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마을자치센터는 광명 3, 5, 7동 행복마을관리소에서 근무할 2023년 기간제근로자 21명(지킴이 18명, 사무원 3명)을 모집한다. 광명 3, 5, 7동 행복마을 관리소는 ▲안전 순찰 활동 ▲취약계층 생활 불편 해소 ▲홀몸노인 돌봄 ▲생활 공구 대여 등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광명시민으로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이다. 성별, 경력 제한은 없으며, 행복마을관리소 업무와 관련된 분야 전공, 자격 경력 보유자는 우대한다. 단 중앙정부나 지자체의 다른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참여 배제 해당자는 신청할 수 없다.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이며, 지원서류 및 기타 구비서류를 갖춰 열린시민청 1층 광명시 마을자치센터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일정 및 제출서류는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정임 자치분권과 과장은 “2023년에는 지역주민 대상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자치회와 소통과 협업을 통해 마을 활동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마을자치센터(☎02-2680-6078, 5588)로 문의
시흥시는 ‘2023년 상반기 직무특화(교육 분야)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오는 4월 17일 근무를 시작으로 6월 11일까지 8주간 진행한다. 직무특화(교육 분야)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교육도시 시흥’을 구현하기 위해 대학생을 지역의 교육자원으로 활용하는 교육 사업에 배치해 시민 간 교육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신설해 1회 시범 운영을 완료했다. 시는 시범 운영 후 참여자의 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참여자 선정 방식을 대폭 개편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무작위 추첨 후 일괄 배치하는 기존 사업의 참여자 선정 방법과 달리, 직무특화 사업은 참여자가 사업별·근무지별 요구 근로조건, 전공 및 자격사항 등을 공고를 통해 확인하고 접수할 수 있어 본인의 관심사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일 경험 및 직무 경험성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업 부서에서도 교육 분야 사업에 보다 실질적인 인력 운용이 가능하고, 참여자의 근무 포기 등 중도이탈을 방지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이번 ‘2023년 상반기 직무특화(교육 분야) 대학생 아르바이트사업’의 교육 사업 내용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활동
김포시가 최근 환경부로부터 ‘양촌2 공공폐수처리시설(2단계) 국고보조금’ 전액을 배정받은 것으로 알려져 추진 중에 있는 학운5·6산업단지 및 김포열병합발전소 조성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22일 김포시에 따르면 환경부가 시가 건의한 산업단지 ‘양촌2 공공폐수처리시설 국고보조금’ 신청과 관련해 내역조정을 통해 16억2400만원 전액을 배정했다. 김포시는 학운산단 및 김포열병합발전소 조성의 필수사항인 양촌2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지난해 3월 환경부에 국고보조금 예산 신청을 통해 추진됐으나 그해 10월 기획재정부의 국비 전액삭감 사전통보로 인해 사업이 제자리걸음을 걷는 불상사를 맞기도 했다. 더구나 해당 시설이 건설되지 않는다면 열병합발전소 가동불가 및 산단 입주기업체의 직접적인 경영부담이 발생해 지역경제에 있어 큰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같은 사정에 시는 폐수처리시설 적기 준공을 골자로 정부에 꾸준히 양촌2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건의하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대수 의원실도 시 입장에 긍정적으로 대처 하는 등 결국 환경부가 해당 시설의 필요성을 함께 했다. 그간 추진현황을 보면, 김포시는 ▲2022년 3월 폐수처리시설 국고보조금 예산 신청(환경부) ▲2
과천시가 ‘자랑스러운 과천의 모습 그리고 나’라는 주제로 ‘ I AM 과천, 쇼츠 영상 공모전 ’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연령 및 거주지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4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콘텐츠는 과천의 자연, 명소, 미담, 역사, 문화, 예술 등 과천에 관련된 모든 것을 자유 주제로 제작하면 된다. ▲과천에서 즐기는 일상 ▲과천 정책 체험기 ▲관광명소 ▲맛집 등 과천의 데이트코스 ▲과천 지역화폐 사용기 등 과천과 매력과 특색을 담은 콘텐츠를 자유롭게 담을 수 있다. 공모전에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중복 제출이 가능하며 응모 영상과 함께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과천시는 6월 중 과천시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수상자를 발표하고 최우수 콘텐츠 1명에 200만원, 우수상 2명에 각 100만원, 장려상 3명에 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과천시의 온라인 홍보에 다양하게 활용되며 수상작 발표 이후 과천시 유튜브 채널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의 특색과 매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발굴할 수 있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1일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챌린지에 참여하며 광명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의 미래는 광명시민이 결정합니다”라며,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광명시민은 거부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박 시장은 정부가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을 추진하면서 광명시와 광명시민의 의사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광명시 한복판에 8만 5천 평의 차량기지가 들어오는 것을 광명시민 누구도 찬성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또한, 구로구의 소음, 분진에 대한 민원 때문에 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근본적인 대책도 없으며, 특히 수도권 인근 시민 86만 명이 이용하는 정수장이 오염될 수도 있기에 시민들이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여러 차례 주장해 왔다. 한편, 광명시민과 광명시, 정치권에서는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동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 앞 궐기대회, 7일 국회에서 광명시민, 광명시, 정치권 공동기자회견, 14일 경기도의회에서 도의원들과 공동기자회견, 17일 광명시민 총궐기대회를 비롯해 국회와 용산 대통령실, 국토부 그리고 기재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
안산시는 지난 21일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3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시장과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김명연 국민의힘 안산단원갑 당협위원장, 지역 도·시의원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년들의 재능기부 공연 현악 앙상블로 시작된 행사는 ▲스마트 운동체험 ▲치매 예방 가방 만들기 체험 ▲마음건강 로켓처방 ▲청년대상 건강요리교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2019년 개소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간호사, 영양사, 건강운동관리사 등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신길동, 백운동, 원곡동, 초지동 등 시의 서부권 시민과 안산스마트허브 근로자들을 위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3주년을 맞아 시설을 리모델링해 센터 1층은 다목적 청년공간 및 아가 사랑방으로 운영하는 등 다양한 생애주기별 주민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편의 공간을 제공한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행사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
안산시는 관내 50여 명의 배달노동자를 ‘움직이는 안전지킴이’로 위촉해 교통법규 준수를 강화하고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추진한다. 배달노동자의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부정적인 인식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안산시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3년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이 같은 내용을 공모해 국비 1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은 최근 관련 종사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별도의 휴게공간이나 안전 보호 조치 없이 취약한 여건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 최소한의 안전한 노무 환경을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음식배달, 대리운전 등 플랫폼 활용 종사자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쓰이는 비용의 최대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안산시는 관내 배달노동자들을 안전지킴이로 위촉해 이들이 업체를 직접 찾아가 안전교육 및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의 부정적인 인식 또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황세하 노동일자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플랫폼노동자들의 안전한 일터환경을 조성하고, 노동권익 신장을 위해
조용익 부천시장이 22일 오전 8시 심곡동 심곡초등학교에서 일일 워킹스쿨 안전지도사로 나섰다. 조 시장은 이날 초등학생 저학년(1~2학년)들과 함께 등교하며, 어린이 안전지도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현장에서 안전지도사 등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안전통학(워킹스쿨) 사업은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지도사가 초등학생의 등굣길을 인솔하는 사업이다. 등굣길 노선별로 10여 명의 어린이를 인솔하며, 현장에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현장 안전교육으로는 횡단보도에서 차량 운전자와 눈 맞추고 손들기, 골목길에서 안전한 보행하기 등이 진행된다. 워킹스쿨 안전지도사는 어린이 통학안전과 더불어 어린이 등하굣길 주변 위험요소를 관찰하고, 신고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안전지도사들과의 차담 자리에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안전지도사들의 노력 덕분에 부천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안전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의 주선으로 용인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여성가족국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현지 시각으로 지난 20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에서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정부 측으로부터 대한민국 용인특례시 기업인과의 협력을 희망한다는 요청을 받고 업무협약 체결을 주선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무역 촉진 및 경제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며, 용인특례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희영 시의원, 상공회의소 소속 기업 관계자들과 하이룰로 보자로브 페르가나주지사, 이크볼존 에르가쉬브 투자국제무역부 부주지사, 카브랜노바 카밀라 앤바로브나 여성가족국장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하이룰로 주지사는 “용인특례시와 경제, 관광, 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를 원한다”며 “이에 대한 로드맵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황 제2부시장은 “다양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사절단 파견은 우즈베키스탄의 최대 명절인 나브르주 축제 기간에 맞춰 페르가나주의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 [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취지다. 상반기에는 초등학교 11곳, 유치원 58곳, 어린이집 32곳 등 109곳 기관의 사전 신청을 받아 오는 11월까지 298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성장과 발달 정도를 고려해 눈높이에 맞게 진행된다.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아동들은 노래와 활동지 등을 활용해 장래 희망과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퀴즈를 풀며 성역할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교육을 펼친다. 초등학교 1~2학년들은 동화책과 광고 등의 교육 자료를 활용해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다양하고, 성별에 상관없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하고 또 다른 사람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 양성평등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시는 상반기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기관을 위해 오는 6월 추가로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은주 가족여성과장은 “어린이들이 성장기에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양성이 평등하다는 인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