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겨울철 설해 대책을 세워 폭설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지난 15일까지 ‘2022~2023년 겨울철 설해 대책 기간’을 운영, 제설·제빙 대책을 시행했다. 지난겨울 누적 강설량은 28.5㎝, 하루 최대 강설량은 7㎝이었지만 특별한 안전사고는 없었다. 이번 겨울철 설해 대책 기간에는 제설 장비 총 1527대, 제설 인력은 총 3892명을 투입됐다. 제설제는 전년(4054t)보다 89% 늘어난 7666t을 사용했다. 강설 예보 3시간 전까지 비상 근무 인원을 소집하고, 장비를 준비한 후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하는 등 선제 조치를 했다. 제설 작업이 시작되면 차량 단말기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차량 동선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수원시 영상정보시스템’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겨울 사용한 제설 장비와 제설함 등을 빈틈없이 정비하고, 제설제를 잘 보관해 이번 겨울 제설 대책 준비도 차질 없게 하겠다”며 “3월에도 눈이 올 수 있는 만큼,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지난 20일 전진선 양평군수와 신영재 홍천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을 위한 타당성 대상사업 선정 및 조기 착공을 적극 요청하는 공동 서한문을 윤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그동안 양평군과 홍천군은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유전자원보호림 등 복합적인 규제로 인한 지역기반 산업시설 조성의 제한이 있어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한 관광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 용문 -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본 사업은 두 지역의 철도교통망 확충 및 미래관광산업 발전의 기틀마련을 위한 국가 균형발전에 중요한 사업이다. 전진선 군수와 신영재 군수는 이번 공동 서한문을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두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의 발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우 주요한 사업이며 특히 강원도 내 현안사업 1순위로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사업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경제성 측면에서만 접근할 것이 아니라 비수도권 교통 소외지역의 장기적인 발전 측면에서 검토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했으며 두 지역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으로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루는 역점
양주시 남면이 지역방위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촘촘한 지역안보망 구축에 나섰다. 이에 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1일 대회의실에서 지역방위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내 유관단체 기관장, 군부대 관계자, 주민대표,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방위협의회 출범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그간 양주시 11개 읍면동 중 유일하게 남면에만 지역방위협의회가 없어 지역 안보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 이에 남면은 지역방위작전과 예비군 육성 지원, 유관기관 간의 협력 강화, 지역 봉사활동 등 통합 향토방위 태세를 확립하고 지역주민의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지역방위협의회를 창립했다. 남면은 이날 출범한 지역방위협의회 운영을 통해 원활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유사시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민․관․군의 협조체계 강화하는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석원 면장은 “지역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지침에 따라 지역 안전을 유지하고 방위할 수 있도록 조직된 단체로, 지역방위협의회의 창립은 남면 지역의 안전과 평화를 도모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지
가평군은 자동차의 안전운행을 위해 2023년도 상반기 불법튜닝 자동차에 대한 일제단속을 4월 중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평군의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상에서 가평군 교통과, 가평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등화장치의 착색, 필름부착, 손상 등 등화장치 개조, 안전기준에서 정하지 않은 구조 및 장치설치, 물품적재장치 불법튜닝, 화물자동차 판스프링 설치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이번 단속에 적발된 차량 등은 자동차 안전운행에 지장을 초래함은 물론 다른 차량 운전자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키므로 불법사항에 대한 원상복구 및 임시검사 명령, 과태료를 부과함은 물론 사안이 중대한 행위에 대하여는 형사고발 등을 의뢰할 예정이다. 가평군 이용복 교통과장은 "자동차의 구조와 장치는 차량안전운행에 매우 중요하므로 운전자들이 항상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합한 부품 등을 장착하고 운전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NH농협가평군지부(지부장 이철현)와 농가주부모임 가평군연합회(회장 이경희)는 지난 21일 상면 봉 수리 일대를 찾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와 농업 폐자재 수거를 통한 산불예방 및 안정적인 영농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농협가평군지부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예방과 미세먼지 발생을 막기 위해 영농폐기물을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철현 농협가평군지부장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캠페인을 통해 산불을 예방하고 농촌의 미세먼지를 줄여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광주시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석공원에서 ‘제31회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시민통합과 수질보전을 지속해 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맑고 깨끗한 경안천 지키기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관내 9개 하천수를 도자기에 붓는 합수식을 거행하며 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 종료 후 4개 구역으로 나눠 청석공원에서 시작해 경안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등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하는 클린데이도 함께 실시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시는 지난 1998년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관리 특별대책에서 BOD 1.0ppm 수준의 1급수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24년 만인 지난해 이행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BOD 1.0ppm은 광주시민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며 “물과 하천의 소중함과 중요성에 대해 지속적인 홍보를 펼쳐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UN이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물 부족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난 1993년부터 제정, 선포한 기념일이다. [ 경기신문
구리시는 시민들에게 전문 정원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력을 갖춘 시민정원사로 양성하기 위해 3월 삼육대학교(서울시 노원구 소재)와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구리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기초과정(상반기)과 전문과정(하반기)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기초과정의 접수 기간은 이달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이며, 교육기간은 4월 6일부터 7월 13일 매주 목요일 14시~18시에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삼육대학교이며, 교육비는 15만 원(총교육비 70만 원, 시 지원 55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가드닝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구리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 신청은 시 홈페이지 상단 통합예약(구리시 통합예약포털-온라인 접수)을 통해 총 25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초과정은 ▲정원식물의 이해 ▲여름화단 조성 ▲정원 견학 등 이론과 실습강좌로 구성돼 있다. 교육생들은 정원 조성 및 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추후 기초과정과 전문과정을 모두 수료하면 구리시민정원사 자격을 부여받고 정원 가꾸기 등 자원봉사 활동 참여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정
광주 로타리클럽은 최근 광주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영양식 60박스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후원받은 영양식은 홀몸 치매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문선용 광주 로타리클럽 회장은 “인구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작지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치매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돌봄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 다양한 자원 연계를 통해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구리시는 2023년 제3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3월 넷째 주 금요일)을 맞아 부대행사로 3월 22일부터 3월 24일까지 3일간 시청 대강당 로비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과 국가유공자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후손들에게 나라 사랑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업적을 기억하고자 구리시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이다. 아울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후원을 받아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6·25 참전용사의 사진 50여 점과 유품 40여 종 등 20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13개 보훈단체장과 함께 전시회를 관람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과 함께 안보 의식과 나라 사랑의 고귀한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숭고한 정신을 마음속 깊이 고이 간직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서해수호를 위한 55용사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국가유공자의 날로 지정했으며, 오는 3월 24일에 ‘2023년 제3회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박재영)는 22일 관내 학교장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 공유 및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 내 사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별내행정복지센터 박재영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별내동 주민자치위원장, 행복마을관리소 위원장, 별내동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행복마을관리소’의 아동 교통안전 서비스 운영 △별내동 청소년자치 운영 △청소년 마을정원사 운영 △주요 시책사업 홍보 △학교 주변 생활불편 건의사항 수렴 등으로, 참석자들은 청소년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상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알게 돼 유익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에 관한 남양주시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영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교육 분야와 연계되는 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