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대상자에게 사전안내문을 발송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1천만원 이상 체납자가 명단공개 대상자이며 1차 심의를 거친 대상자는 지방세 149명 체납액 64억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15명 체납액 62억원으로 총 164명 체납액 126억원이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체납액 징수를 위해 현장 실태조사와 지속적인 납부 독려로 체납액을 자진 납부하도록 유도하고 체납자에게는 6개월간 소명 기회를 제공한 뒤 명단공개 재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명단 공개 대상에서 제외되려면 ▲체납액 50% 이상 납부 ▲체납액 관련 이의신청, 심판청구 또는 행정소송 계류 중인 경우 ▲회생계획 인가결정 후 징수유예 또는 분납 중인 경우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시에 제출해야 한다. 체납자 최종 명단은 10월 중 지방세심의위원회의 2차 심의를 거쳐 확정해 11월 15일 행정안전부와 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사항은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의 명칭 포함), 나이, 직업, 주소 또는 영업소, 체납액 세목·납부 기한 및 체납 요지 등이다.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 대표자도 함께 공개한
구리시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23년 1월 1일 기준 관내 24729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구리시청 토지정보과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확인하거나, 인터넷 ‘일사편리 경기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이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열람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하거나, 팩스(031-550-2153), 등기우편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 검증 및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되고, 다음달 28일 결정·공시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며, 열람 및 의견 제출 등 기타 사항은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시장님, 우리 학교 화장실 변기가 재래식이라서 많이 불편해요. 양변기로 바꿔줬으면 좋겠어요.” 지난 17일 오후 덕풍동 덕풍전통시장에서 열린 이동시장실에 꼬마 민원인 2명이 찾아왔다. 바로 인근 덕풍초등학교에 다니는 초등학생들로, 이 시장에게 불편한 화장실 개선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들을 반갑게 맞아 고충을 듣고, 현장에서 바로 시 평생교육과장과 통화해 사실을 확인한 후 학교에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해 12월 초에도 감일동 보호수공원에서 열린 이동시장실에 초등학생 3명이 찾아와 반려견 배변봉투 설치 등 3건을 건의했고, 해당 사항은 관련부서에서 조치중에 있다. 하남시는 이처럼 현장에서 민원을 듣고 해결해주는 ‘이동시장실’을 올해 두 번째 개최하면서 현장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이동시장실은 하남시민이면 어디서나 참여 가능한 소통의 장 마련을 목표로 지난해 10월 미사권역을 시작으로 지역별로 순회하며 여는 현장 민원실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덕풍시장 입구에 임시집무실을 설치하고 시청 간부직원과 박윤수 청년정책특보, 남경민 덕풍1동 주민자치회 부회장, 문의숙 덕풍1동 2통장, 주정희 덕풍1동 9통장, 서춘성 덕풍2동 지역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포인트 적립 시스템인 ‘와구리(구리시 상권캐릭터) 포인트’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점포에서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일정 비율을 디지털포인트로 적립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해당 점포는 이를 통해 포인트 적립 내역을 분석해 단골 고객과 신규 고객 모색을 위한 관리를 하게 되고 제반 사항 및 고객 데이터 분석 컨설팅, 문자 마케팅 교육 등을 하게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사업으로는 이례적으로 국내 1위 솔루션 기업인 ㈜야놀자에프엔비솔루션과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구리시는 해당 사업을 바탕으로 추후 업무협약을 맺어 전통시장의 경영현대화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와구리 포인트’는 4월 중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포인트 적립 및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에 참여할 지원 점포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구리시상권활성화구역의 소상공인으로, 선착순으로 48개 점포를 모집하며, 신청은 구리전통시장 공영주차장 1층 상인회 사무실
광명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2022년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토론회’ 제안 의견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이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이 사업으로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등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에 대해 철저히 현장지도 해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시는 시민들이 공감하고 우리시 실정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발굴하고자 2019년부터 미세먼지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시민 제안의견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토론회에서는 탄소중립, 자원순환경제, 정원도시 등 3가지 주제를 논의하여 총 19건의 시민 의견이 제안되었으며, 이중 기후의병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제공방안,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사업, 띠녹지 조성 사업 등은 ‘광명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에 반영되어 추진하고 있다. 우선 탄소중립 분야는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사업을 추진해 5개 부문 11개 실천과제를 선정하여 지난 1일자로 포인트 적립이 개시되었으며
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10월까지 관내 등록된 어린이급식소 30개소의 영·유아 500여명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Jumping Up 싸이언스 푸드’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Jumping Up 싸이언스 푸드’는 식품과 과학을 접목한 오감놀이 체험활동으로 과학실험을 통해 어린이 간식 속에 함유돼 있는 식품첨가물과 당에 대한 유해성을 알아보고 스스로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특화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하며 기존 만 5세에서 만 1~2세, 만 3~5세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프로그램 구성은 연령별 수준을 고려해 ▲플립차트 활용한 ‘알록달록 간식 속 비밀이야기’ ▲식용색소로 오색 밀가루 반죽 및 알록달록 간식 만들기 클레이 활동(만 1~2세) ▲간식 속 설탕 농도를 이용한 과학실험 및 착색료를 활용한 손수건 염색 놀이로(만 3~5세) 구성해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식품첨가물과 당이 들어 있는 간식의 유해성을 바로 알고 스스로 안전한 간식을 선택해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명시가 공공물가 상승 등으로 고통받는 광명시민들을 위해 20일부터 세대당 10만 원의 ‘광명시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광명시민들을 위해 모든 세대에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서민경제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는 20일부터 4월 28일까지는 온라인을 통해 세대주 명의의 광명사랑화폐로 신청할 수 있다.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접속 후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오는 27일부터 5월 4일까지는 세대주의 주민등록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받으며, 신청 첫 주인 27일부터 31일까지는 혼잡 방지를 위해 생년 끝번을 기준으로 요일별 5부제를 적용한다. 방문신청 시 신청자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인이 세대주를 대신해 신청할 경우 세대주의 동의와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광명시 생활안정지원금은 세대주 명의의 광명사랑화폐로 충전되며, 광명사랑화폐가 없을 경우 방문신청하면 신규로 발급받을 수 있다. 광명시 생활안정지원금의 사용기간은 광명사랑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어린이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의정부문화재단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어린이통학차량 합동점검은 의정부시, 의정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이 참여한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어린이통학차량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구조‧장치 적법 여부, 종합보험 가입, 안전교육 실시 여부, 안전운행기록 작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매년 상하반기 2차례 실시되는 이번 점검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인‧허가 신고 및 등록 시설, 분기별 안전운행기록일지 미제출 시설, 운영자‧운전자 안전교육 미이수 시설 등이다. 원순자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어린이통학차량 승하차 시 사각지대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동승보호자 탑승 의무 등을 적극 홍보하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남양주시와 구리시가 20일 남양주시청에서 양도시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시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강변 북로 광역 지하 관통 도로(남양주시 수석동~강변북로 한남대교) 건설'이 민자 고속도로 구간에 포함돼 추진되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한국개발원이 지난달 국토교통부의 국가 간선 도로망인 남북 2축 ‘양재-고양 고속도로’ 민자 사업의 적격성 조사를 완료하므로써, 고양 현천 분기점에서 자유로를 거쳐 강변북로 한남대교를 경유해 경부고속도로 청계산 분기점까지 지하화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남양주와 구리시 지역의 '강변북로 광역 지하관통 도로 건설의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수도권 동북부권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개발원이 적격성 조사를 완료한 ‘양재-고양 고속도로’ 민자사업에 '강변북로 광역 지하 관통 도로 사업'도 연계해 건설되도록 하기 위해 함께 힘을 합하기로 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하 관통도로 구간인 강변북로 한남대교부터 구리시를 지나 남양주시까지 이어지는 관통 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및 서울시 등 관계
광주시 퇴촌 토마토 축제위원회는 제21회 퇴촌 토마토 축제 슬로건을 ‘TO마토 MA음껏 TO게더’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축제 위원회는 지난 1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축제 표어(슬로건)를 공모한 결과 전국에서 356명이 참여해 총 495건이 접수됐다. 축제위원회는 2차례의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15일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당선작 1개, 최우수작 1개, 우수작 2개, 장려상 6개를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은 토마토로 삼행시를 지어 퇴촌 토마토 축제를 다 함께 마음껏 즐기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올해 제21회 퇴촌 토마토 축제 대표 표어로 활용된다. 석봉국 위원장은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4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이니만큼 전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방문하시는 방문객들께 부족함 없는 즐거움을 선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퇴촌 토마토 축제는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퇴촌면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