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건축 인허가 전 개별로 진행되던 건축 심의와 경관 심의에 대해 건축·경관 공동위원회를 구성해 통합 심의를 추진하며 심의 기간도 대폭 단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건축 심의와 경관 심의는 동일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관련법에 따라 별도로 위원회가 운영돼, 사업 시행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초래해 왔다. 이에 시는 건축·경관 공동위원회를 구성해 '건축법' 또는 '주택법'에 따른 건축 허가 및 사업 계획 승인 대상 건축물에 대해 건축 및 경관 분야를 공동으로 심의할 계획이다. 특히, 통합 심의가 시행되면 위원회별로 제출하던 심의 도서가 간소화되고 심의 소요 기간이 60일 이상 줄어들게 되고, 건축 및 경관 분야의 종합적인 검토로 중복을 피하면서 일관성 있는 의견을 도출해 효율적인 심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건축과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심의는 건축 인허가 과정이 복잡하고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심의가 많아 민원인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소방서는 8일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공무직원 등 전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직장내 괴롭힘 근절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에 힘쓰기로 했다. 이날 교육은 이산노동법률사무소에서 재직 중인 이슬아 공인노무사를 초빙하여 ▲직장 괴롭힘 개념 및 사례 ▲직장 괴롭힘 금지법 제정과정 ▲괴롭힘 발생 시 조치, 예방 및 대응 등에 대하여 중점 교육을 실시했다. 구리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고, 공직사회 내부 의 세대·직급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입장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윤호 서장은 “상급자로부터 갑질 예방 및 근절 의지를 실천하고 서로가 솔선수범함으로써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은 물론, 공감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가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독거 어르신 대상으로 ‘사랑나눔 효(孝) 잔치’를 진행했다. 효(孝) 잔치는 지난 2022년 온품 캠페인 사업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을 위해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독거 어르신 30여 명을 식당으로 초대해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기부받은 안마봉 등을 전달했다. 여화선 공동위원장은 “어버이 날을 앞두고 이렇게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남면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석원 남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독거어르신과 함께 함으로써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며, 어르신들이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노인의 날을 맞는 10월에도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사랑나눔 효(孝)잔치를 개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구리시는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새로운 징수 기법으로 고액 체납자의 자산인 가상화폐에 대해 체납처분을 추진 하기로 했다. 시는 현재 500만 원 이상 과년도 고액체납자가 300여 명에 달하고, 체납액은 80여억 원(5,600여 건)에 달함에 따라 체납자에 대한 다양한 징수활동을 펼치는 한편, 이들의 가상 자산을 확인해 징세를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달 10일 종합신용평가회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가상자산 압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체납자들의 가상자산을 확인해 적발시 체납처분을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고액 체납자 명단을 KCB에 보내면, KCB는 해당 계정을 조회해 가상화폐거래소에 계정이 있는 지를 확인해 다시 시에 통보해주도록 계약을 맺었다. 시는 KCB의 통보에 따라 이들에 대한 가상화폐와 지갑에 있는 예수금을 압류의뢰한 뒤, 현행 법에 따라 가상 화폐 외의 예수금에 대해 추심을 진행해 징수를 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이처럼 가상화폐거래소를 통한 징수를 위해 이달 중 고액 체납자 명단을 선별해 KCB에 전달할 예정이고, 가상 화폐 거래자가 확인돼 통보해 오면 즉시 압류 등 체납 처분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징수과 관계자는 “그동안의 부동산,…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경기도교육청이 공모한 ‘2023 신산업분야 진로체험 거점센터’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도교육청의 신산업분야 진로체험 거점센터는 급속한 기술발전과 4차 산업혁명의 본격화에 따라 신산업분야 직업에 대한 학생들의 수요충족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도교육청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신산업 분야인 드론에 관련된 각종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부사업으로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를 위한 드론 진로교육생태계 거버넌스 구축과 드론 아카데미 운영, 드론 자격증반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천기철 대표이사는 “거점센터 선정을 발판으로 학생들이 신산업분야 자기주도적 진로개발을 통해 미래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오는 20~21일 이틀 동안 평촌중앙공원에서 제32회 안양예술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안양지회가 주최하는 이 예술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안양의 꿈’을 주제로 지역 예술인과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20일 오후 6시 공원 중앙무대에서는 ‘꿈을 노래하라’는 부제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열린다. 지역 예술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의 공로상 시상과 함께 가수 박미경, 여성 3인조 파인밴드, 어쿠스틱밴드 하이미스터메모리, 색소포니스트 릴리킴 등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인다. 또 21일 오후 5시 30분부터는 연극협회가 마련한 마당극 ‘뉴 춘향전’, 국악협회의 창작국악 ‘안양이 좋아요’, 무용협회의 ‘세계댄스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또 작가들의 시화와 미술, 사진 등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작가·시인과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등의 예술 체험장도 마련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실력있는 지역 예술인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공연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예술제가 시민 일상에 예술을 더해 활력을 불어넣는 봄 대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3년 10개월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료된 '양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이혜원 경기도의회의원, 최영보 군의원 등 내.외빈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국비81억원을 포함한 보조금 120억 원과 군비 23억 원 등 총 14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사업으로 이번 준공을 통해 기존 500㎥/일에서 1200㎥/일이 하수처리용량을 확보하면서 원활한 하수처리가 가능해졌다. 앞서 양평군은 2010년 양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최초설치 이후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과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양평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의 환경부 승인을 받아 국고보조금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5월현재 공공하수처리시설 17개소 (1만4250㎥/일) 총사업비 2048억원의 신.증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평군 전역의 균형발전과 지역하천및 팔당 상수원의 수질개선을 위해 주민 친화형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양동면 쌍학리,매월리,금왕리 마을에는 소규모공공
양평군은 6일, 강상면 세월커뮤니티센터에사 상반기 기획공연으로 '어버이날 맞이 효공연'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의장,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광석 단장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기타곡(버디즈), 품바(한심해), 트로트(애월, 해태남) 총 5팀을 초청해 주민들이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평군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어르신들이 오늘 공연을 마음껏 즐기시고 화목한 어버이날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녕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상면 세월리에 위치한 세월커뮤니티센터는 경기도 유휴공간 재생 사업으로 구 세월정미소를 리모델링해 주민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되어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통해 운영 중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취약한 인구구조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등을 위한 지방소멸 대응기금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처한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2022년 도입한 자금으로 광역지원계정과 기초지원계정으로 구분해 지원하고 있다. 이에 군은 올해 144억 여원을 들여 영.유아어린이 놀이체험복합시설, 가평전통한지 거점 구축사업,푸드플랜 저온저장고 설치 등 지방소멸대응기금 3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수 있는 공간및 프로그램을 마련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청평면.조종면 놀이체험복합시설 조성사업은 올해 건축기획용역 발주및 착공에 이어 내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4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놀이체험시설에는 모험및 창의 놀이기구 설치, 안전체험교실 구축, 연령별 키즈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2025년에는 설악면 실내놀이체험시설도 착공할 계획으로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고 주민들의 양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군은 지난 2021년 음악역 1939내에 그랜드 피아노 모양을 형상으로 만든 연면적 999㎡, 지상 2층 규모의 가평읍 어린이 실내음악놀이터를 준공했다. 또한 군은 지역먹거리 신선도 유지및 안
부천원미경찰서는 최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는 버스 운수 종사자 및 우편 집배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원미서는 부천 관내 시내버스 회사에 진출해 버스 사고 운전자 50명을 상대로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법규 준수, 우회전 시 일단정지 당부 등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또 부천우체국 4층 대회의실에서 우편 집배원(이륜차) 150명을 상대로 최근 이륜차 교통사고 사례 등을 통한 문제점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이륜차 운행 방법 등에 대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유희정 경찰서장은 "인구 밀도가 높은 부천시의 특수성 등을 분석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및 교통사고 다발지점 교통안전시설 개선, 신호체계 최적화, 교통약자 상대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