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21일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약 1억188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기금은 오산시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2022년 한 해 사용한 시청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사용금액에 대해 0.1~1% 비율의 금액을 적립한 금액이다. 시는 법인 신용카드를 포함한 제휴카드 사용 활성화로 세입을 증대하고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 기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승민 지부장은 “적립기금이 오산발전에 사용될 수 있어 기쁘고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전달된 기금은 오산시 발전 및 주민 복지향상 등 오산시민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정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김포지역 시민단체들이 집행부에 자존심 타령하며 며칠째 휴점 상태인 김포시의회를 향해 무능하고 무책임한 김포시의회의 현주소라고 비판하며 정상화를 촉구했다. 21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포시의회는 예정된 회기일정을 훌쩍 넘긴 21일 5차 본회의를 개의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개의 1분 만에 불발, 결국 개회하지 못했다. 이는 제223회 임시회를 지난 14일 개회해 17일 마무리할 예정이었나,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관련 용역 중간보고를 놓고 민주당 의원들이 “시의회와 공유하지 않았다”며 집행부의 불통을 지적하고 본회의를 보이콧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국민의힘 의원들 역시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의회운영위원회 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은데다 의원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행태라고 비판하는 등 팽팽히 맞서고 있다. 사정이 이러자 뿔난 지역 시민단체들이 일제히 시의회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시의회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단체 김포검단시대는 성명에서 “시민들은 고달픈 하루하루를 참아내고 버텨가며 살고 있는데 힘겨루기를 이유로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조차 하지 않는 것은 시민들이 우스운 것인가”라며 비판했다. 이어 이 단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도서관을 활용해 인문 가치를 체험 할 수 있는 인문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에게 인문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인문정신문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문과 역사, 글쓰기 등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신청한 2개 부문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전액 국비로 운영 될 예정이다. 선정된 주제는 먼저 자유기획형인 ‘예술을 통해 삶을 들여다보다’라는 프로그램으로 패션과 미술 분야 속 예술가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참여형 부문으로는 ‘다시 한 번 피어나는 군포설화’라는 주제로 군포지역 설화를 발굴하여 재창작함으로써 지역성과 문학성 그리고 지역에 얽힌 역사성까지 함께 공유하고 성찰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손병석 도서관정책과장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문화욕구 수요를 충족시키고 더불어 우리 지역에 대한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군포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 토지 1만9878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4월 10일까지 공시지가 열람을 시행하고 의견을 접수한다. 이에 따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서비스에서 토지의 지번별 가격을 열람한 후 의견이 있으면 시청 1층 민원실과 각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의견가격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신청인에게 회신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인 재산세·취득세·등록면허세와 국세인 양도소득세·증여세·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자료로 활용되며 개발부담금, 국·공유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과천시의회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제27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행정사무감사 운영계획서 작성·승인, 조례·규칙안 등 21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제1회 추경안의 총 규모는 당초 예산 4580억 8948만원에서 188억 8345만원이 증가한 4769억 7293만원이며 의원발의 조례·규칙안은 ‘과천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과천시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등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7건이다. 또한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과천시 이전 촉구 결의안(황선희 의원 대표발의)’과 ‘국기원 과천시 이전 제안 건의안(우윤화 의원 대표발의)’을 설명하고 국회 등 관련기관에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우윤화)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운영계획서를 채택한 후 예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윤미현)를 열어 추경안과 조례안을 심의하고 3월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군포시는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3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공동체 의식 회복과 행복한 삶터 조성을 위해 주민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의 공통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사업 유형에는 ▲새싹기(5인 이상 단체 및 주민모임) ▲지역거점형(아파트,골목 기반 10인 이상 공동체) ▲분야별(10인 이상 공동체) ▲공간조성(공동체 기확보한 활동 공간의 시설공사비 지원)이 있다. 시는 컨설팅 및 서류심사 등을 거쳐 주민참여도, 실현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등을 심사해 20개 공동체를 선정하여 공동체당 300~2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2월 10일 17시까지이며 이메일(gunpose@naver.com)로 지원 신청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자치분권과(031-390-0939) 및 군포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031-462-030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성남 도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민)은 최근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 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정선)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재단법인 여의도순복음연합(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 틈새·취약계층 등 우리사회 힘든 분들을 돕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 사회복지실천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고시원 지원사업 중 하나인 고시원 거주자들의 개인위생 및 건강을 위한 세탁서비스 ‘도촌세탁DAY’를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빨래세탁사업단 ‘헤이클린’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세탁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키로 했다.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박정선 센터장은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이번 협약이 지역 내 많은 주거취약계층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이종민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힘든 분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도울 수 있는 물적·인적 자원의 효율적인 연계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2일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7층 대강당에서 올해 첫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날 오후 2시~4시 10곳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을 진행해 30명을 채용한다. 구인 기업(직종)은 ㈜샤니(물류·생산), ㈜케이티아이에스(고객 상담), ㈜이노튜브(사물인터넷 개발), ㈜아세테크(사무), 동방메디컬(제조) 등이다. 사전에 각 기업의 서류전형을 통과한 이들이 우선 면접 대상이다. 현장 접수로 면접에 참여해도 된다. 시는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 적성검사, 스트레스 지수 측정 서비스의 부대행사를 연다. 성남시는 올해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3·4·5·11월), 청년 취업박람회(6·9월) 등 모두 6차례의 취업 행사를 연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교수와 직원들이 모은 ‘가천제자사랑·학생사랑’ 기금을 활용해 21일부터 학생들에게 1000원에 조식을 제공하는 ‘1000원으로 굿모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천대 교수와 직원들은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장학금을 모았으며 총 3억8300여만 원을 지금까지 모금했다. 가천대 학생들은 기존 4000원인 조식을 1000원으로 부담 없이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남은 3000원은 제자사랑 기금에서 지원한다. 가천대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조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루 570식을 준비했으며 글로벌캠퍼스 비전타워 식당, 제3학생생활관 식당, 메디컬캠퍼스 학생식당 등 3곳에서 운영한다. 가천대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시범운영 후 학생들의 만족도, 선호도를 고려해 ‘1000원 조식’을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1년 동안 학기 중 조식 제공을 위해 총 2억3600여만 원의 기금이 지원 될 예 정이다. 이길여 총장은 “"학생들의 식비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기 위해 교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경
분당서울대병원 제13대 원장에 송정한(58,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지난 20일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세상을 바꾸는 의료 혁신의 선두주자로 도약’을 경영 목표로 밝히며 3대 과제로 ▲미래 의료의 리더로 도약 ▲필수의료 강화 및 공공의료 확대 ▲화합과 소통 통한 역동적인 혁신 문화 조성을 제시했다. 송정한 신임 원장은 2003년 개원과 동시에 진단검사의학과를 이끄는 역할을 맡아 선진적인 진단검사 체계를 개발, 확립하는 등 병원의 고속 성장에 기여했으며, 이후 경영혁신실장, 교육수련실장, 인재개발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2019년부터는 진료부원장 및 공공의료본부장으로서 병원 경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역할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탁월한 리더십 등 경영인으로서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해당 사업은 분당서울대병원 철탑주차장 부지 일대에 수도권 전역의 방역 컨트롤 타워가 될 전문병원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5천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입해 음압격리병상만 189개(총 348병상)에 달하는 감염 질환 특화시설을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초기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