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 현장 점검에서 최근 승객들의 호흡곤란에 따른 큰 사고가 우려되고 있다는 지적에 이성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혼잡률 완화는 지하철 5호선 연결 뿐이라고 말했다. 11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성해 대광위원장이 지난 4일 골드라인 현장 점검에서 골드라인 교통 해소는 지역숙원이며 대통령의 관심사항으로 정부는 김포교통 현안을 해결키 위한 대안으로 ‘지하철 5호선 김포 개통’임을 잘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서울 지하철 5호선 개통까지 셔틀버스 투입 및 버스전용차선 등 단기적 혼잡률 완화 대책을 꼼꼼하게 대비하고 신속히 대안을 모색키로 했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 골드라인 혼잡 대책 추진현황 및 계획 보고에서 대광위 측에 골드라인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개통’임을 강조했다. 우선 개통 이전 단기적으로 효과적인 승객 분산을 위해 70번 버스 등 셔틀버스 정시성·편의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고, 이 부분에서 정부의 예산지원이 필요함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병수 시장은 “골드라인의 혼잡률을 완화할 최적의 대안은 지하철 5호선 조기 개통임을 잊어선 안 된다”라며 “시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혼잡률을 완화시키도록 할
용인특례시 수지구 상현1동은 지난 10일 제11기 ‘꽃보다 청춘 대학’ 입학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꽃보다 청춘 대학’은 기존 ‘상현장수대학’의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주민자치센터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제2의 배움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1기 졸업생 70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꽃보다 청춘 대학’의 졸업생만 530명에 달한다. 11기에는 51명이 참여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과 김미숙 상현1동장, 상현1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새로 입학한 어르신들은 오는 6월까지 8주간 매주 수요일 ‘하하호호 웃음치료’, ‘추억의 소풍’, ‘인생은 마법이다’, ‘마음치유’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입학생 중 최고령인 이의식(85) 어르신은 “지난해에 이어 교육에 다시 참여하게 됐다”며 “지루했던 삶에 자극을 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날이 벌써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김미숙 상현1동장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생활하시는 데 ‘꽃보다 청춘 대학’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연륜과 지혜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
용인특례시는 올바른 지역건설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업자를 위한 가이드북을 제작,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가이드북 제작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용인시 운영위원회가 동참했다. 가이드북에는 건설업을 시작하려는 신규 사업자들이 준비서류와 등록기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도록 지난해 1월 1일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에 대한 사항을 비롯해 전문건설업 등록기준 및 각종 신고제도, 자주하는 질문과 답변 등을 담았다. 또 사업사가 사전에 법령을 숙지해 사업체를 올바르게 운영하도록 전문건설업 등록기준 미달에 따른 행정처분 사례를 소개했다. 시는 가이드북을 원하는 업체에 책자를 배부하는 한편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열람하도록 PDF로도 제공한다.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사업자는 건설업 등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기준에 충족해야 한다. 시는 등록기준에 미달하거나 기한 내 의무사항을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 및 영업정지 처분한다. 이재석 건설정책과장은 “건설업자들이 법령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각종 신고제도를 사전에 파악하도록 돕기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며 “지역내 건설업자들이 운영방향을 정하는 데 가이드북을 유용하게 활용하기…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재건축 예정 공동주택 단지들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용인시 공동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자문단’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국토교통부의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공동주택 재건축 기준이 완화돼 관내 공동주택 단지들의 재건축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데다 지자체에서 별도로 이를 위한 자문단 운영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재건축 안전진단 자문단은 공동주택 재건축을 위해 정밀안전진단 전 육안으로 재건축 여부 등을 직접 조사하는 ‘현지조사’가 필요한 경우나 정밀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 시 진행되는 ‘보고서 적정 여부’ 검토 역할을 하게 된다. 기존에는 현지조사나 보고서 적정 여부 검토 시 국토안전관리원 등의 전문기관에 의뢰해 왔다. 특히 현지조사의 경우 평균 4개월의 시간이 소요돼 주민 불편을 초래했다. 시는 자체 자문단을 운영할 경우 현지 조사에서 기존보다 3개월 가량의 기간을 단축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행정 신뢰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용인시 재건축 안전진단 자문단은 용인시 건축위원회와 용인지역 건축사회를 통해 분야별 전문가들을 추천
용인특례시는 13곳의 주민자치위원회 제안사업이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위원)회 제안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2237만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사업 선정과 예산을 확보하면서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주민자치(위원회) 제안사업’은 각 지자체 읍·면·동의 주민들이 회의를 통해 수립한 사업을 지원해 주민자치 활성화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자치회 또는 주민자치위원회 사업이 모집 대상이다. 경기도는 제안사업 1차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30개 사업을 대상으로 지난 9일 2차 경연대회를 개최해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용인특례시 주민자치위원회가 제안한 사업은 ▲이동읍 마을학교 (이동읍) ▲추억의 남사 사진관 (남사읍) ▲차상위 독거어르신 반찬 도시락 나눔 (신갈동) ▲웰다잉 프로그램 (구갈동) ▲상갈 꼬까(꼭가!) 나무길 조성사업 (상갈동) ▲2023년 기흥동 스토리 사진 콘테스트 (기흥동) ▲시니어를 위한 정보화 교육 (마북동) ▲한여름밤의 용인동백 피크닉 영화제 (동백2동) ▲주민화합을 위한 보정동 "보정문화 축제"사업 (보정동) ▲풍덕래길(豊德來路) 아트타일 벽
양평군은 오는 13일, 물맑은 양평종합운동장에서 2023년 제1회 양평 청소년 운동회 '오! 재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청소년만을 위한 첫 행사로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할수 있는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운동회에서는 OX퀴즈, 안전파도타기, 신발양궁,하늘높이 슛,줄다리기,낙하산.에어봉 등을 비롯해 각종 릴레이 시합 등 청소년들의 연령과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태권도 시범공연,비보이, DJ퍼포먼스 등 다양한 축하공연과 청소년 공연 10개팀이 가지고 있는 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풍선다트, 인생네컷, 배지만들기, 애코백 만들기, 타투체험,연 만들기 등 18개 기관.단체에서 다양한 체험및 즐길거리를 준비되어 있다. 8세-19세 청소년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 집,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 집,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양평군 학교밖지원센터의 협조로 운영되며 5월13일 토요일 오후1시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를 위한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모집하고 있으며 운동회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양평군청 가족복지과 청
상면새마을부녀회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새마을지도자 상면협의회와 함께 지난 9일 상면생활체육공원에서 계절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및 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치 담그기에 힘썼다. 이날 담근 계절김치는 각 마을 부녀회장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40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안부인사와 함께 전달했다. 위선경 상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부녀회원,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희 부녀회장은 "정성스럽게 담은 열무김치가 어르신들과 우리 이웃들의 입맛을 돋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상면을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시는 시민을 대표해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25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홍보하고, 예산편성에 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제안받은 사업의 우선순위를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5.8) 기준 성남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과 지역 내 기관·사업체 근무자다. 참여하려는 대상자는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면 된다. 시청 6층 예산재정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도 된다. 성남시는 이달 3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해 해당 부서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친 뒤 연간 75억원 범위에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필요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재정민주주의를 이뤄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제53회 경기도 공예품대전’ 출품자에게 15만~500만원의 공예품 개발보조금을 지원한다거 11일 밝혔다. 공예품대전에 작품 출품을 장려해 공예품 개발과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총 7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보조금 지원 범위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의 분야에서 출품 공예품 제작에 들어간 설계·디자인 개발비, 재료비, 생산비 등의 비용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공예품대전에 참여하는 1년 이상 성남시 거주자(4월 20일 공고일 기준),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운영 중인 공예제조업체와 개인사업자, 지역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다. 지원 신청하려면 오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우수공예품 개발 보조사업 신청서, 사업계획서(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 공예품대전 출품원서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8층 기업혁신과에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보조금은 공예품대전 결과가 나오는 오는 7월 19일 이후 입상 성적과 공예품의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8월 차등 지급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펴 76명에게 공예품 개발보조금 4380만 원을 지원했다. ‘52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성남시는
성남시 탄천 태평 습지생태원(수정구 태평동)에 있는 4200㎡ 규모 유채꽃밭이 노란 물결을 이뤄 장관이다. 시는 지난 3월 중순 뿌린 73㎏ 분량의 유채 씨앗이 싹을 틔우고 자라 하나둘 꽃을 피우면서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2개 지점에 포토존을 만들어 놨다. 탄천 유채꽃은 오는 14일을 전후로 모두 만개해 일주일간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유채꽃밭이 있는 태평 습지생태원(2만7600㎡)은 18개의 생태연못이 조성돼 송사리, 버들붕어, 창포, 애기부들, 줄, 어리연꽃, 붓꽃 등 여러 동식물도 관찰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