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은 수리산상상마을의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통한 지역 예술인 및 평생학습 수강생 등의 전시회가 11월까지 연속적으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전시공간 지원사업은 수리산상상마을 1층에 마련된 전시공간 ‘상상숲’을 활용해 평생학습 수강생 및 동아리,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 결과물들을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재단은 공모를 통해 올해 전시공간지원사업에 참여할 참여자 및 단체를 선정했으며, 11월까지 총 15팀의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중 첫 순서로 김민경 작가의 <예술로 치유받다> 전시가 오는 26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김 작가는 24회의 개인전 및 180여회의 국내외 단체전에 참여한 이력을 가진 작가로, 미술작품 감상을 통한 감정표출과 이완을 경험하고, 마음의 위안과 치유를 얻을 수 있는 작품들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예술로 치유받다> 전시에 이어 6월에는 고은경 작가의 퀼트자수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며, 11월까지 총 15팀의 작가들이 수리산상상마을 상상숲에서 전시를 이어가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과 평생학습 수강생 등의 적
과천시의회가 지역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과천시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과천육아친화도시 연구회(대표의원 박주리)’ 는 지난 12일 의회 열린강좌실에서 ‘과천시 육아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저출생 정책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주리 대표의원을 비롯 연구회 소속의원들과 김영숙 과천시 가족아동과장, 백선희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노혜진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착수보고회는 저출생 보육 만족도 시민 조사, 과천시 육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방향성 등에 대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실시됐다. 연구회는 기존의 단편적인 보육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과천시의 저출생 여건과 각 지역 현황을 분석해 과천시만의 특색을 살린 육아정책을 연구하고 과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여성비전센터 및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과천시의 육아친화 제1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주리 대표의원은 "인구소멸로 이어지는 저출생 문제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의 노력으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가 발 벗고 나서야 할 때"라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과천시민의 의견이 담긴 의미있는 육아정책을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사 1층 일부를 실버카페 공간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노인 일자리 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3월 군포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본사 1층에 60세 이상 지역 노인들이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실버 카페 ‘제이빔 카페’가 입점하여 5월 2일 정식 오픈했다. 공사 본사 1층에 위치한 ‘제이빔카페’는 직접 제조한 음료와 빵 등 다양한 간식거리를 제공하여 부곡체육시설 이용고객들의 만족도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한대희 사장 직무대행은 “실버카페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소득증진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창출과 복지 증진을 위해 군포시니어클럽과 긴밀하게 소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 산본1동주민자치회. 산본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2023년 상반기 신규사업인 ‘Clean & Assist (폐소화기 수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른 지역에서는 대형폐기물스티커를 구입하여 폐기해야 하지만 산본1동 행복마을관리소만의 특색사업으로 무료수거하여 동네환경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화기는 제조일로부터 10년 정도가 지나면 성능확인 검사를 통해 합격한 경우에 한해 3년 연장 사용 가능하다. 가정이나 소상공인이 성능확인 검사를 받고 연장하여 사용하기는 실질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또한 폐소화기를 버리기 위해서는 개당 3,500원의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하여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야 한다. 이로 인해 노후 폐소화기를 아무 곳에나 버리고 있어 매우 보기가 좋지 않았다. 이에 산본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 산본1동 관내에 버려진 폐소화기를 무료로 수거하여 폐소화기 수거 전문업체로 보내어 산본1동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수거업체는 장애인을 위한 재원 마련에 도움을 주게 된다. 지역 환경정비를 위하여 산본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4월 2주 폐소화기를 사전 조사하고 3주에 업체 조사 및 선정하고 3주 이후부터 행복마을지킴이들이 폐소화기를 수거하여 일정…
. 군포시미디어센터에서는 ‘미디어로 떠나는 행복한 군포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유아 미디어 체험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유아 미디어 체험에서는 관내 만3세 이상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크로마키를 이용한 영상 합성 체험, 증강현실 앱을 이용한 AR체험 등 다양한 미디어 체험과 함께 올바른 미디어 활용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진행됐다. 유아 미디어 체험은 접수 하루 만에 인기리에 마감되었으며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8번 총 160명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은호 시장은 “이제는 어린 아이들이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되는 것은 피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되는 세상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2023년 1월부터 시 직영으로 새롭게 태어난 군포시미디어센터는 무료영화상영회, 라디오 · 영상 미디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가 올해 6월 개최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의 의견 및 불편사항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접수하는 시민 제보 대상은 의왕시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문제점 등 시정의 불합리한 사항, 시민생활의 불편사항, 기타 제도 개선사항 등이다. 그러나 감사와 관련이 없는 내용, 광고성·홍보성, 특정인의 명예훼손, 근거 없는 비방 및 악의적인 루머, 기타 불건전한 내용 등은 제외된다. 제보된 내용은 시의회가 다각적으로 검토해서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제보자와 제보 내용에 대한 비밀은 보장된다. 참여 방법은 제보 내용을 의왕시의회 홈페이지의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게시판’과 우편, 팩스, 이메일 등 편리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김학기 의장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시민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제보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의회는 제294회 제1차정례회 회기 중인 6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구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가 관내 결혼이민자들의 자립 지원 정착을 위해 지역기업과 연결해 이민자 3명이 정규직으로 취업하도록 했다. 센터는 최근 구리시에 거주하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3명을 관내 기업인 에이에프트(주)를 연계해 정규직으로 이달부터 출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에프티(주)는 1995년부터 분진 확산 방지를 위한 환경기자재를 제작·납품하는 업체로 선진국의 환경기술을 국내에 맞게 적용하기 위해 많은 선진 환경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앞으로도 구리시 거주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취업 연계 교육 지원을 통해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단이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의원의 ‘공무원 성희롱성 발언, 폭행’ 관련해 징계청구를 신청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민의힘 이경희 의원에 대해 장계심사 청구를 하며 맞대응하는 등 여야간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12일 국민의힘 의원단은 신 의원의 ‘공무원 성희롱성 발언과 폭행’과 관련하여 지난 9일 '구리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심각한 의원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라며 징계심사 청구서를 접수함에 따라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여부를 놓고 진통을 겪고 있다. 이는 최근 신 의원의 공무원에 대한 성희롱성 발언과 폭행 등으로 시 공무원과 노동조합 등이 공분을 했고, 이후 신 의원이 공개사과했으나 논란은 가라않지 않고 진실공방에 따른 2차 피해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국민의힘 의원단은 사실 규명이 먼저라는 판단으로 징계심사를 청구했다는 입장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양경애 부의장, 김성태, 정은철 의원은 아직 기소조차 되지 않은 명예훼손 사건을 내세워 본회의 상정 전날인 11일 긴급히 이 의원을 징계심사 청구했고 이에 따라 권봉수 의장이 당일 승인하며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로 신 의원, 이 의원을 함께 회부했
구리시의회는 12일 제325회 임시회에서 자치법규 입안에 대한 의견청취 제도를 도입해 완성도 높은 의안이 발의되도록 양경애 의원이 발의한 회의규칙 일부 개정규칙안을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이달 중 구리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 공포가 되면 의원은 조례, 규칙 등을 제·개정할 때 위원회에서 공청회, 토론회, 자문간담회 등 의견청취가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구리시의회 자치법규 입안 매뉴얼’에 따라 의견청취를 검토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의원이 발의하는 조례는 지방자치법 제77조에 따라 심사대상인 조례안에 대하여 5일 이상 입법예고하고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시행되도록 돼있어 20일 이상 입법 예고하는 집행부와 비교해 조례를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전문적인 심의가 저해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있어 시의회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에 의견청취 제도를 도입하여 의견수렴 기능을 강화하고 예산확보나 입법선례 등을 심도있게 심의하기로 한 것이다. 권봉수 의장은 “다소 시간이 소요되고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게 되므로써 보다 완성도 높은 의안이 발의될
남양주북부경찰서가 중요사건 등 용의자 소재 발견을 위한 비상연락시스템 구축을 위해 남양주개인택시조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찰(112상황실)·조합 간 비상연락시스템(남양주시개인택시앱 등)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광역·기동성 범죄의 용의자를 신속 검거하고 요구조자를 골든타임 내에 조기 발견 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공동주택의 112신고 접수 시 신속하게 출동하기 위해 ‘공동현관 폴패스(Pol-Pass)’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현관 폴패스(Pol-Pass)’는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를 통해 발굴된 치안 시책으로 공동주택 내 사건 발생 시 사전에 확보한 출입카드로 공동현관문을 신속하게 출입하여 사건 현장에 보다 빠르게 도착하여 골든타임을 확보 할 수 있는 제도이다. 정광복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경찰은 예방적·선제적 경찰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