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시민과 함께 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제1회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10일 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0대부터 70대까지 13개 읍·면·동 대표 동아리팀 100여 명이 참가해, 난타, 댄스, 장구, 통기타 등 여러 장르의 프로그램 경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또, 행사전에는 ‘휴먼 북 라이브러리’에 재능 기부로 동참한 이춘영 하모니카 연주자의 공연도 열렸다. 시는 외부 전문가를 통해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은 진건읍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퇴계원읍·호평동, 장려상은 진접읍·오남읍·다산1동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진건읍의 해피매직팀은 오는 6월 남양주시를 대표해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대회에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신데 감사드리며 참가자 모두가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최선을 다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시민이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경기도의회 김미리 교육행정위원장을 좌장으로 지난 10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2023 남양주 학생 생존수영 안정 및 발전을 위한 정책토의」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남양주 학생 생존수영 안정 및 발전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황혜정 지역교육협력과장이 주제발표를 했으며, 경기도의회 김미리 교육행정위원장이 좌장으로 정책토의가 진행됐다. 토의자로는 황현경 다산별빛초등학교 학부모, 박성일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장학관, 남양주시의회 한근수 의원, 남양주도시공사 와부체육문화센터 허용 과장이 참석해 각자의 위치에서 생존수영 안정화 및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현재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생존수영 교육은 학생수영장과 공공체육문화센터(수영장), 사설 수영장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경기 남부에는 부천, 안양, 화성등에 경기 학생수영장이 있고, 안산시에 경기 해양안전체험관 등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충분한 반면, 경기 북부에는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을 전용 또는 우선으로 할 시설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남양주는 생활체육(수영, 아쿠아로빅)을 즐기는 일반인과의 생존수영을 해야 하는 교육
파주시 파주읍 실버경찰대는 지난 9일 파주읍 봉암리 소재 경작지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전개했다. ‘사랑의 고구마 심기’는 파주읍 실버경찰대에서 해마다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 이날 파주읍 실버경찰대원 20여 명이 참석해 1300㎡(약 390평) 면적에 고구마 모종심기, 흙덮기, 물주기 등의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심은 고구마는 올가을에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권영호 파주읍 실버경찰대장은 “실버경찰대원들은 오늘 심은 고구마를 정성껏 키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이재인 파주읍장은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솔선수범해 주신 실버경찰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활동이 확산되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읍 실버경찰대는 월 2회 주기적으로 거리청소와 버스승강장 청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이웃사랑을 활발하게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0일 관내 신도시 개발 지역(왕숙1·2지구) 화재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신도시 개발로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취약 지역의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소방, 시청, 경찰, LH한국토지공사 등 4개 기관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현황 및 사례 안내 ▲신도시 개발지역 화재 취약점 논의 ▲저장물 보상 및 이주 완료 지역 화재안전 관리 당부 ▲피해 방지를 위한 순찰 강화 및 위험 정보 공유 ▲기관별 화재안전대책 현황 공유 등이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왕숙지구 창고와 비닐하우스에서 지속적으로 화재가 발생하고 있으며, 부상자 또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라며, “신도시 개발지역 화재 예방을 위해 여러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과 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남양주소방서에서는 소방훈련, 불시 위험물 단속, 기동순찰 확대 운영 등 예방대책을 지속 추진 중에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가평군은 한국전쟁(6.25전쟁)정전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1일 관내 영연방참전 기념비에서 '유엔참전 자전거 동맹로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유엔참전의 의미를 기리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자 유엔참전국의 주요전적비를 보훈처장,참전국대사,자치단체장,자전거 동호인 등이 함께 자전거로 달리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100여명의 참석자들은 추모식에 이어 가평읍 영연방참전비에서 북면지역에 위치한 캐나다.호주.뉴질랜드 참전비까지 왕복 22.4km 구간에 대해 자전거 동맹로드 투어행진을 벌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자전거 동맹로드 투어구간을 '가평전투의 길'로 명명하고 안내판및 조형물 설치해 제막식을 갖기도 하는 등 한국전 참전국과의 우호증진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유엔참전 자전거 동맹로드는 지난달 1일 경기도 용인(튀르키에 참전)을 시작으로 5월 가평(영연방 4개국 참전)과 양평(프랑스. 미국참전), 6월 서울-인천및 7월부산(미국 등 유엔군)에서 최종 행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달 26일 영연방(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참전비에서 영연방 4개국 주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는 5월을 맞아 경기도와 파주시는 10일 파평면 금파리에 있는 경기미 생산단지 논에서 올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모내기 시연회를 가졌다. 경기도 및 파주시가 주최하고 장파 경기미 생산단지 단체가 주관한 이날 시연회는 김동연 도지사,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경일 파주시장은 직접 이앙기를 이용해 모내기를 하고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다과를 나누며,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모내기 시연을 마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경일 파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식인 쌀을 생산하는 파주시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고품질 쌀 재배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고품질 벼 재배면적 확대 및 경기미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참드림, 삼광, 대안 등 고품질 보급종 종자 22만 9760kg(총 1억824만2000원)을 농가에 지원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못자리 우량상토, 토양개량제, 유기질비료, 모판 육묘 등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해 경기북부특별자치를 수도권에서 제외하고, 사전에 행·재정적 권한이 이양 돼야 한다는 선행과제를 밝히며, ‘경기북부경제공동체’ 구성을 제안했다. 11일 이 시장은 경기북부경제공동체 공식 제안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북부 지역 10개 시·군에 공동체 구성에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 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2025년까지 특별법을 제정 및 보완한 뒤 2026년까지 출범 준비를 마칠 계획으로, 2026년 7월 1일 공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동환 시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경기북부가 발전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한다”면서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설치된다고 저절로 경기북부 지역의 성장 기반이 마련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선행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경기북부와 남부는 심각한 경제 불균형을 겪고 있다. 경기북부의 지역 내 총 생산액은 남부의 21% 수준에 불과하며 사업체 수는 남부의 35%, 도로 인프라는 40%, 재정자립도는 65% 수준으로, 북부지역은 대부분의 경제 관련 지표에서 남부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는 경기북부 지역이 각종 규제에 묶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0일 ‘용인중앙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 대표단 20여 명과 함께 충청남도 예산군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간의 참여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룬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는 ‘예산상설시장’을 벤치마킹 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이 시장이 기획했다. 이 시장은 이날 최재구 예산군수, 이덕효 예산군 기획실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예산군이 ‘신활력창작소’ 조성과 ‘예산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기울여 온 노력과 추진과정,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시가 추진하고 있는 용인중앙시장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구상을 설명하며 청년창업과 관련해 시에서 접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최 군수는 “예산시장 활성화 사업은 30대 인구가 매년 30%씩 줄어들고 있는 생존의 절실함과 백종원 대표의 애향심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며 "이것이 단편적인 성공으로 끝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도 6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용인중앙시장이 있는데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
남양주시는 수동면 송천리와 운수리 일대 수동국민관광지를 더 활성화하기 위해 KT와 공동 연구를 하기로 하고 10일 시청 여유당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KT 유창규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남양주시의 관광 발전과 수동 관광지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 기술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앞으로 착수 보고 후 총 8주간에 걸쳐 공동 연구가 진행된다. 양 기관은 수동관광지 재정비 계획에 맞춰 몽골문화촌의 활성화를 위한 체험 콘텐츠 및 시설 운영에 관한 디지털 전환작업을 하고, 주변 상권에 대한 스마트 기술 적용, 한국관광공사 ‘스마트 관광 도시 조성 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을 함께 연구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연구가 남양주시의 새로운 역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변화에 맞는 새로운 트렌드를 연구 용역에 담아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KT만의 노하우로 최고의 연구 결과를 만들어 내 수동관광지가 남양주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이 되길 바란다”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10일 다산한강초등학교 1일 명예 학교장이 돼 학생들과 함께 특별한 체험을 했다. 주 시장의 이번 1일 명예 학교장 체험은 취임 이후 벌이고 있는 진심소통의 하나로 학교에서 현장 체험을 통해 교육 현장 관계자와의 만남을 이어 가고 학생들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교육 공동체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 시장은 다산한강초등학교 2학년 8반 교실을 찾아 학생들에게 전래 동화 '지혜로운 아들'을 읽어 주며 강의를 했고 점심시간에는 학생들에게 배식을 하기도 했다. 또, 다산 한강유치원과 다산한강초등학교, 다산한강중학교 학부모회 임원들과 함께 등하굣길 환경 개선 및 안전 증진과 남양주시 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산한강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시장님이 책을 읽어 주셔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책의 주인공처럼 현명한 지혜로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해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 시장은 “유년 시절의 경험은 인생의 자산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분야 지원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 재능을 발휘하도록 최적화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밖에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