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주시는 모든 납세자에게 감사드린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최근 "성실한 납세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명에게 ‘유공납세자 인증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군포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결손 등의 사례가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해 3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간 내 납부해야 한다. 또 공납세자는 법인은 1000만 원, 개인 및 단체는 500만 원 이상 납부하여 시 재정 확충에 기여한 시민이다. 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성실납세자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하여 35명을 선정해 유공납세자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5명을 선정했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법인 11개소로 ㈜뉴레파생명공학, ㈜삼천리모터스, 에스엠자산개발(주), 마스턴투자운영(주), 군포농업협동조합, 덕성엠앤피(주), 군포 새마을금고, ㈜제이월드, ㈜천일산업개발, ㈜빅솔, ㈜씨엠에스이다. 개인은 4명으로 차기환, 박종달, 김정열, 김재윤님이 선정됐다. 성실납세자에게는 지역 내 공영주차장 2시간 이용요금 면제, 시기획공연 관람료의 50% 할인, 시 금고인 NH농협
군포시가 새내기 공무원들과 조직문화 소통을 위한 '브라운책 미팅'을 추진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브라운백 미팅'은 안동광 부시장 주재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신규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실시한다. '브라운백 미팅' 임용 1년 미만 직원을 대상으로 브런치를 즐기며 근무 환경이나 업무 수행 중 어려움및 시 행정의 개선 사항 등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시는 전국적으로 재직년수 3년 이하 공무원 퇴직률이 매년 상승하고 있고, 1년 미만 초임 공무원의 경우에도 퇴직률이 급증하고 있어 대안마련이 시급했다. 이에 따라 시는 브라운백 미팅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더불어 인식을 좁혀나갈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브라운백 미팅’은 5~6명의 가벼운 브런치 모임 형식으로, 서로 부담 없이 의견을 나누는 소통 통로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로도 ‘직원 정신건강 상담‘,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교육 및 시장과의 간담회’ 등을 추진해 저연차 공무원들의 고충 해소 및 정서적 안정을 이끌어 행복한 공무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군포시의회가 ‘시민과 더 가깝고 친밀한 의회다운 의회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의회가 최신 기술이 적용된 전자책 소식지를 발행한다. 별도의 인쇄본 없이 전자책으로만 제작된 ‘군포시의회 소식지’는 1호 발행을 시작으로 앞으로 2개월에 한 번 시민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전자책 소식지는 이메일은 물론이고 모바일 메신저(카카오톡, 라인 등)로도 손쉽게 전송․공유돼 시의원들이 시민을 위해 어떤 의정활동을 펼치는지 널리 알리는데 적극 활용된다. 의회는 전자책 소식지 배포 거리나 횟수 등이 제한 없는 이 사업은 연간 600만 원 이하의 저비용으로 추진돼 비용 대비 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종이 사용 및 폐지 발생을 줄여 친환경 행정도 실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길호 의장은 “전자책 군포시의회 소식지는 최소의 자원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히 볼 수 있어 군포시민은 물론 원하는 모두에게 전달될 수 있는 매체”라며 “전자의회가 활성화된 투명한 의회, 시민과 더 가까운 군포시의회를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독을 희망하는 시민은 군포시의회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의회사무과로 전화 또는 이메일을 보내 요청하면 된다. 한편 시의회는 최근…
화성에 작업실을 두고 활동하는 이상근 작가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종로 토포하우스 1전시실에서 개인전 '전제의 공간'을 선보인다. 이 작가는 어릴 적부터 나무를 좋아해 나무를 소재로 작업하며 전통적 예술 경계에 도전해 온 작가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 사회적 비평과 철학적 탐구가 교차하는 ‘노다지’와 ‘무한변주’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예술과 자본주의, 정신성과 물질성,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한 예민한 탐구를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작가는 ‘천부경(天符經)과 단군신화(檀君神話) 등에서 사유의 영감을 얻어 무(無)의 개념과 우주와의 관계에 대해 예술적 탐색을 진행하면서, 관객들에게 기존 예술 경계를 뛰어넘는 추상적인 사고와 철학적 탐구의 영역으로의 생각을 자극하는 여정을 선사한다. ⃟프레임의 바깥 이번 전시의 중심에는 24K 금을 독창적으로 작품에 접목시킨 '노다지(No Touch)' 시리즈가 있다. 작가는 개화기 동안 착취당했던 조선 광부들의 역사적 서사에서 영감을 받아 자본주의와 물질주의의 역동성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그는 부와 가치를 상징하는 금을 통해 물질적 부와 무와 같은 무형의 개념에 대한 성찰
화성산업진흥원이 관내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화성시 수출 첫걸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KOTRA 북미 및 동남아 무역관을 통해 해외 테스트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에 본사, 연구소 중 1개 이상 소재하고 2023년에 수출실적이 없는 소비재 제조 기업으로 오는 29일까지 40개사를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벤쿠버, 토론토, 마닐라, 호치민 등 4개 무역관 중 1곳과 매칭 ▲1:1 바이어 상담 ▲통번역 ▲기업 디렉토리 제작 ▲제품 샘플 발송 ▲사후 성과관리 등 해외 테스트 마케팅을 지원받게 된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관내 중소기업이 수출지원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며 “수출 경험이 없는 화성시 중소기업에게 해외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해 수출역량을 강화하고자 KOTRA와 협력해 이번 지원사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군포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이 우려되는 청소년에게 생활장학금신청을 받는다. 17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 우려가 있는 청소년들의 자립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된다. 해당 생활장학금은 중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중학생 7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으로 모두 257명에게 4월과 9월에 각 50%씩 지급 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그 외 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4월 5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경기민원24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공통제출 서류는 통장사본, 학생 생활기록부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제외하고는 소득증빙을 위해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군포시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농산물영양꾸러미'를 지원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농산물영양꾸러미 지원은 드림스타트가 저체중 등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아동 60가구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한 가구당 5개월씩 지원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아동의 영양결핍을 예방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시는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 7종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매달 공급업체를 통해 각 가정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엄경화 아동청소년과장은 “앞으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아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성시의회는 ‘제222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총 7건과 일반안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20일 진행되는 1차 본회의에서는 제222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제222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을 다룰 예정이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 등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문화, 복지 등이 주요 안건인 만큼 안성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심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13일 오후 2시경 안성시 대덕면에 위치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안성소방서는 소방차량 37대와 인원 93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또한 분단위로 한전, 삼천리, 화학물진안전원 등에 통보하고, 인명대피에 만전을 기했다. 안성소방서는 오후 3시 22분 기점으로 완진과 함께 대응 1단계를 해제했으며, 현재 사상자는 없다고 발표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 금광호수 주변에 잘려진 소나무가 널브러져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잘려진 소나무는 지난해 6월 A모텔 측이 금광호수 주위 소나무 십여 그루를 불법으로 벌목하면서 생긴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A모텔 측은 농어촌공사 안성지사(이하 공사)에 구두로 주변 나무가 건물을 침범하는 등 피해가 있어 가지치기해도 괜찮은지 문의했고, 공사는 단순 가지치기로 생각고 긍정적인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A모텔 측은 조경업체에 경관정리를 의뢰했고, 업체는 수령이 20여 년이 넘은 듯한 소나무를 무단으로 벌목했다. 특히 벌목 과정에서 고사목이 아닌 생목을 잘라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잘라낸 나무에 조명을 설치하는 등 사업확장 의혹을 사기도 했다. 공사 관계자는 "금광호수 주변 유지는 공사의 사유재산이다. 명백한 사유재산 침해다. 철저하게 상황을 파악해 원칙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모텔 측은 "나무가 잡풀들과 엉켜 건물의 벽을 때리는 등의 피해가 있었다"며 "이에 따라 위험한 부분을 정리하다 보니 일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