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교육을 강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9일 정약용도서관에서 협동조합 지식나눔터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산 정약용과 다산학 분야에 대한 어린이 교육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관련한 각종 정보를 교환하며, 어린이 대상으로 다산과 다산학 네트워크 구축 협력 및 다산 정신 확산 사업의 공동 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협약식 이후에는 지식나눔터와 남양주시립박물관이 협력해 출간한 책 ‘놀이로 세상을 경험한 정약용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출판기념회가 이어졌다. 이 책은 양기관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해 이번에 출간한 것으로 정약용 선생의 삶과 글, 목민심서를 내용에 담고 선생의 삶을 놀이에 담았으며,선생에 대한 궁금증은 그림으로 설명해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 과정을 제시하는 책으로 지식나눔터 안경자 대표와 오유명 어린이집 원장 등 5명이 공동으로 저술했다. 이날 협약식과 출판기념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김현택 의장과 시 의원, 어린이들이 참가해 출판을 통해 정약용선생의 가르침에 쉽게 배울 수 있게 된 것을 자축했다. 안경자 대표는 “위인 정약용의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9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임원진과 기업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현택 의장, 김지훈(국) 위원장을 비롯한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문한경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산업경제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시의원들은 물류환경개선을 위한 관내 도로망의 조기 완공, 왕숙 신도시 기업이전단지 조성 조기 추진 등 지역 기업들의 다양한 건의사항들을 경청했으며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현택 의장은“국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각고의 노력을 해오신 기업인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지역발전의 중심이 되는 우리 관내 기업들이 한층 더 성장 할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과 함께 경영환경 지원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수원시 매탄2동은 오는 6월까지 두 달간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을 위해, 센터에서 맞춤형 '디지털 톡톡(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 톡톡 프로그램'은 매탄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작년에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처음 개설했으며 올해 2분기부터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1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5~6월 두 달간 매주 수요일마다 1회씩, 총 8회 교육이 진행되며 스마트폰, 키오스크 활용 등 생활 속 디지털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키오스크 교육은 실제 매장에서 사용되는 키오스크를 강의실 내에 설치해 체험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신소영 매탄2동 동장은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가속화되는 디지털 세상에 적응하고, 디지털 활용의 불편함을 해소하여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양주교육지원센터에서는 10일 옥정신도시 신설 학교명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옥정호수·회암초등학교 2개교와 율정 중학교 1개교에 대한 학교명을 최종 선정했다. 학교명 선정위원회는 김금숙 교육장을 비롯해 김민호 경기도의원, 정희태 양주시의원, 이창열 회천4동장, 학부모 대표와 교육청 당연직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선정위원회는 2024년 개교를 목표로 건립 중인 초등학군으로 옥정 1초와 옥정 9초, 중학교 학군으로 옥정 2중에 대한 학교명 의견수렴과 설문조사 결과를 선정위원회에 제시했다. 이날 제시된 학교명은 양주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학교 및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주간의 교명 공모 기간을 거쳐 접수된 학교명을 대상으로 일주일 간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교명 선정위원회는 학교의 설립목적과 교육과정을 표현하는 명칭과 학교 소재지 특성을 나타낼수 있는 교명을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이외 경기도, 동서남북, 숫자, 동일 지명과 같은 획일적 표현과 어감상 혐오감을 주거나 외국어 사용을 지양하고 옥정신도시 아파트 명칭을 비롯한 특정 집단을 연상하는 명칭을 최대한 지양해 선정되었다. 옥정초등학교 학부모운영위원장 정희태 시의원은 “행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가족봉사단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위한 카네이션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가족봉사단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각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됐고 카네이션 진행을 돕기위한 카네이션 제작 절차 동영상을 직접 자원봉사센터에서 촬영및 편집해 가족봉사단 SNS에 올려 가족봉사단이 개인 가정에서 직접 만들기가 진행됐다. 가족봉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가족이 없거나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의 소외감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진행되었고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에 참여한 가족은 41가족 145명으로 가족봉사단이 어버이날 전 일주일동안 직접 만든 카네이션 전달을 완료하였으며 카네이션과 과자 음료 사탕류 등이 들은 다과세트까지 포함하여 독거어르신 50명에게 전달했다. 임대원 가평군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모든 어르신들이 활짝 웃을수 있는 그날을 기다린다"며 "자원봉사활동을 위해서 센터에서는 끝없는 노력을 하겠다"라고 했다. 가평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총 43가족 156명에 매년 카네이션 독거노인 달아드리기, 환경정화활동, 명절음식 만들기, 효자손 만들기, 송편만들기, 독거어르신을 위한 난방비 절약 에어
가평읍 주민자치프로그램 드럼 강좌반 일동은 지난 9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자치프로그램 드럼강좌반은 지난 2일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The 따뜻한 이웃! 기부릴레이 캠페인'에도 참여해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주민자치프로그램 드럼강좌반 일동은 "우리주변에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여 드럼강좌반 회원들이 조금씩 정성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 가평읍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상호 가평읍장은 "이번 기부가 가평읍에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평읍 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성금은 유용하게 사용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가평읍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6일 ‘2023 이주노동자 마음 쉼(休) 여행’을 진행했다. 행사는 고양시노동권익센터가 주관했으며 고양시 관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및 가족 70여명이 참여했다. 고양시는 현재 방글라데시, 네팔,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이주노동자 4,5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상당수가 농업분야에 일하고 있다. 마음 쉼 여행은 타국 생활과 고된 노동으로 지친 이주노동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동체 의식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노동자들은 DMZ박물관과 백도해변을 방문하고 설악산 케이블카를 탑승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양시노동권익센터는 “고양시의 외국인노동자들은 한국 노동자들이 기피하는 원예, 화훼농가에서 장시간 근무한다. 그들의 휴식권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이러한 행사를 기획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외국인 노동자들이 휴식을 가졌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센터는 작년에 외국인노동자 실태조사, 힐링캠프 등을 개최했으며, 이주노동자 숙소개선사업 등 이주노동자에 대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최근 김포시 마산도서관에서 인구 50만 대도시 지정을 기념해 준비한 ‘김포야 말해봐’ 체험프로그램이 많은 주민 참여를 끌어 냈다. 이는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김포야 말해봐’는 시민들이 김포시에 하고 싶은 말이나 축하 메시지를 카드에 작성한 후 지정된 전시 공간에 전시한 것으로, 한 달간 총 156명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메시지 카드에 ▲수도권 최고의 도시 ‘김포시’ ▲김포야! 인구 50만 정말 축하해 앞으로도 더 사랑할게, 100만까지 가자! 등과 같은 글귀도 눈에 띄었다. 주민 대부분 인구 50만 대도시로 지정된 김포시를 향한 축하와 100만 대도시를 염원하는 메시지 위주였다. 특히 김포시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로는 골드라인 확장 기원,어린이 미술관 및 과학관 설립,백화점, 대학병원 설립 등을 염원하는 글귀도 눈에 띄었다. ‘김포야 말해봐’ 프로그램을 기획한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많은 시민이 시에 애정을 품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다시한번 도서관과 김포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포시가 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운영 실태에 대한 특정감사’를 벌인결과 100여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시에 따르면 김포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2월까지 김포도시관리공사을 비롯해 김포문화재단, 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복지재단, 김포산업진흥원, 김포FC의 총 6개 공공기관에 대해 주요업무 추진실태와 예산편성과 집행, 복무실태 등에 관한 감사를 벌이고 감사에는 외부전문가인 공인회계사가 참여, 재무관리를 진단했다. 이에따라 이번에 감사에서 적발된 건수는 무려 100건의 위법·부당사항이 드러나 시정, 주의 등의 조치 요구가 내려졌고, 관련 직원 14명은 징계에 따른 신분상 조치와 부적정하게 집행된 사업비 등 3천227만 원은 환수 조치했다. 또 이번 특정감사 결과 회계 및 계약 분야에서는 예산과목 부적정 편성 및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 부적정, 수의계약 체결 시 자격요건 및 평가 부적정 사례도 드러났다. 이뿐만 아니라 보조금 정산 소홀과 설계용역비 산정 부적정, 공사감독 및 준공검사 소홀 사례 또한 확인됐다. 여기에 심지어 일부 기관에서는 공용물품을 사적으로 사용하거나 직원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은 행위, 가족채용 금지…
고양특례시가 뒤늦게 조직개편안이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시정과제 달성을 위해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동환 시장은 10일 오전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민선8기가 시작되고 1년 만에 조직개편 조례가 통과됐다”면서 “조직개편을 1년 동안 계획해왔던 것이라 생각하고, 민선8기 시정과제 달성을 위해 더 꼼꼼하고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또한 “이번 조직개편은 정원을 늘릴 수 없는 상황에서 시의 전체적 관점 및 미래 발전 방향을 고려했다”면서 “이제 공직자 모두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조직개편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성과를 내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일산·화정·능곡 등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광역교통 확충 등 민선8기 공약사항 이행과 특례시 권한 확대에 따른 조직 신설 등에 대응하고자 마련됐었다. 하지만 1년 가까이 시의회에 묶여 있다가 지난 4일 폐회된 제274회 임시회에서 가까스로 통과됐다. 시는 앞으로 부서변경과 담당 명칭, 업무이관, 사무실 정비, 행정장비 등 후속조치를 이행하고, 오는 7월 3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