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는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7층에 입점한 팝업스토어에서는 ‘N32 폼 매트리스’를 경도별로 만날 수 있다. 사이즈는 1인 침대 슈퍼싱글(SS)과 부부 침대에 적합한 라지킹(LK) 등 2종을 준비했다. 또 전동침대인 ‘N32 모션베드’도 체험할 수 있다. N32 폼 매트리스와 호환 가능한 N32 모션베드는 '안전 센서', '스판 안전 가림천'이 장착돼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전용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작동 가능하다. 시몬스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신제품 프레임 ‘하우티’와 인기 프레임 ‘라비에’ 등도 진열됐다. N32는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가격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금액대에 따라 ‘매트리스 커버’,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 ‘아이슬란드 씨셀 듀벳’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N32 우산, 에코백 등 특별 사은품도 마련했다. [ 경기신문 = 정진희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영양강화 프로그램 나DO든든 1기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DO든든 프로그램은 참여자에게 구운란과 영양교육자료가 포함된 영양강화꾸러미를 월1회 제공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총 2개월간 운영간 운영된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영양교육 8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건강생활 미션 4회을 운영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수료 물품이 제공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 1인 가구는 모집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경우 불규칙한 식사와 영양 불균형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넷마블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몬길: STAR DIVE’에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이날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있다. PC 버전은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넷마블 런처(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설치 가능하다. ‘몬길: STAR DIVE’는 15일 오전 10시 정식 출시 예정이며,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용자들은 ▲야옹이와 떠나는 모험 ▲몬스터 포획 & 보스 도전 미션 ▲토벌 도전 미션 ▲차원 균열 도전 미션 등을 수행하고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메이드와 토끼풀 여관’의 간판 메이드 캐릭터 ‘에스데’ 이벤트 모집도 진행한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된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 경기신문 = 정진희 기자 ]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에 인천 강화군 석모도와 주문도가 각각 승급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접경지역 및 낙후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주민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성과 평가를 통해 승급 시 총사업비의 80%를 국비로 지원한다. 서도면 주문도의 '살고 싶은 갯벌 섬마을 조성사업'은 3단계로 승급돼 2030년까지 국비 24억 원을 포함한 총 30억 원의 사업비가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선정 이후 현재까지 2단계 사업에 총 11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지역 특산물인 땅콩을 활용한 가공 상품 생산을 통해 주민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로컬푸드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 땅콩버터 가공·판매시설은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3단계 승급을 통해 앞으로 ▶로컬 농산물 가공공장 조성 ▶땅콩 가공상품 추가 개발 ▶체험 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구축 ▶주민역량강화 등 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어 석모도 ‘동녘 노을빛 사랑 특성화 사업’은…
과천시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 위해 ‘인사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추진한다. 시는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인사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인사철에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선물 교환이 부담이나 청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인다는 취지다.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사이동 시 주로 주고 받았던 화분이나 떡 등의 선물을 주고받지 않도록 권고하고, 축하의 마음은 말이나 메시지로 대신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운동을 계기로 조직문화가 보다 투명하고 청렴하게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가 되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2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치유음악회 '숨, Breath'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현대인의 정서적 피로를 위로하고 관계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에는 기타리스트 이두헌이 협연자로 함께 나선다. 그는 밴드 '다섯손가락'의 리더이자 작곡가로 오랜 시간 대중과 호흡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덜어냄'의 미학을 선보이겠다는 그는 "과거에는 더 크게 , 더 많이 채우는 음악을 추구했다면 지금은 덜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가사와 사운드를 비워두고 그 여백을 관객이 각자의 감정으로 채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과 밴드라는 이질적인 장르가 결합됐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감각이 교차하는 무대는 단순한 협연을 넘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보여준다. '가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상처와 화해, 회복의 과정을 풀어내는 이번 공연에서는 '풍선', '새벽기차'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과 신곡을 포함해 총 9곡을 국악관현악 편성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두헌에게 음악은 단순한 표현 수단이 아닌 '치유의 매개'와도 같다. 그는 "음악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마음에 닿아 감정을…
수원시는 연무마을 어울림터에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주민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건강증진 거점기관이다. 보건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건강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센터는 연무마을 어울림터 3~4층에 조성됐다. ▲건강상담실 ▲체력측정실 ▲순환운동실 ▲프로그램실 ▲다목적교육실 등을 갖췄으며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는 1:1 맞춤형 건강관리 원스톱 상담과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자세·신체기능 분석이다. 이밖에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신체활동, 영양, 인지건강 등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치매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신체활동·영양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해 주민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 생활권 중심의 밀착형 건강서비스로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수원시 최초 건강생활지원센터로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 맞춤형
수원시는 명실상부한 정신건강 수도다. 1990년대 중반부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공공의 노력을 투입하기 시작한 뒤 30년간 꾸준하게 성장하며 시민의 정신건강을 챙겼다. 특정 문제를 가진 사람을 넘어 전체 시민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편리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도입하며 정신건강 관리의 체계를 다듬었다. 시는 123만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여섯 곳의 센터에서 정신건강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6개 센터는 생애 주기를 나눠 대상별로 전문적인 서비스로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갖췄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의 역사는 30년을 자랑한다.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한 곳은 1996년 3월 18일 문을 연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다. 이후 시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2001년 6월 자살예방센터를 열었다. 2003년 1월부터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더해졌다. 2008년부터는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와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두 곳을 추가 개소해 연령별 전문성을 더했다.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한 곳은 2014년부터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환해 체계적인 정신건강 평생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했
별가루가 떨어지는 수원의 한 정원. 그곳을 찾은 아이들의 눈 역시 반짝이며, 또 다른 별빛으로 흩어진다. 수원시립미술관이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참여형 교육전시 '그린그린 뮤지엄: 별가루 신비정원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의 눈맞춤'을 주제로 자연의 '초록빛'을 '예술'로 그려낸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전시에 참여한 회화 작가 진영과 팀 아르테코는 설치, 사운드 등 융복합 작업과 드로잉 작품을 선보이며 자연을 감각하고 사유한다. 모두가 잠든 시간, 숲 속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진영 작가의 '사이 02'(2024)와 'Secret Garden' 등 앵무새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을 오마주한 '사이 02'는 화려하고 오묘한 달빛이 비추는 숲 속 정원에 앵무새들이 삼삼오오 모여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자전거를 타고 있기도 하고, 누워서 잠을 청하기도 하는 앵무새들은 사람들의 모습을 투영했다. 도시 속 유일한 쉼의 공간인 '공원'이라는 상징적인 섬 안에서 서로를 모방하며 반복된 하루를 살아가는 앵무새들은 나로부터 출발해 타인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만든다. 서로의 모습을 따라하는 앵무새들의 모습 속 결국 사람들(앵
기아는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 개막을 맞이해 국내 야구팬들을 위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KBO(한국야구위원회)와 협업해 첫선을 보인 후 ‘KBO 디스플레이 테마’를 2026 시즌에 맞춰 새 단장 했다. KBO 디스플레이 테마는 고객이 차량의 대화면 ccNC 디스플레이(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의 색상과 그래픽을 응원하는 구단에 맞춰 변경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상품이다.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는 ▲실사 기반의 선수 이미지 도입 ▲팀별 차별화 요소 강화 ▲클러스터(계기판) 변경 범위 확대 등 차량 내부에서 응원팀과 하나가 되는 경험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홈카드(Homecard) 디자인이다. 2025 테마 당시 2D 일러스트 중심이었던 그래픽에서 벗어나 3D 실사 표현을 새롭게 도입해 선수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생동감을 차량 디스플레이 안에 구현했다. 또한 기아는 기존 테마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즌2 테마부터는 클러스터 배경에 야구장 실사 이미지를 삽입하고 디자인 변경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응원 깃발과 팀별 주요 특징을 실사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