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 13일 수지구 용인 아르피아 체육공원에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민자치박람회는 각 읍·면·동의 주민자치 우수활동 사례를 알리고 공유하는 행사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4년 만에 열렸다. 이날 주민자치박람회에서는 용인시 주민자치연합회(회장 김석주) 주관으로 주민자치활동 작품전시, 체험프로그램 운영,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는 26개팀이 참가해 밴드공연, 줌바댄스, 한국무용, 퓨전장구 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경연을 펼쳤다. 이날 경연대회 대상은 동백2동 한국무용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죽전2동 진도북춤팀이 받았고, 신봉동 하와이댄스팀, 이동읍 가요퓨전장구팀, 구성동 차밍댄스팀 등 3개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또 포곡읍 퓨전장구팀 등 5개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상일 시장은 "각 읍·면·동자치위원회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시민들에게는 즐거움을,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꿈 실현 기회를 주는 일련의 과정이 아름답다"며 "시도 아낌없이 시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을 받은 동백2동 한국무용팀은 '
용인특례시는 5월부터 처인구와 기흥구, 수지구에 각각 1대의 소형 전기노면청소차를 배치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기노면 청소차는 한 번 충전으로 10시간 동안 가동되며 중·대형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주택가 골목과 상가 인근 이면도로 등을 청소한다. 시는 처인구 용인중앙시장 일대와 기흥구 신갈오거리 구도심, 수지구 풍덕천동 상가밀집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에 투입해 시범운영 하고 있다.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전기청소차량은 환경미화 행정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기노면청소차량은 시의 환경미화원 하루 평균 작업거리인 5㎞보다 더 넓은 20㎞ 이상 구간을 청소한다. 전기청소차량 1대 당 1개월 충전 비용은 5만 원에 불과하므로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유류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이 대폭 절감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기노면청소차에는 거리의 먼지와 소형 쓰레기를 흡입하는 동시에 살수기능이 탑재됐다. 청소구역의 먼지 발생을 억제하고 상가밀집지역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깔끔하게 수거해 오수와 악취 등을 제거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전기노면청소차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맞춤형 체계를 마련했다. 지역
용인특례시는 지난 12일 시장 접견실에서 이동·남사 시스템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 사업시행자 선정에 따른 후속 절차 논의를 위해 전략회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류광열 제1부시장과 황준기 제2부시장, 시 실·국장 등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지원 추진단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 4일 개최된 국토교통부의 신규 국가산업단지 범정부 추진지원단 2차 회의의 주요 안건을 공유하고 시의 추가적인 대응 방안과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사업대상지에 편입된 지역주민들과 기업에 대한 보상과 이주 대책 마련을 위한 소통창구 개설 방안, 추가 인구 유입에 대비한 배후단지 조성을 위한 도시기본계획 변경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선정됐는데 조속히 협약을 맺고 예비타당성 조사에 돌입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움직여 달라”고 주문했다. 또 “국토부가 경강선 연장이나 반도체 고속도로 등의 교통망 확충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시가 좀 더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산단 조성과 교통망 확충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L
용인소방서는 의용소방대의 발전과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의용소방대 연합회 고문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위촉식에서 지역사회의 안전과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퇴임한 최미경 전 연합회장이 고문으로 위촉돼 위촉장을 받았다. 최 고문은 지난 2003년 2월 용인 이동여성의용소방대에 최초 임용돼 2015년 3월 용인 이동여성의용소방대장, 2019년 2월 용인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2020년 2월 경기도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겸직하다 2022년 12월 퇴임했다. 이어 2020년 4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전국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 부회장을 맡아 지역사회를 넘어 대한민국의 안전과 발전에 일조했다. 최 고문은 “의용소방대도 시대 변화에 맞게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용인소방서와 합심하여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남다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소방서에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안전한 용인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발걸음을 같이하며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도시건설위원회가 공원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충청남도 예산군에 위치한 예당호를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이진규 도시건설위원장과 김윤선 의원 등 위원들과 시 관계자 등이 참석, 공원 조성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의 공원 조성 시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용인특례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공원 조성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용인시만의 특색있는 공원을 조성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벤치마킹 대상지인 예당호는 예산군의 대표적인 명소로 2020년에는 느린호수길이 아시아 도시경관상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단국대는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이 지난 12일 제주도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탄소중립의 미래 방향성 모색을 위한 기후위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환경연구원, 제주탄소중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열렸다. '탄소중립의 지역화와 녹색전환을 위한 통합환경관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적응, 탄소중립도시, 통합환경관리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기후적응 세션은 ▲탄소중립과 지자체 국토-환경계획 통합관리(김태현 한국환경연구원 연구위원) ▲지자체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도시계획 추진방향(박종화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탄소중립과 미래신산업(김동주 제주도 미래성장과 미래전략팀장) 등 지역의 탄소중립 전략과 도시환경계획이 발표됐다. 탄소중립도시 세션은 ▲탄소중립의 자연기반 해법(명수정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탄소중립을 위한 단지 및 건축계획적 노력과 성과(홍경구 단국대 교수) ▲우리나라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현황과 향후 과제(박성권 ㈜로엔 책임연구원) 등 탄소중립의 자연기반 해법과 기반기술이 발표됐다. 통합환경관리 세션은 ▲녹색전환을 위한 통합환경관리제도(맹학균 환경부 통합허가제도과장) ▲통합환경관리 성과와 개선방안 제언(윤
용인도시공사는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반도체협력단지 조성사업을 공동추진 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용인특례시의 글로벌 반도체 특화도시 추진 전략에 맞춰 반도체업종으로 특화된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침체한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고 민간사업자의 공모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청자격 완화 및 사업협약 관련 보증금 및 수수료를 인하했다. 최찬용 사장은 “이번 공모는 오는 16일 사업의향서를 받고 7월 19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용인도시공사 홈페이지(www.yu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최근 안양시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준모 위원장과 위원, 최광석 회장과 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박 위원장은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온 연합회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 연합회와 적극 소통하면서 소상공인들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 지위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난 2013년 12월 설립돼 현재 338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평촌아트홀에서 시 승격 5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오용길 : 마음을 담은 풍경, 안양’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지역 대표 예술인이자 한국 실경산수화의 대가인 작가 오용길 작가을 초청해 안양의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 46점을 전시한다. 안양에서 태어나고 거주하는 오 작가는 화단에서 ‘21세기판 겸재’, ‘실경산수화의 거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73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문화공보부장관상을 수상한 뒤 선미술상, 월전미술상, 의재 허백련 예술상, 이당미술상 등을 수상했고, 이화여대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또 지역에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 미술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안양의 자연과 예술, 도시 풍경을 주제로 한 미공개작과 신작을 중심으로 전시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최근 예술공원 일대에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탐지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시와 경기남부경찰청, 안양만안경찰서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시민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탐지시스템 불법촬영기기 감지와 스마트도시통합센터도 정보 송출, 관제요원이 통합센터 내 경찰관에 통보, 관할 지구대 신고와 경찰관 현장 출동, 불법촬영기기 제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예술공원에서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예방 캠페인도 벌였다. 한편 시는 불법촬영 상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공중화장실 334곳을 연중 상시 점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