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오는 22일까지 청년강사 양성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용인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만 18~39세 청년 가운데 강의 경력 1년 미만인 12명이다. 청년강사 양성 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 청년들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지식산업시대 청년들이 여러 가지 일과 취미를 병행해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N잡러’로 도약하기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선정된 청년들은 강사역량교육과 전문강사의 1대 1 강의코칭을 받은 후 8~9월 중 두차례 강의할 수 있는 실습기회를 받는다. 강의실습에 대해선 재료비 지원과 소정의 강사료도 지급된다. 강의 콘텐츠는 인문학, 4차산업, 문화예술, 영상, 원데이클래스 등 관심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구글폼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모집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에서도 신청 페이지로 연결이 가능하다. 최종대상자는 5월말 선정해 개별통보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와 용인청년LAB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가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선도할 산업단지 입주 민간업체를 공모하고 있다. 시는 최근 정부의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 등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대내‧외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제안 산업단지 물량을 사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월 15일 정부가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710만㎡(약 215만 평) 규모의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을 조성하기로 하면서 용인특례시는 전국의 이목을 끌었다. 이곳에는 삼성전자가 300조 원을 투자해 2042년까지 5개의 반도체 위탁생산공장(파운드리)을 짓는다. 용인을 중심으로 평택과 화성 등 경기남부 지역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와 성남시 판교의 팹리스 밸리를 연계해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만든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 SK하이닉스가 처인구 원삼면 약 415만㎡에 120조 원을 투자해 4개의 반도체 팹을 건설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도 오는 2027년 첫 팹 가동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 중심의 이동·남사 시스템반도체 산업단지에는 150개 소부장 기업, SK하이닉스 중심의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는 50개의 소부장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상현동 서봉숲속공원과 정암수목공원의 노후 산책로를 쾌적하게 정비했다고 9일 밝혔다. 인근 아파트 단지와 주택단지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두 공원은 시민과 놀이시설을 이용는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다. 시는 조성된 지 10년 가까이 지난 이들 공원 보행로가 낡고 파손돼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고 판단, 4억 원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산책로 정비에 나섰다. 우선 노후화된 목재 데크를 깔끔하게 교체했다. 서봉숲속공원은 119m, 정암수목공원은 48m 구간을 새 길로 단장했다. 산책하는 시민들이 여유 있게 쉬어갈 수 있도록 서봉숲속공원에 1곳, 정암수목공원에 2곳의 데크 쉼터도 정비했다. 시는 앞으로도 추가 예산을 확보해 노후 산책로를 지속 정비할 계획이다. 신교완 서부공원관리과장은 “서봉숲속공원과 정암수목공원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시민이 애용하는 곳”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정비해 쾌적한 공원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2023년 국토정보업무 혁신 세미나'에서 연구과제 1위를 달성,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또 세미나 기간 동안 도내 18개 시·군이 참가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도 처인구 직원 3명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 세미나는 지적제도의 발전과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3일 이천시 미란다호텔에서 진행된 올해 세미나엔 도내 31개 지자체가 참가했으며, 시는 올해 처인구 지적팀 이서연 주무관이 ‘측량자료 시각화를 통한 성과관리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주무관은 지적측량검사 방법을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상에 구현해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과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적 세미나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는 처인구 직원들이 3인 1조로 팀을 편성해 측량 관련 장비 운용과 신속·정확성, 절차 준수 등으로 각종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지만 측량결과도를 경쟁팀보다 3분 늦게 제출해 아쉽게 우수상을 차지했다. 권순재 토지정보과장은 “시 공직자들이 그동안…
군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매년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8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61개 법적 의무사항 이행에 대한 정량지표와 5개 혁신·정책업무의 적절성에 대한 정성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이에 공사는 안전한 개인정보 처리 및 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침입차단시스템 및 시스템접근제어를 도입하였으며, ▲ 개인정보보호 정책 및 제도 개선 ▲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강화 ▲ 개인정보보호 교육 및 홍보 등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대희 사장 직무대행은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전사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임직원 개인정보보호 인식 수준을 향상하고 정보보호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풍천초등학교(교장 이형미)는 지난3~4일 이틀에 걸쳐 전교생(12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회장 우재인) 주최로 아이디어를 내고 어린이날 이벤트를 마련해 전교 학생과 선생님, 풍천초 학부모봉사자들 130여명이 참여하는 이례적이고 대대적인 행사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3,4일 양일에 걸쳐 각 학년별로 요일과 시간을 정하고, 교문앞, 조회대, 운동장, 강당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놀이활동을 진행했다. 강당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야광팔찌 선물뽑기, 림보, 제기차기, 딱지치기를 운동자에서는 긴 줄넘기와 링 던지기, 신발 넣기 등의 민속놀이 활동을 진행했다. 그동안 코로나로 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체험과 축제에 참여함으로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부족했던 사회성 회복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형미 교장은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일상으로의 첫걸음을 시작한 아이들이 보다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초평동, 중앙동, 대원동이 지난 4일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웃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시키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실시한 ‘2023년 효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전했다. 초평동은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7개 단체 주관으로 개최된 경로잔치는 대한노인회 신건호 오산시지회장과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 등 내·외빈, 7개 단체 회원,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하여 500여 명이 참석했다. 중앙동은 중앙동과 단체연합이 함께 주관한 경로잔치는 관내 어르신 및 경로당 어르신들 3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원동 또한, 대원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7개 단체 주관으로 열린 행사로 7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시의원, 대원동장, 대원동 단체장들이 내빈으로 자리를 빛냈다. 매해 열린 경로잔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한동안 개최되지 못하다가 올해 재개됐다. 각동은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공경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과 다과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철경 초평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하는 마음을 행사를 통해 전달할 수 있어서 큰
오산시는 지역 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제17회 오산종합예술제’가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오산지회가 주최하고 오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예술제는 ‘오산예술 그 아름다움에 꽃 피우다’라는 부제로 지역 예술공연, 전시,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음악협회의 ‘봄의 향연 – 음악으로의 초대’공연 ▲오산시립미술관에서 미술협회·사진작가협회의 ‘정기전 및 우수작가 초대전’작품 전시 ▲영화인협회의 ‘53초 팝콘영화제’공모 및 시상식이 있다. 또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오산천 브릿지가든 야외무대에서 예정된 ▲무용협회의 ‘춤의 정원-5월愛’ ▲국악협회의 ‘봄날의 국악여정 특별한 선물’ ▲연예협회의 ‘오산 가요대축제’공연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한가득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시민들에게는 전 연령이 세대를 아우르며 화합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사단법인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오산대학교 지성관에서 오산대학교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과 ‘홍보콘텐츠디자인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문화도시 오산의 발전과 문화가치 확산을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것에 뜻을 모아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경용 이사장, 오산대학교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 윤하영 학과장, 교수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산대학교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은 대학의 인적·기술적 인프라를 활용해 오산시자원봉사센터의 홍보 캐릭터를 발굴하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윤하영 오산대학교 디지털콘텐츠디자인 학과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관·학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캐릭터가 상용화된다면 소속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매년 이러한 행사와 협력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의 대학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오산시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함께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제101회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5일 오산시청 1층 로비에서 ‘제18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을 개최하여 미래사회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날을 선사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날은 호우 특보로 오산시청 1층 로비에서 축소 개최되었으며 ▲ 기념식 ▲ 마술·버블·청소년댄스 공연 ▲ 페이스 페인팅·사탕 목걸이 만들기·힐링파우치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회의장 및 시의원들이 참석하여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 주변 교통안전 대책을 위해 오산경찰서와 오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새마을교통봉사대오산지대 등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오산시자율방범순찰대와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협력하는 축제로 개최되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이지만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에 참여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오히려 더 크고 맑게 나서 어른들의 행복한 미소를 피어나게 했다”고 말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