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가 올해 총4회에 걸쳐 관내 만60세 성인을 대상으로 ‘시니어 노르딕워킹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전용스틱을 사용하여 어깨와 골반이 회전을 하면서 근육을 자극하며 걷는 노르딕워킹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몸 근육의 90%를 사용하는 전신운동으로 무릎이나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에 비만이나 하체가 약한 고령자도 장시간 보행할 수 있다. 운영기간은 4월(1기), 5월(2기), 9월(3기), 10월(4기) 각 기수별 4회씩 진행하며 강습 희망자는 관문실내체육관 안내데스크에 방문해서 신청하거나 전화신청(02-500-1430)도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0일 '2023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건의사항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앞선 1월 19일부터 1월 31일까지 12개 읍·면을 방문하여 수렴한 445건의 주민 건의사항과 제안내용에 대한 추진 현황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담당부서에서는 총 건의사항 중 23.6%에 해당하는 105건을 처리 완료했으며 향후 추진완료 예정 127건, 중·장기검토 165건, 상급기관 건의·관련기관 이첩·불가 48건으로 보고됐다. 군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추경을 통해 사업비를 반영하고 중·장기 추진 사항은 관련 부서와 읍·면 간 협의를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소통한마당을 통해 제안된 상·하수도, 도로 등 생활 SOC, 복지 등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조치해 주길 바란다"며 "신속한 사업 추진 및 고충해결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행정을 실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통한마당 건의사항 추진상황 및 처리계획은 양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게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 등 정서 안정과 공동체 문화 확산 의식이 강화되면서 도시민들이 텃밭가꾸기 등 농업 활동에 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와부읍과 삼패동,진접읍,화도읍 일원 4곳에 '도시 텃밭'을 조성해 분양한 결과 850명 정원에 2500여 명이 몰려 3: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텃밭 가꾸기는 제초제나 농약, 비닐 멀칭을 하지 않고, 생태·자급·순환·토종·공동체라는 주제로 친환경 도시 텃밭을 운영할 방침으로, 특히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해 텃밭에 거주지 주소별로 번호를 부여하고, 약 50구좌당 2명의 도시농업관리사를 배치해 경작을 돕는 '커뮤니티 가든 프로그램'을 새롭게 적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지난 16일~20일까지 본격 경작에 앞서 신청인들을 대상으로 관리 주체인 도시농업지원센터를 소개하고, ‘도시농업의 이해’를 위한 교육과, ‘도시농업전문가를 매칭하는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등 11차례의 사전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경작자 가운데 직장인이나 주말 이용객이 편의를 위해서는 평일 저녁이나 토요일에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 차미혜 농업융합팀장은 “같은 아파트 주민, 인근 동네
시흥시는 시민들의 개별공시지가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지가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출 기간(3.21.~4.10.)과 이의신청 기간(4.28~5.29.)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와 ‘토지소유자 현장 참여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제도다. 시흥시 담당 감정평가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함으로써 지가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시민의 불만과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 상담을 원하는 시흥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 방법은 방문과 유선으로 이뤄지며, 방문 상담은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시흥시청 토지정보과로 사전 신청 후 3월 30일, 4월 6일, 5월 18일, 5월 25일 중에 담당 감정평가사의 날짜를 선택한 후, 시흥시청 토지정보과(시흥시청 본관 1층)로 직접 방문해 상담하면 된다. 유선 상담은 민원인이 시흥시청 토지정보과에 전화하면 담당자가 접수 후 감정평가와 전화를 연결을 해주는 것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과천시 맑은물사업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중단했던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오는 23일부터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과천시 소재 초등학생 이상 연령의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견학에 참여하면 정수, 급수, 배수 등 수돗물 생산과정과 공급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설비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단, 공휴일에는 운영되지 않으며, 학생은 인솔교사나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견학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3일부터 과천시 통합예약포털(www.gccity.go.kr/reservation) 또는 전화(02-2150-3731)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중근 의사 순국 113주기를 맞아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 사상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전시회가 개최된다. 21일 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제1로비(1층)에서 "안중근의사 순국 113주기 기념 전시회, 안중근의 총은 ‘동양평화’였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강선우, 김경협, 김상희, 김윤덕, 김홍걸, 민홍철, 박정, 박홍근, 우상호, 윤호중, 이상민, 이원욱, 이재정, 조정식 국회의원(총 14명)과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 함세웅 신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안중근의 총은 ‘동양평화’였다" 전시회는 안중근의사 순국일(1910년 3월 26일) 113주기를 맞아 개최되는 것으로, 최근 윤석열 정부의 대일굴욕외교 실정과 맞물려, 독립운동가이자, 동양평화와 세계평화를 외쳤던 철학자로서의 안중근 의사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가 더욱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전시회는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의사 하얼빈 의거부터 1910년 3얼 26일 여순감옥에서 순국할 때까지의 약 40일간의 기록을 테마로, 각종 기록과 사진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의원회관 제1층 로비를 안중근 의사…
조은오산병원는 본원 박미선 간호과장이 최근 열린 ‘제7회 대한간호협회 경기도간호사회 화성시간호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경기도간호사회장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장, 김인숙 화성시간호사회장, 박진영 경기도의원, 엄태진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행정부원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장은 “박미선 과장은 평소 확고한 간호전문직관을 가진 간호사”라며 “간호사의 위상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실제 박 간호과장은 경기 오산 지역 간호사로서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오산시 시정발전 유공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 간호과장은 “간호사가 처음되었을 때 초심을 아직 잊지 않았다”며 “함께 일하는 조은오산병원 동료들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용인특례시는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 신청자 접수를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발급하고 있다. 영화관과 관광지, 체육시설 등 문화시설과 국내 여행에 사용이 가능하며, 1인당 연간 11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용인지역의 명소인 에버랜드에서는 티켓가격을 40% 할인받을 수 있고, 시즌별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발급 대상자는 만 6세 이상(201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1만9848명이다. 지난해 문화누리 카드 발급자 중 올해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된다. 전액 미사용자와 복지시설 발급자는 자동 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사용을 위해서는 신규 신청을 해야 한다. 재충전 희망자, 신규 발급자는 오는 11월까지 문화누리 홈페이지와 문화누리카드 앱, 전화(1544-3412)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영선 문화예술과장은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2만7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라
오산시 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7일 한진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회의장, 이병희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등 내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오산시 시립지역아동센터의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2년 6개월간 오산시 사회복지와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제2기 노상은 회장에게 공로패 전달, 취임하는 제3기 한진 회장에게는 협회기 이양 순으로 진행됐다. 한진 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3년간 오산시 사회복지사협회장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회원,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연대해 나가겠다. 사회복지사의 교육지원을 통한 전문성 향상과 처우개선 및 권익을 강화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는 실력있는 오산시 사회복지사협회를 만들어가겠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이·취임하시는 두 분의 회장님께 그간의 노고에 감사와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리 오산시는 사회복지사가 행복할 수 있도록 의견을 귀담아듣고 고민하며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
오산소방서는 지난 20일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1일 전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숫자인 119를 조합하여 3월 19일로 2021년 4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으며, 올해로 2주년을 맞았다. 이날 행사는 오산 지역의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오산의용소방대원들과 소방공무원 및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주요 행사내용은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 영상시청 및 축하공연 ▶의용소방대의 날 유공자 표창수여 ▶고문위촉 및 신입대원 임명식 ▶기념사 및 기념사진 촬영 등이다. 오산소방서 길영관 서장은 “먼저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의용소방대원으로 여러 재난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