, 홍기원 재선 도전 확실 홍기원(58) 현 의원의 재도전이 확실시된다.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 예비후보 등록 후 전 지역위원장 임승근 예비후보와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받았다. 본선에서 50.22%의 지지를 받아 47.41% 받은 공재광 후보를 접전 끝에 이기고 당선됐다. 민주당계 정당 계열에서는 12년 만에 평택시 갑 국회의원을 배출한 경우이다. 나주 출신으로 5세 때부터 평택시에서 자랐다. 고려대 경제학과 졸업 후 1991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 국민의힘, 최호·김윤태·공재광 출마 저울질 지난 선거에서 5선의 원유
수원시는 13일 수원 화성행궁 일대에서 ‘2023 수원연등축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원시연등회보존위원회가 주관·주최한 연등축제는 진도북놀이와 연합풍물패의 길놀이로 시작됐다. 식전공연이 끝난 후 공경하는 마음으로 축하의 뜻을 담은 봉축법요식, 봉축문화제, 점등식, 연등 행렬이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재현된 연등 행렬은 행궁광장에 설치된 익산미륵사지 9층 석탑에서 출발, 팔달문과 장안문을 돌며 수원시민의 평화로운 일상을 기원했다. 행궁 광장에는 노인 생애 체험, 차 명상 체험, 한지등 만들기 등 40개의 체험 부스와 전시 공간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했다. 수원시는 수원시립미술관,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수원문화재단 등 인근 기관 주차장과 화장실을 개방해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두 손 모아 봉축드린다”며 “오늘 이곳을 환하게 밝히는 연등처럼, 화합의 빛이 우리 사회를 밝게 비춰 여러분 마음에 평화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남양주시 진건읍 주민자치회가 청소년의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한 마을축제인 '2023 응답하라! 진건!'이 13일 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에서 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축제는 1부에서 ‘진건역사골든벨’ 퀴즈대회를 시작으로 청소년 동아리 9개 팀의 댄스, 밴드, 태권 체조, 국악 난타 등의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12개 팀의 에어로빅, 무용, 댄스, 난타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2부에는 영화 ‘엑시트’를 상영해 다채로운 축제의 볼거리를 제공했고, 민화, 서예 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캘리그래피 와 풍선 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펀그라운드 진건, 행복마을관리소 등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주광덕 시장은 “이렇게 멋진 마을 축제에 ‘청소년 끼 페스티벌’이 함께 열려 더욱 뜻이 깊다."고 강조하며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준비한 공연과 작품들을 마음껏 즐기시고,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화합하면서 진건읍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완 주민자치회장은 “축제가 성황리에 잘 이뤄져 무척 기쁘고, 앞으로 ‘응답하라! 진건!!’이…
구리시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관내 약수터를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약수터 10곳에 대해 매월 철저한 수질 검사를 통해 수질 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현장 조사를 실시해 노후된 시설물은 개선하고, 약수터 주변 낙엽제거 등 환경정비를 하고 매월 실시하는 수질 검사를 강화하며, 멧돼지 기피제 살포 등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약수터 주변과 체육시설 등 정비공사와 안내 게시판 정비, 비가림막 보수 등 편의시설을 개선해 최근 크게 증가하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시 수도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많은 시민들이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있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약수터와 체육시설을 이용하도록 관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립하고,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건강 통계 자료를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 등을 파악해 건강통계자료를 생산하고 활용하기 위해 해마다 시행하는 사업으로 시와 질병관리청,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과 협력해서 오는 16일부터 7월 말까지 실시하게 된다. 조사 방법은 남양주보건소와 남양주풍양보건소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찾아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하게 되는데 태블릿 PC에 탑재된 전자 조사표를 이용해 진행한다. 조사 문항은 145개 문항, 106개 산출지표로 구성돼 건강행태와 예방접종 및 검진, 의료이용, 개인위생, 교육 및 경제활동, 삶의 , 사고 및 중독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조사 가구는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지역의 대표성 있는 가구 중 무작위로 선정하는데 대상가구에는 조사 전 통지서를 발송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사원 전원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 확인, 일일 건강 보고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조사하게 된다. 시 생활자치과 관계자는 “통계법에 따라 조사된 모든 내용은 철저하게 비밀 유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친환경 배변 봉투를 제작해 비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공공장소에서 반려동물 목줄을 착용하지 않거나 배변을 수거하지 않는 등 펫티켓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도 많아 올바른 반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에서다. 배변 봉투는 친환경 비닐로 제작해 겉면에는 목줄 착용, 배변 수거, 동물등록제 등 반려인들이 지켜야 할 내용을 새겼다.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시 공식 캐릭터인 조아용을 함께 인쇄해 홍보 기능도 더했다. 구는 이번에 제작한 배변 봉투를 구갈레스피아, 기흥호수공원 등 반려동물 놀이터 2곳과 기흥역‧어정역‧지석역 등 경전철 하부 3곳 등 5곳에 설치되어 있는 배변 봉투함에 비치했다. 조문희 산업환경과장은 “반려인과 비반려인들이 모두 행복하게 지내려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펫티켓을 잘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외출할 땐 배변 봉투를 챙기고 배변은 꼭 수거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18일부터 7월 20일까지 ‘2023년 상반기 연령별 맞춤형 부모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교육을 통해 ‘사랑하는 자녀를 향한 세상 모든 부모의 마음 읽기’를 위한 방안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의는 기간 동안 매월 2회 목요일에 오전 10시~12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한다. 하반기에도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1회차에서는 ‘부모 양육 태도 진단을 통한 자기 탐색’, 2회차에서는 ‘부모의 경제관으로 시작되는 자녀 경제관념’, 3회차는 ‘자녀 성인지 감수성 키우기’, 4회차는 ‘스마트폰만 바라보는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 5회차는 ‘밥상머리 교육’, 6회차는 ‘다둥이 부모의 형제자매 맞춤 교육법’을 주제로 교육한다. 교육에서는 영아기 부모부터 학령기 부모까지 자녀 성장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전문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강의를 듣고 싶은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각 강의 전 일까지 QR코드로 접속해 네이버폼으로 원하는 강의를 수강 신청하면 된다. 강의 링크 등은 강의 전일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은주 여성가족과장은 “자녀 양육에 대한 정보 및 해법 공유를 통해 육아 고민을 해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