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합동으로 지난 21일 14시 시흥 무지내동에 위치한 경기자동차고등학교에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보상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의 알권리 확보에 나섰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민 약 7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사업개요, 추진일정, 정부 개발계획방향 등을 설명하고, 특히 그간 시흥시와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정부에 요구했던 건의사항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주민과 함께하는 ‘자족형 명품 신도시 조성’ 비전과 목표에 관해 설명했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그간 많은 공공사업을 진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보상 절차, 방법, 기준 등 앞으로의 계획과 더불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이해를 도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는 중앙정부의 정책결정에 따라 지구지정과 해제 등의 지난한 과정을 겪으며 원주민들의 재산상의 피해와 각종 규제, 생활불편 등의 고통을 감내해 왔다. 공공주택사업으로 인한 강제 토지수용으로 고향을 잃어버린 원주민들의 아픔을 달래고 정당한 보상과 안정적 재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2일 교육지원청 백운홀에서 「2023 꿈나눔교육자원봉사센터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3년도 꿈나눔교육자원봉사센터 운영지원단은 김명자 센터장 외 총 11명의 위원으로 위촉되어 오는 2024년 2월 29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군포의왕 꿈나눔교육자원봉사센터는 관내 학교의 학생들에게 전래놀이, 책놀이, 안전교육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학생들에게 더욱 전문적인 교육 봉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어깨동무 동아리를 세분화하여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흥미를 갖고 탐색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진로와 관련한 집중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은광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운영지원단의 교육자원봉사에 대한 열의와 헌신적인 노력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교육자원봉사가 더욱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적극적인 지지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화성시가 식목일 2주 앞둔 23일 비봉면 삼화리에서 '제78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화성수원오산산림조합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식재된 수종 나무는 스트로브잣나무 묘목 600 그루이며, 식재 면적은 국고보조조림 대상지 5000㎡ 이다.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은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듯이 오늘 우리가 심은 나무가 비봉과 더 나아가 화성의 숲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올해 나무를 심어 산림 자원을 조성하는 경제수 조림, 탄소 저감 조림 등의 조림사업을 실시하며 305ha 면적에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에스케이프리미어는 의약품 도매기업이다. 15년간 제약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문성필 대표는 창업하면서 “사원에서 대표까지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겠다 다짐했다. ㈜에스케이프리미어는 문 대표의 바람대로 기업 구성원의 성장이 곧 기업의 성장이라는 마음으로 직원들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 국내외 대학병원 및 각 병·의원에 전문의약품과 의약외품을 공급하며 꾸준히 성장했다. 문성필 대표는 평소 선배와 함께 봉사활동을 다니거나, 적은 금액이라도 여러 단체에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대한적십자사의 기업사회공헌 프로그램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내 긴급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일에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문 대표는 사회 환원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로‘어릴 적 경험’을 꼽았다. 문성필 대표는“저는 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려운 시기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당시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은 덕분에 지금의 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도와주셨던 분들에게 감사해하고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습니다”며 말했다. 문 대표는“그동안 어려운 경제
오산시 와 오산시의회가 2023년도 제1회 추경 예산삭감을 두고 집행부와 의회, 또 시의회 여·야간 갈등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 지난 22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중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오산시 집행부 국·과장들 국민의 힘 의원들까지 전원 본 회의장을 퇴장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오산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1회 추가경정 예산안 중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164억중 일반 회계 조정내역 9억 2400만 원을 감액하는 등 모두 12억 9700만 원을 삭감했다. 22일 오산시에 따르면 “오산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다수당을 앞세워 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원칙과 기준 없이 자신들의 입맛대로 칼을 댔고, 2023년 제1회 추경 세입·세출 예산안 의결에서 시민들을 편의시설 예산을 비롯해 오산3하수처리시설 도시계획 시설결정용역비 등 시급을 요하는 주요 추경예산 등을 전액 삭감시키면서 정치적 색깔을 의도적으로 드러낸 악의적 예산삭감이라”는 주장이다. 특히, “오산시체육회 운영비를 비롯해 생활체육 개최 출전지원비, 동별 체육대회 개최지원비, 경기도 생활체육대회 개최지원비, 등 생활체육을 위한 추경예산도 전액 삭감했다며 이로 인해 오산시 집행부를 비롯해 체
장애인이 이동을 위해 사용하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이하 전동보조기기)의 이동 중 발생하는 사고에 필요한 보험가입과 지원을 위해 ‘성남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이 제정돼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를 대표발의한 문화복지위원회 윤혜선 의원(성남·하대원·도촌동)으로부터 조례 제정 배경에 대해 들어봤다. 먼저 윤혜선 의원은 "장애인 전동보조기기는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대한 법률’에 따라 보행자로 분류되어 인도로 운행해야 하는데 인도 특성상 폭이 좁은 곳이나, 적치물 때문에 운행 중 사고가 발생 할 경우 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며 "실제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전동보조기기 이용자 중 35.5%가 운행 중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되는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은 증가하고 있지만 이용환경과 안전 대책은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윤 의원은 "장애인이 이동을 위해 사용하는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가입 및 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사고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대와 사회활동 참여 증진에 기여코자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
구리시의회의 3월 3차 의정브리핑이 22일 의회 멀티룸에서 열렸려 이번 주례회의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권봉수 의장은 주례회의 운영 결과 조례안 2건과 일반안 5건 등 총 7건의 의견이 논의됐면서, 2건의 조례안은 '구리시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구리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이고, 일반안건은 '구리시민축구단 창단 타당성 용역 결과 보고'와 '광고물 정비관련 정당현수막 정비현황',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설치계획 보고', 강변북로 광역 지하관통도로 추진' 그리고, '구리자원회수시설 운영관리 민간 위탁 추진현황 보고' 등 이라고 밝혔다. 권 의장은 “'구리시민축구단 창단 타당성 용역 결과 보고'와 관련해 자원회수시설의 편의시설인 구리시민스포츠센터 축구장을 사용하게 되면 주민편익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으며, 아직 창단과 관련한 조례 제정 등 준비가 미흡한 상황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임시회 소집을 요구한 것은 예산편성 절차에 어긋나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 경기시 축구단에서 입장료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검토와 창단하게 될 경우 인건비, 운영비 등 매년 14여 억원의 예산이…
경기도 내 지자체 상수도 요금이 최대 3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환경부 상수도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경기도 31개 지자체 평균 상수도 '생산원가'는 1t당 827.4원이다. 생산원가는 이른바 '수돗물의 원가'로 원수 구매·정수비, 관리·인건비 등이 포함돼 있다. 수돗물 원가는 수원·용인·고양·성남시가 경기도 평균치보다 낮지만, 여주·포천시와 양평·가평군은 1t당 1500원이 넘으며 평균치를 웃돌았다. 특히 가평군은 1t당 수돗물 원가가 2495원으로, 1t당 655원인 성남시와 비교해 3배 이상 비쌌다. 지역마다 수돗물 원가가 다른 이유는 인구 밀집도와 관련이 있다. 같은 비용의 수돗물을 생산하더라도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더 효율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인구 밀도가 낮은 양평·가평군, 이천·안성·포천시 등 지역은 수돗물 공급에 더 큰 비용이 소모돼 수도요금도 더 높게 책정된다. 가령 성남시 4인 가구가 한 달 기준 수돗물 100t을 사용하면 수도요금 8만 5220원 부과되지만, 가평군에서는 같은 양의 물을 사용하면 약 2배 가량인 15만 9440원이 부과되는 셈이다. 가평군은 물 원가의 절반 수준인 1t당
22대 국회의원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왔다. 대선 승리로 여당이 된 국민의 힘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 추진력 확보를 위한 정권 '동력론'을 내세우고,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정국’으로 몰고 가는 현 정부 ‘심판론’을 들고 나올 공산이 크다. 경기도는 지난 총선에서 59개 지역구 중 민주당이 51석을 차지했고,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7석, 정의당 1석을 차지했다. 경기신문은 내년 총선에 뛸 후보들을 미리 알아본다. [편집자주] ◆ '수원시정' 전통적인 진보 강세 지역구 '수원시정'은 '진보 텃밭'으로 불리며, 진보정당의 불패 기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4년 재보궐선거 때 3선 의원을 지낸 당시 임태희 새누리당 후보도 정치 신인 박광온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에 밀려 낙선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해 대선과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초접전 양상을 보이면 더는 민주당 텃밭이 아닌 양상을 띠었다. ◆ 국민의힘, 홍종기 출마…김은혜·김용남 국회 재입성 발판삼을 듯 홍종기 당협위원장은 삼성전자 변호사를 지내다 지난 총선에서 박광온 의원을 상대로 선전하며 정치 신인으로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 해 지방선거에서는 수원시장 후보 최종 경선까지 올라 만만치않은
이재준 수원시장이 "다시 뛰는 수원특례시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독려했다. 수원시는 22일 이재준 시장과 시청 6급 이하 공직자 8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3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경제성장률 등 수원시의 경제지표가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며 "수원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6급 공직자들이 수원시의 현실을 인지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 이어 "수원은 문화·예술·체육이 강한, 살기 좋은 도시"라며 "시민이 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공직자들에게 시정 핵심정책인 ▲대기업, 첨단기업 유치 ▲수원형 마을단위 통합돌봄 ▲‘누구나 시장’ 플랫폼 운영 ▲새빛민원실(혁신민원실)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