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시민들의 광역버스 입석 금지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달 8일부터 광역버스 1650번을 증차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말부터 시행된 광역버스 입석 금지 이후 수요가 증가해 올 1월에 구리에서 잠실역과 안양에 이르는 1650번 광역버스를 2대를 증차했으나, 지난 3월 대학 개강 이후 수요가 더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3대를 더 증차해 오는 8일부터 운행하기로 했다. 이번 증차한 버스는 친환경 CNG 차량이어서 승객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고 수도권 공기질 개선 등 환경 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증차 이후에도 이용 수요 모니터링을 계속해, 광역버스 입석금지로 인한 출퇴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와 국민의힘 구리시당원협의회가 시정 주요 현안사업 공유 및 지역발전의 해법 모색을 위해 마련한 올해 첫 당정협의회가 3일 여성행복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토평동 한강변 개발을 통해 첨단 일자리가 넘치는 자족형 도시를 건설하는 '토평동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과 '구리테크노밸리 사업' 등 민선 8기 역점사업들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현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최근 지역 현안인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구리시 전세피해 지원센터’설치 및 운영과, 피해구제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및 지원방안은 물론 피해자들이 안정적인 일상으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당정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밖에도 출퇴근길 교통체증 완화 방안과 구리 E-커머스 물류단지사업,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왕숙천 강변북로 지하 관통 건설사업, GTX-D 노선 연장과 GTX-B 갈매역 정차 등과 관련한 지연의 현안에 대해 깊이 논의했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들과 나태근 국민의힘 시 당원협의회 위원장과 이은주 경기도의원, 김용현․김한슬․이경희 시 의원, 당협위원회 운영위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5일 어린이날, 진접 소재 어린이비전센터(라바파크)에서 ‘어린이 안전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홍보부스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문 등 사전등록’을 진행했고, ‘안전드림앱’ 홍보와 함께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한 OX퀴즈, 경찰복 체험, 순찰차 기념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위기아동 원스톱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위기대응팀’과 함께 아동학대·학교폭력 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하는 등 어린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해 소중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에앞서 가정의 달을 맞아 홈플러스(진접점)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 3일, 4일 양일간 '홈폴리스 데이' 행사를 가졌다.. 홈폴리스(홈플러스+police) 데이는 홈플러스와 경찰이 함께하는 가정의 안전을 지키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 진접점 1층 정문 앞에서 진행되며, 실종예방 ‘지문 등 사전등록’과 8세 미만 아동 등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지킴이 키트’ 배부를 배부하는 한편,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 등 젠더폭력 관련 범죄예방 캠페인 활동도 진행한다. 특히, 지난 3일에는 위기아동 보호체계 구축을 위하여 구성된 「위기대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배정이 지연된데다 도비 비중이 크게 줄면서 지자체마다 인센티브 비율 조정에 고심하고 있다. 구리시의 경우 도비 배정이 지연되고 예산도 예년의 20%에 그침에 따라 2월부터 인센티브를 7%로 줄여 운영하다가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달동안 10%로 상향해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올 1차 추경에서 예산 5억 3천만 원을 확보했으나 예산 운영이 원활하지 않아 추석 등 성수기인 9월과 10월에는 월 100만 원 한도에서 10%의 인센티브를 적용하고, 나머지 월에는 50만 원 에 7%를 적용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비해 남양주시는 도비 20%가 배정됐지만 1차 추경에 시비 80억 원을 확보하고 인센티브 비율을 조정하지 않고 올해 내내 10%를 적용해 운영하기로 하되, 월 한도액을 30만 원으로 한정했다. 이밖에 일부 지자체는 도비 배정 축소와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하한 비율인 6%를 적용하는 등 지역에 따라 비율과 상한선을 조정 운영하면서 운용에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자체 관계자는 "지난해 국회 예산이 대폭 삭감되면서 예전에 비해 예산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밝히고 "그러나 시민들은 이미 지역 화폐에 익숙
남양주시는 이달 초 개최된 ‘2023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 우수사례 발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는 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 분야의 기술 발전 도모 및 지적업 무의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개최하는 세미나로, 이를 통해 지적 전문인 역량을 제고하고 시·군 담당자가 연구한 과제와 지적업무 정보 등을 공유하는 행사이다. 지난 2~3일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예선을 통과한 8개 시·군이 참가해 우수사례를 발표했는데, 남양주시는 ‘토지대장 토지이동 연혁 개선 방안’이라는 연구과제를 발표해 경지정리사업과 토지개발사업 등 대단위 토지이동과 관련된 업무를 개선해 한층 더 쉽게 토지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 문만수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지자체의 위상을 높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적업무 발전을 위해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과 지적 관련 연구에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저녁 7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상주단체 세종국악관현악단의 2023 해피콘서트를 연다.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리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의 브랜드 공연 해피콘서트는 국악 관현악과 타 장르의 융합을 통해 다양한 국악의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기획이 돋보이는 공연이다. 올해 해피콘서트에서는 박상우 지휘자가 이끄는 세종국악관현악단과 함께 ‘국악계의 아이돌’ 소리꾼 김준수, 끊임없이 도전하는 ‘국악계의 빅마마’ 창작그룹 뮤르, 설장구 명인 민영치, 퉁소 연주가 최민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드로잉 작가 허남준의 즉흥드로잉 퍼포먼스와 함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어 눈과 귀가 동시에 즐거운 특별한 경험을 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재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국악의 멋을 한껏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공연예매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2009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구리시 동구릉의 가치와 보존을 위해서는 당시 유네스코가 권고한 원형보존 사항을 정부가 이행해 복원‧정비에 적극 나서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3일 동구릉 재실에서 열린 문화재청과 국회 윤호중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심포지엄에서 윤의원은 이같이 지적하고 "앞으로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추진해 세계 문화유산인 동구릉의 가치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주최한 문화재청의 정성조 궁능유적본부장은 “동구릉을 통해 지역발전과 함께 세계문화 유산으로서의 문화적 가치 보존을 원하는 지역민의 열망을 확인했다”며 “오늘 심포지엄을 계기로 앞으로 동구릉 복원·정비 사업을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제발표는 황진하 볕터건축사사무소 대표가 ‘구리 동구릉의 역사경관 복원정비’를 주제로 동구릉의 진입부 및 능역 등의 역사경관 정비 사업에 대해 발표했고, 박동석 국제문화재전략센터 이사장은 ‘구리 동구릉 역사경관 요소와 가치’를 주제로 동구릉의 역사경관이 갖는 특색과 동구릉의 문화·경제적 가치에 대해 말했다. 이어서 장호수 백제역사도시연구원장을 좌장으로 한 토론에는 최청수 구리발전연구회 위원장과 구리시 향토
군포시의회가 군포시의 주요 정책 사업장 7개소를 직접 방문해 현황을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점검한다. 시의회는 오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군포시미디어센터, 산본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현장, 치매안심센터,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지구 등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6. 7.~6. 15.)를 대비한 이번 현장 방문에서 시의원들은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의 경우 이용자 민원 사항 관련 부분을, 계획 및 공사 추진 중인 현장은 관계자 의견 청취와 개선 사항 파악 등을 중점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달 말 시 집행부에 372건에 달하는 자료 요구 목록을 전달했다. 특히 감사 효율을 더 높이기 위해 예년보다 제출 자료 서식을 세분화 및 정비한 후 통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3일에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이정화 전임교수를 초빙, 행정사무감사에서 핵심적으로 봐야 할 사안이 무엇인지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받는 시간도 가졌다고 시의회는 덧붙였다. 신금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행감은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열릴 제268회 정례회 기간에 진행되는데, 제9대 의회 2번째 행감이라 시민에게 더 나
광명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운영하는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중 공개 모집한 13명의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대상으로 시민감시단 역할 및 임무 등 활동 전 숙지사항과 함께 불법촬영 탐지 장비 작동법 실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시 관계자는 “여성이 불법촬영 등 범죄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은 향후 광명경찰서, 광명시 여성단체와 함께 민·관·경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및 불법촬영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광명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운영을 비롯해 무인안심 택배보관함 운영, 여성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6월 11일 KTX광명역 일원에서 ‘2023 KTX광명역 평화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마라톤 동호인과 광명시민 등 5000명이 참가한다. KTX광명역을 출발해 광명동굴, 영회원 등 광명시 주요 관광명소 인근을 통과해 광명스피돔을 반환하는 코스로 구성됐고, 달리는 거리에 따라 하프, 10㎞, 5㎞ 코스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능성 티셔츠를 지급하며, 순위 입상자에게는 상금을 시상한다. 동굴디제잉, 가족 즉석 사진 촬영, 페이스페인팅 등 즐길거리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5월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하프 3만 5천 원, 10㎞ 3만 원, 5㎞ 2만 원이다. 5㎞ 코스에 커플이 함께 참가하면 3만 5천 원, 3~4인 가족 단위로 참가하면 4만 원으로 참가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 30명 이상 단체 참가팀에게는 개별 부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주관 대행사 로드스포츠나 광명시체육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