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올해 새로운 봄 테마공간인 '페어리 타운'을 오픈해 신비로운 요정들과 함께 봄꽃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상상 속 요정마을 '페어리 타운'으로 변신한 포시즌스가든에는 싱그러운 튤립 뿐만 아니라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약 120만 송이 봄꽃들이 활짝 피고 있다. 올해는 형형색색의 튤립들을 직선과 곡선 형태로 식재하고 빨강, 노랑, 주황 등 다양한 색상을 조합해 단순하지만 가장 화려해 보이는 튤립 정원으로 조성했다. 특히 길이 24미터, 높이 11미터의 LED 대형 스크린에는 네덜란드 현지의 튤립 필드 영상을 상영, 바로 앞 화단에 식재된 실제 튤립들과 직선 형태로 이어지는 거처럼 보여 거대하고 환상적인 인피니티 가든을 연출한다. 또 요정마을 컨셉의 포시즌스가든에는 연구소, 분수, 도서관 등 요정 테마존과 나비 요정, 튤립 요정, 거울 요정 등 120여 개의 요정 조형물 등 다양한 포토스팟이 마련돼 있어 화려한 봄꽃들과 함께 이색적인 포토존을 마련했다. 이와함께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매화 테마정원인 에버랜드 '하늘정원길'은 오는 24일 오픈한다. 국내 대부분의 매화 군락지가 남부 지방에 몰려 있는 것과 달리 수도권에…
김포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92명에 대한 명단공개 사전 안내문 및 관세청 체납처분 위탁 예고문을 발송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선정된 대상자들은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1년 이상 경과 한 지방세 체납액(정리보류액 포함)이 1000만 원 이상인 개인과 법인이다. 이에 전체 466명 중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1차 심의·의결을 거쳐 274명을 제외하고 192명이 확정됐다. 따라서 시는 사전 안내 대상자에게는 6개월간의 해명 기회를 주고, 체납액을 해소하지 못한 체납자들은 최종 2차 심의 후 오는 11월 15일 김포시 홈페이지 및 위택스를 통해 각각 공개할 방침이다. 그러나 소명 기간에 체납액을 50% 이상 납부 했거나 체납액이 1000만 원 미만이 된 경우, 불복청구(이의신청, 심사청구 등) 중인 상황에 해당 하거나, 체납자 사망 또는 법인 청산 종결, 회생절차 진행,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는 이번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더불어 시는 ‘지방세징수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명단공개 대상자가 해외여행 중 구매한 고가의 명품이나 직구로 산 물품에 대한 체납처분을 관세청에 위탁하는 내용의 예고를 병행 추진했다. 손동휘 징수과장
시흥시가 경기도, 서울대학교와 함께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유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해 지난 17일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경기 서부권 중심의 K-바이오밸리 조성을 위한 ‘글로벌 바이오 허브 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바이오 허브 추진 협의체’는 지난해 9월 1일 시흥시, 경기도, 서울대학교가 체결한 "글로벌 의료 ․ 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지난 11월 14일에 출범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재영 서울대 연구부총장, 강병철 서울대 연구처장, 한태성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보건복지부 공모 예정인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를 위한 협력방안과 경기 서부권 중심의 K-바이오밸리 조성을 위한 혁신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앞서 서울대학교는 학내에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를 위해 김재영 연구부총장과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신영기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글로벌 바이오캠퍼스 사업 유치 위원회를 구성하고, 제약 바이오기업 및 (사)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지난 2월 23일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남양주시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해온 버스 운행 개선 사업으로 다음달부터 지하철역 중심의 환승 거점을 확대하기 위해 진접·오남권(진접역, 오남역)과 별내권(별내역, 별내별 가람역)의 땡큐버스 노선을 개편한다고 20일 발표했다. 땡큐버스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운행하는 버스로 이번 노선 개편은 권역 내 전철역 환승 거점 연계를 확대하고 권역 간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3-1번(구진벌리~부평2지구~진접역~오남역)일반 시내버스를 땡큐31 번과 땡큐32번으로 전환해 배차 간격을 25분에서 15분으로 10분 단축하고(부평2지구 기준), 부평2지구의 4호선 진접역 연계를 강화하며 오남역과 진접읍 지역에 대한 오남읍 지역의 이동 편의성을 향상할 예정이다. 또, 땡큐85번은 기존 양방향으로 운행되는 85A, 85B번(별내5단지~별내별가람역~별내역~평양골~별내5단지) 노선을 통합해 증차해 별내 지역 주민의 별내역과 별가람역 연계 편의성을 높이고, 별내 파라곤스퀘어지역 등 지식 산업 센터 밀집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말 4개 노선 개편과 이번 노선 개편으로 땡큐버스는 기존 13개 노선 100대
파주시는 오는 22일까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다. 건강검진은 1인당 20만원이며,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 내에 거주하는 만 51세 이상~70세 이하의 여성농업인(거주지 기준 신청)으로, 5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및 손상위험도, 폐활량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에 대한 건강검진이다. 건강검진 병원은 파주의료원, 문산중앙병원, 무척조은병원 3곳이 선정됐다.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동지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을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여주시는 2022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백자지구와 송현1지구에 대한 경계 결정이 지난 17일 여주시청 별관 6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여주시 산북면 백자리 144-1번지를 비롯한 총 464필지 면적 60만4465.6㎡가 심의안건에 올랐으며 위원장을 비롯한 총 7명의 위원이 참석해 전체 필지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루어졌다. 2023년 3월 2일 서면으로 진행된 송촌1, 송촌2, 장풍1, 후포2 4개 지구의 의결에 이어, 백자지구와 송현1지구의 경계도 금일 의결됨으로써 2022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경계결정이 모두 의결됐다. 위원회를 통해 의결된 토지의 경계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될 예정이며, 토지소유자는 경계결정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여주시는 기간 내 이의신청이 없으면 경계와 면적을 확정하고, 조정금 산정, 새로운 지적공부의 작성 및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을 실시해 2022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실제 점유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토지분쟁을 줄이고 토지 경계 확인을 위한 측량비용을 줄일 것으로 기
이천시가 이천시만의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사활을 걸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부의 발표에 크게 동요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모든 활동에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단 기존 생산단지(기흥·화성·평택·이천)와 인근 소부장 기업 및 팹리스 밸리(판교) 간 연계를 통한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에 포함된 사실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지난 15일 정부는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하며 세계 최대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용인에 조성하겠다는 결정과 함께, 지방에 국가첨단산업단지 14개 선정 내용을 발표했다. 이와는 별개로 산업부는 지난 12월 공고를 통해,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에 대한 특화단지 공모신청을 접수했다. 경기도에서는 이천시 등 7개 시군이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뛰어다니며 사활을 걸고 있는 모습이지만, 이 같은 발표에 실망감을 금치 못하는 실정이다. 시는 용인시에 조성 중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방안을 고민하는 등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급작스런 발표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시 관계자는 “국가산업단지와…
3월 20일 유엔이 정한 ‘세계행복의 날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구리시)이 ‘국민총행복증진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했다. 대한민국 헌법 제10조에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행복 추구에 관한 구체화할 실정법이 없어 정책 개발이나 실현이 선진국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로,이번 윤 의원의 구체적인 실정법 발의는 헌정 사상 최초의 일이다. 윤 의원은 법률안 발의 이유에 대해 “지난해 유엔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행복수준은 146개국 중 59위로 경제성장 수준에 비해 낮은 상황이고 구체화햔 실정법도 없다."면서, “법 제정을 통해 국가의 행복지표 개발 및 보급 의무를 명시하고, 이를 활용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책 수립 책무 등을 규정하여 국민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종합적인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안했다”고 밝혔다. 또 “선진국들처럼 국가가 나서서 국민행복을 책임질 책무를 다해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며 “국민총행복증진법이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지난 2020년 여야 국회의원 40명으로 출범한 ‘국회 국민총
서울구치소는 지난 13일 교정공무원의 음주운전에 대한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각 부서장들과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부서별 릴레이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구치소 10개 부서 직원들은 일주일간을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마음다지기 기간’으로 지정해 부서별 · 팀별 음주운전 근절 결의문 낭독 및개인별 음주운전 근절 서약서를 제출하는 등 릴레이 형식으로 음주운전결의대회를 이어갔다. 민낙기 소장은 결의대회에서 “최근 적발 사례를 보면 전날 과음하여술이 덜 깬 상태로 운전하는 ‘ 숙취운전’도 발생하고 있는데, 이러한음주운전은 범죄행위임을 확실히 인식해야 한다”며 "특히 엄정하게법을 집행해야 하는 교도관은 음주운전에 대해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항상 명심할 것"을 당부했다. 음주운전은 현재 국민에게 강력범죄만큼이나 중대한 범죄로 비난 수위가 높다. 2018년 ‘ 윤창호 법 ’ 통과 이후 단속 기준도 0.05%에서 0.03%로소주 1잔만 마시고 운전해도 적발되면 처벌받을 수 있게 처벌 기준도 강화됐다. 나아가 법무부는 음주운전 징계 처분을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 최초 음주운전을 한 경우에도 중징계가 원칙으로 혈중알코올농도 0.08% 미만이면‘ 정직-감
시흥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20일부터 2023년도 시흥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신청을 받는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을 위한 지역화폐 시루(모바일)를 반기별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월 1만3000원, 연간 최대 15만6000원이 반기별로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만 11세~18세(’05. 1. 1~’12. 12. 31) 여성청소년들이 해당된다. 여성가족부 사업 지원금(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을 받는 청소년들은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상반기 온라인 신청은 20일부터 4월 14일까지이며 하반기 온라인 신청은 7월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3월 20일부터 11월 17일까지 기간 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단, 지난해 신청해 지원받았던 대상자들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이 자동으로 재신청이 된다. 만 14세 이상 청소년 또는 세대를 같이 하는 부모⋅형제⋅자매⋅배우자가 신청이 가능하며, 부모의 사정으로 지원 신청이 어렵거나 주 양육자가 부모가 아닌 경우 청소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