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소재 상대원초등학교 3학년 학생 25명이 지난 8일 오전 성남시의회 홍보관을 찾았다. 이날 방문 학생들은 고병용 의원, 황금석 의원, 김윤환 의원의 환영 인사를 받았다. 학생들은 이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의원이 하는 일에 대해 견학진행자의 설명을 들었다. 이어 방문한 본회의장에서는 회의가 진행되는 과정에 관한 영상을 시청한 후 발언대와 의원석 등의 주요 시설물에 대해 배우고 실제 회의 상황을 체험했다. 시의회를 방문한 학생들에게 의원 일동은 “성남시의회에 방문한 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 견학을 통해 지방의원과 지방의회의 역할과 필요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오늘 성남시의회를 견학한 것처럼 앞으로도 좋은 경험 많이 하면서 꿈을 키워나가는 행복한 학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는 이번 상대원초등학교 3학년 학생 견학을 비롯하여 성남시 관내 초등학교 여러 곳의 견학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열린 의정’의 일환으로 어린이는 물론 모든 시민에게 성남시의회 홍보관을 개방하고 있다. 홍보관 단체견학을 원하는 경우, 성남시의회 홍보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가 국무총리 산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2022년 개인정보 보호 관리수준 진단’ 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 을 받았다. 9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개인정보 보호 관리 수준 진단은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 799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 보호 대책 수립, 침해사고 대책을 평가하는 제도다. 공사는 자체진단인 공통업무, 정량평가에선 80점 만점을 외부진단인 혁신·정책업무·정성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근영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보완대책을 강구해 시민의 소중한 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부터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라 현행 관리수준 진단제도 보다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제'가 도입돼 보다 체계적인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리‧감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9일 이한준 LH사장을 만났다. 화성시가 100만 특례시를 넘어 메가시티로의 도약을 위한 LH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다. LH 동탄사업단에서 이뤄진 면담에서 정 시장은 “성공적인 민선 8기 정책추진을 위해 LH에서 추진 중인 동탄2 오산천 친수하천 조성사업을 비롯한 3기 신도시(진안·봉담3) 사업 등이 원만히 추진 될 수 있도록 계획단계부터 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특히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테크노폴 조성을 위해 “진안·봉담3 공공주택지구 내 반도체, 미래차 등 미래산업 육성 및 주거, 문화, 산업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질 수 있는 특화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며 "공공주택지구에 테크노폴이 들어갈 수 있도록 지구명 변경은 물론 자족 용지추가, 진안지구 특화단지(반도체) 지정 검토" 등을 요청했다. 이어 "봉담3․진안지구 내에는 대규모 수변공원과 친수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가,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시장은 "대규모 개발사업에 광역교통 수요충족을 위해 철도사업을 반영하는 것은 물론 적기 공급을 시행해 시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도모해야 한다"고…
파주시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에서 출품한 작품을 선정했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별없이 모든 지역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체육·문화·휴게시설로, 장애인이 사용하는 시설인 만큼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무장애를 고려한 설계지침서를 작성했으며, 공모 진행 결과 총 48개 작품이 제출됐다. 당선작에는 도로에서 장애인들의 간결한 접근성과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계획을 제시하고, 외부 공간 조성 및 배치, 사용자별 접근성과 체육공간의 기능을 높인 작품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농지 지형을 활용하여 경관을 시각적으로 연결하고, 공간구성이 명쾌하며 건축적 조형성과 완성도가 우수하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3,393㎡ 규모로 금릉동 111번지 일원에 사업비 185억 원을 들여 수영장, 체육관 등 체육·문화·휴게공간이 건립된다. 내년에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 할 계획이며, 2025년 10월 준공 목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 최초로 건립되는 반다비 체육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별 없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체육·문화·휴게공간이 될 수
양평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지역주민 고충 해소를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5월19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양평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주민을 찾아 상담을 통해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현장 민원 상담 제도다. 상담은 행정.문화.교육.산업.농림.환경,주택.건축,교통.도로,복지.노동과 같이 행정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진행한다. 또한 고용노동부와 대한법률구조공단,서민금융진흥원,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6개 협업기관이 함께 참여해 노동관계, 법률, 서민금융, 지적,소비자 피해, 사회복지 등 다양한 상담이 진행 될 예정이며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평소 불편사항이나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고민을 해결할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양평군도 군민 입장에서 원활한 고충민원의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5월10일까지 양평군청 감사담당관 조사팀 또는…
수원시가 ‘2022 회계연도 수원시 세입·세출 예산결산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9일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수원시 2022회계 연도 일반회계와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예산 결산과 채권·채무·기금·공유재산·물품 등 전반에 대해 검사한다고 밝혔다. 예산결산 검사는 서류 검토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검사 위원들은 수원시의회 청사 신축 현장과 영흥·일월 수목원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예산의 적정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지난해 수원시 예산은 3조 8710억 원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했고, 지방세 수입은 2021년 1조 1442억 원에서 지난해 1조 2938억 원으로 13.1% 늘어났다. 전체 예산 중 ‘사회복지’ 분야 예산이 41.7%로 가장 많았고, ‘일반공공행정’ 13.3%, ‘예비비·기타’ 10.9%, ‘국토·지역 개발’ 7.2% 순으로 세출 비중이 높았다. 수원시 자산은 지난해 기준 19조 3469억 원으로 전년보다 17.6% 증가했다. 자산 구성 비율은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 61.3%, ‘공원을 포함한 주민편의시설’ 23.8%, ‘차량·집기비품 등 일반유형자산’ 7.2%, ‘현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는 ‘수원가로수길’이 있다. 201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수원시와 프라이부르크시(Freiburg)는 자매결연 5주년을 기념해 상대 도시의 이름을 딴 명예 도로를 조성하기로 했고, 프라이부르크시는 2020년 10월 개통한 유로파파크 슈타디온(SC 프라이부르크 홈구장) 앞 1.5km 도로를 ‘수원가로수길(Suwonalle)’로 명명했다. 수원시는 이재준 시장이 8일(현지 시각) 수원가로수길 명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광교호수공원에 조성된 ‘프라이부르크 산책로’를 인두화로 표현한 작품을 마르틴 호른(Martin Werner Walter Horn) 프라이부르크시장에게 선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수원가로수길 명명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마르틴 호른 프라이부르크시장, 슈테판 브라이터(Stefan Breiter) 재무·스포츠 분야 부시장, SC 프라이부르크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가대표 정우영(23) 선수 등이 참석했다. 마르틴 호른 시장은 “유로파파크 슈타디온과 수원가로수길이 있는 이곳은 프라이부르크의 심장과 같은 곳”이라며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을 새로 지으면서 두 개의 길이 생겼는데, 수원시와 자매도시결연을 기념하기 위해
제9대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장으로 이종도 위원장이 취임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는 9일 오전 10시 30분 수원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3층에서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승원 국회의원, 문병근·이오수 경기도의원, 오혜숙·김동은 수원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장애인부모회는 장애인 부모를 위한 상담 사업, 장애인 복지 및 주거 지원, 장애인 가족 도우미와 쉼터 지원 사업, 장애인 문화 체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도 지부장은 공공주택 전국연대 대책협의회 총무국장,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시 발달장애인 정책발전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수원 관내에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설립을 추진하는 등 장애인 처우 개선에 힘썼다. 임기는 2026년 4월까지이다. 이 지부장은 "부모회의 식구로서 장애인 부모님들과 3년 동안 동행하게 됐다"며 "회원들께서 부모회 활동에 보람을 느끼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과정과 결과 모두 의미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앙평군은 양평고등학교 일원에서 관내 어린이와 지역주민 등 4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 양평어린이 큰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진선 군수, 윤순옥 군의회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박명숙·이혜원 도의원, 여현정·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원과 관내 기관 단체장들이 함께 자리했다. 어린이 큰잔치 행사는 2019년 코로나-19 상황이후 3년만에 열린 대면 행사로 양평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기념식을 시작으로 ▲놀이마당 ▲공연마당 ▲체험마당 ▲먹거리 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 특히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관람하는 마술공연, 버블공연, 넌버벌(마임,퍼포먼스) 공연마당이 인기가 많았으며 우천으로 인해 학교체육관에서 진행된 체험마당은 ▲수박부채 만들기 ▲타투스티커 ▲가족사진인화 촉감놀이 ▲추억의 과거의상 입기 ▲3D 공룡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체험을 제공했다. 행사를 주관한 정호석 양평군민포럼 회장은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찾아와주신 어린이와 부모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안전하게 어린이 큰 잔치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어린이날 행사가 오랜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되어 기쁘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
양평군 기관장협의회(용강회)는 지난 8일 양서면 대심리에 위치한 거북섬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한 양평군기관단체장과 관계자를 포함해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거북섬을 활용한 탐방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양평군기관장협의회는 군정의 최고 비전이자 핵심전략인 생태자원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각급 기관이 지역 자원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조해 나가기로 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전 군수는 "생태자원 활용이 곧 양평 발전의 원동력이고 그 중심에는 천혜의 생태자원이 있는 만큼 생태자원 활용이 최우선 과제"라며 "각 기관이 지역의 생태자원 활성화를 위해 적극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양평군 기관장협의회는 앞서 지난 4월 19일 용문산 정상에 위치한 공군 제8145부대를 찾아 지역의 안보태세 확립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양평의 다양한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게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