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전통시장,중소기업및 소상공인,대형유통사 등이 다 함께 힘을 합친 전 국민 소비축제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행사는 가평읍 잣고을시장과 청평면 여울시장에서 열린다. 가평잣고을시장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가평야생화연구회의 '봄 야생화 전시회'가 열리고 13일 토요일에는 플리마켓인 '두네토마켓'과 마술, 버스킹,에어바운스놀이,청소년댄스동아리공연,어린이 장터체험 등이 펼쳐진다. 잣고을시장은 올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내년까지 2년동안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금년도 첫걸음 기반조성 육성사업을 추진 중인 청평여울시장은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시장점포에서 1만원이상 물품구매 후, 영수증을 지참해 상인회에 방문하면 즉석 스크래치응모권을 지급한다. 또 여울시장에서는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전통시장을 투어하는 바이크행사인 제5회 청평힐링 챌린지를 6월초에 연다. 참여를 위해서는 5월말까지 접수해야 한다. 군은 2023 동행축제를 맞아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즐거움과…
가평군은 치매예방을 위해 기억동행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지원단은 송곡대학교및 한림성심대학교 간호과, 사회복지학과 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5일 어린이날 큰잔치 캠페인을 통해 첫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지원단은 군 치매안심센터,경로당,각 읍면 체험농장 등에서 치매예방관리프로그램 운영보조를 비롯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및 행정사무지원 등을 펼치게 된다. 군은 지원단원들의 전문화된 봉사활동을 위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토록 하고 앞으로도 단원들을 수시 모집하는 등 이들의 구성및 활동이 지역사회 치매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 갈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군 보건소는 치매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관심과 더불어 치매환자 대상자들의 치매극복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1·2·3차로 나눠 치매관련 상담및 조기 검진을 비롯해 배회가능 어르신 사전 지문등록및 인식표 발급, 배회감지기 보급,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환자 등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교실 활성화, 힐링프로그램 및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선도학교 발굴,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양평군의회는 열린의회실에서 집행기관과 5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거 9일 밝혔다. 오는 6월에 열리는 제293회 양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집행부 설명자료 7건, 의원 협의사항 9건 등 총 16개의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군의회는 집행기관으로부터 ▲2023년도 양평공사 주요업무계획보고 ▲양평군 다함께 돌봄센터 민간위탁 계획(안)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계획(안)등 7건에 대해 청취했다. 정책협의회에 참석한 군의원들은 "집행부에서는 오늘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각 정책들이 완성도 있게 추진될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 달라"며 "앞으로도 군 현안에 대해 군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포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월곶면 성동리에서 시행 중인 ‘김포 문수산성 서측 성벽 구간 내 발굴조사 현장’에 관한 ‘현장 설명회’와 체험 학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포 ‘문수산성’은 김포시를 대표하는 문화재로 갑곶진과 함께 강화 입구를 수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1694년(숙종 20)에 대대적으로 중건했다.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의 공격으로 서문(공해루)과 남문(희우루)을 비롯한 서측 성벽 일부가 무너졌으나 네 차례의 발굴조사를 통해 성벽의 기초부를 비롯한 문지 등 시설물이 확인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따라서 시는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북문 하부 서성벽 내 회절 구간과 여장시설이 확인됨에 따라 성벽의 축조 및 관리과정에 대한 가치 있는 연구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굴조사 현장 설명회는 16일 하루 개최되고 당일 현장에서는 유적을 발굴조사 한 조사원들로부터 현장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에 발굴조사 현장체험학습은 17일과 18일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생(3학년~6학년), 중학생(1학년~3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프로그램은 고고학자와 함께하는 문수산성(북문) 탐방, 발굴조사 현장에서의 고고학자 체
성남시는 ‘제22회 식품안전의 날’을 앞둔 오는 12일 시청 곳곳에서 관련 행사를 연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제조·유통·소비에 관한 영업자와 소비자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성남시 식품안전의 날 행사추진위원회가 마련하는 행사다. 기념식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열린다. 식품위생 관련 단체 대표자와 종사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전 유공자 15명 표창, 식품안전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된다. 시청 로비에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성남시 식품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100여 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성남시청 너른못 광장에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32개의 식품·건강 체험 부스를 설치·운영한다. 성남지역 파리크라상, CJ씨푸드, 동원F&B 등 16곳 식품제조·가공업체가 17개 부스에서 각 회사의 웰빙 먹거리를 홍보하고, 무료 시식회를 연다. 10곳 위생단체는 15개 부스를 차려 식중독 예방, 금연 상담, 심폐소생술 체험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장 곳곳에서 찍은 사진을 ‘#성남시식품안전의날’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하면 행사
성남시는 침입 범죄예방을 위해 오는 6월 22일까지 1억 원을 들여 단독·공동주택 6466곳의 도시가스 배관, 베란다, 에어컨 실외기 등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한다.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자외선이 포함된 특수조명을 비추면 형광이 나타나 바로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물질이다. 옷이나 신발에 묻은 특수형광물질은 세탁 후에도 잘 지워지지 않아 범죄 발생 시 용의자 특정과 추적에 도움을 준다. 시는 2014년부터 도포 사업을 시작해 지난 9년간 모두 7만 2878곳에 특수형광물질을 칠했다. 그동안 투입한 사업비는 모두 9억 8500만 원이다. 이번에 특수형광물질을 칠하는 곳은 수정·중원·분당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도포 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곳이다. 시는 대상 주택 외관에 특수형광물질을 칠하고, 주변에 특수형광물질 도포지역임을 알리는 경고판을 붙여 놓기로 했다. 특수형광물질 도포 안내문은 잠재적 범죄자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줘 침입 범죄 발생률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어서다. 3개 구 경찰서의 통계자료를 보면 성남시가 특수형광물질 도포 사업을 하기 전인 2013년 대비 지난해 주택 침입 범죄율은 90.88% 감소했다. 시는 특수형광물질 유지 기간을 고
구리시는 구인·구직자 간 만남을 통해 채용과 취업 기회 제공하는 '2023년 제1회 구리시 일자리박람회with 일뜰날'행사를 오는 17일 오후 2시~4시까지 구리시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26개 구인업체와 함께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 일자리센터,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경기북부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구리시고용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경기도 일자리재단 꿈날개가 후원한다. 시 관내와 인근지역 26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면접을 통해 구직자를 채용할 계획인데, 이날 참여 기업과 모집 분야, 근무조건, 자격 요건 등은 구리시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일바리 박람회'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구리시경제인연합회도 구인업체로 참여하는 등 지역 경제인들이 적극 동참해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취업 외에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 멘토링 부스가 운영돼 창업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을 상담하게 된다. 이밖에도 이번 행사의 부대행사로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입사지원서 컨설팅 ▲일자리 유관기관 사업 홍보 ▲
남양주시가 어버이날을 맞아 ‘파워 시니어, 다시 쓰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마련한 ‘어버이날 기념행사 및 노인 일자리 축제’가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1500여 명의 어르신과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어버이날 기념행사와 함께 '노인 일자리 축제'도 열어 노인 일자리 사업 모범을 보인 어르신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고, 노인일자리에 대한 사업 설명과 노인 일자리 대표 사업단 소개 등 홍보의 시간을 가졌다. 또, 체육문화센터 앞 공터에서는 노인일자리의 하나로 현장에서 미용 활동을 했고, 직접 만든 먹거리(누룽지,커피,빵) 스카프, 카네이션 등 판매하는 천원·먹거리 마당, 건강·홍보 마당, 놀이 마당 등 노인 일자리 사업단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마당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축제에는 노인 일자리 관련 단체인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와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소속의 노인일자리 사업단과 일자리에 관심이 많은 어르신 등이 참여해 행사를 진행하며 제기, 투호 등 익숙한 전통 놀이를 비롯해 네일 아트 등의 경험을 하면서 값진 시간을 보냈다. 또, 어버이날 기념식에서는 라인 댄스, K-POP 댄스, 가수 장미화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장한 어
키오스크 사용을 보조하는 인력과 실시간 음성 안내 등 키오스크 불편 해소 마련을 위해 직접적인 서비스를 법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키오스크 사용지원법'이 추진된다 . 국회 과방위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성남중원)은 9일 무인정보단발기(이하 키오스크)를 설치·운영하는 경우 어르신‧장애인·아동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인력·실시간 음성 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능정보화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건을 대표발의했다.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서비스 확대에 따라 키오스크가 사회 전 영역에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윤영찬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키오스크 설치 현황’에 따르면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운영되고 있는 키오스크는 2019년 18만 9951대, 2021년 21만 33대, 2022년 45만 4741대로 3년 사이 2배 이상 급격하게 증가했다. 늘어난 키오스크만큼 이용자의 불편 또한 함께 커지고 있다 .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키오스크 이용실태 조사’에 따르면 , 설문조사에 참가한 500명 중 84.8%가 기능 개선이 필요하다고…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선정을 위한 사업참여계획서 평가위원(후보자)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토목, 교통, 경관디자인, 도시, 건축, 부동산, 마케팅, 재무회계로 총 8개 분야로 해당 분야 경력자로서 공무원,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교수 등 현직자인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5월 12일 오후 5시까지며,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평가위원 선정은 오는 25일 오전에 추첨을 통해 17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위원에게는 오전 내 개별적으로 유선통보할 예정이다. 이후 당일 오후 1시에 선정위원회가 개최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지역은 보편적으로 수도권에서 평가위원 모집 시 수도권으로 제한하나 공사는 모집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투명한 평가절차를 위해 평가위원 및 평가내용을 모두 공개하기로 하는 등 공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공사는 민간참여자가 제출한 사업참여계획서를 토대로 이달 25일 선정위원회를 개최한 후 26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이후 백현마이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