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소년재단은 관내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2023 청소년 동아리연합인준식’을 오는 4월 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기관 소속 청소년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이는 이번 인준식 주제는 ‘Fire’로, 청소년동아리가 권역을 넘어 하나로 연결되고 서로를 빛나게 해주는 불꽃이 되자는 의미와 불꽃이 되어 2023년 동아리 활동에 열정을 다해 활동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연합인준식은 시흥시청소년재단 소속 기관(수련관, 꾸미·능곡·목감·월곶·배곧1·배곧2·연성·정왕청소년문화의집, 군자·매화청소년문화센터, 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모집된 약 100여 개의 청소년동아리 및 7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인준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동아리 인준식, 시흥시 명예청소년지도자 위촉, 축하공연 등 흥미를 배가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SSUP(댄스), 청정(밴드), 아트파이(비보이) 등 시흥시에서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했던 선배들이 후배들의 동아리 인준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흥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2023
수원시가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 4개 가을 축제의 총감독을 위촉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7일 집무실에서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 조형제 총감독,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 오제열 총감독,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윤기철 총감독,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이원준 기획감독 등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은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10월 7~9일)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9월 23일~10월 14일)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10월 8~9일)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9월 16일~10월 15일) 등 가을에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리는 4개 축제를 이르는 말이다. 수원화성문화제 조형제 총감독은 조선왕릉문화제 총감독(2022) 등을 지냈고,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 오제열 총감독은 한산모시문화제 총감독(2017~2022) 등으로 활동했다.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윤기철 총감독은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기획운영단 예술감독(2022) 등으로 활동했고, 수원화성미디어아트쇼 이원준 총감독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운영감독(2021~2022)·인천 개항장 미디어아트 총괄제작·연출(2021) 등을 지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풍부한 실전경
수원시가 지난 17일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수원 관내 경찰서, 범죄예방위원회, 청소년 지도위원, 학부모폴리스, 수원시 청년청소년과·유관부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인 장안구청 사거리, 권선동 온수골 사거리,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원, 영통구청 앞 중심상가 일대를 방문, 청소년 출입금지 사항을 안내했다. 또 청소년 유해업소에 청소년 유해 약물에 대한 판매금지 표시를 부착했는지 점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와 경기도, 경찰, 유해환경 감시단은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청소년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 합동점검 단속’을 하는 등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경기도 일부 지자체가 청년 인구 및 수요 대비 청년 공간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기준 도내 청년 공간은 지역 거점별로 모두 81곳이 운영하고 있다. 청년 공간은 청년(만 19~34세)을 위한 취업 지원, 창업지원 등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취업·창업 준비 및 교육·자기 계발을 위한 공간으로 지자체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부천시 경우 청년 공간을 11개를 운영해 인구(약 79만 명)대비 가장 활성화되고 있다. 이에 반해 남양주시와 의정부시는 부천시와 청년 인구 비율이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청년 공간이 1개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이천시 경우 청년 인구가 6만 3000여 명과 3만 5000여 명이지만 청년 공간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천시 거주 청년 A씨는 "청년 공간 외에도 취업준비생이나 사회초년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대여 공간이 거의 없다"며 "모임을 위해서 인근 카페를 찾게 되고, 그렇다 보니 모임의 성격과 규모가 제한적이다"고 말했다. 미설치된 지자체는 지역 특성상 청년 공간 조성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견해다. 지역 간 청년 인구 밀집도, 직업 유형 등 특징이 모두 다르다는 설명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앞으로 청년 공간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주변 임야 상당면적 곳곳을 무단으로 훼손해 주차장 등으로 사용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특히, 이 대형 베이커리 카페는 남양주시청에서 불과 1㎞도 안되는 거리에 있지만 업소 오픈때부터 카페 주변 임야를 불법으로 훼손한 후 1년 이상 주차장 등으로 사용해 오고 있다. 남양주시청 인근에서 1년 넘도록 불법 자행 남양주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이 카페는 금곡동 14-1번지 일대 1696㎡ 부지에 건축연면적 971.3㎡ 의 4층 건물을 건립한 후 지난 2021년 10월부터 베이커리 카페로 영업을 해 오고 있다. 그러나, 이 카페는 건축물 허가 당시 주차장으로 불과 100㎡(약 30여평)에 8대가 주차하는 것으로 허가를 받아 놓고,실제로는 약 5380여㎡(약 1630여평)의 임야를 불법으로 형질변경을 해 곳곳에 수십대가 주차할 수 있도록 해 놓고 영업을 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수영장과 석축 등 불법공작물도 약 187㎡(약 56평)가 조성돼 있다. 임야 훼손해 수영장・주차장・잔디광장 등 조성 카페 뒤편 임야도 훼손해 잔디를 심은 후 바닥 조명을 설치해 놓고 야외테이블 20여개를 곳곳에 배치해 놓았는가 하면 카페 건물 옆 임야에도 주
봉수(烽燧)는 국방을 위한 시설로서 변방의 상황을 가장 빠르게 중앙 정부에 전달했던 통신시스템이다. 밤에는 횃불(烽)로, 낮에는 연기(燧)로 변방의 군사정보를 중앙에 알림으로써 군민(軍民) 합동으로 이를 대비하게 했던 경보장치이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는 화포나 북, 나팔 또는 깃발로 알리기도 하였고, 봉수군이 직접 달려가서 보고하도록 하였다. 연기를 피우는 데에는 솔잎, 쑥, 마른 소똥 등을 사용했는데 산에서 구한 이리 똥이 사용되기도 해서 낭화(狼火) 또는 낭연(狼煙)이라고도 하였다. ‘경국대전’에 보면 일상적인 평화로운 날에는 1개의 홰를 올리고, 적이 나타나면 2홰, 국경에 가까이 접근하면 3홰, 국경을 침범하면 4홰, 전투가 벌어지는 상황이 되면 5홰를 올리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5가지의 신호체계는 조선 세종 때 제도적 완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통신 전문가들은 봉수의 다섯 가지 신호전달 체계를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웨이브 시스템이라고 본다. 우리나라에서 TV방송을 시작할 때, 통신기지국 설치를 위해 일본의 기술자문을 받았는데, 이들이 가지고 온 자료가 우리나라 봉수 위치도였다는 것이다. 봉수제도는 오랜 옛날 영토전쟁이 벌어지면서
구리시가 시민들이 겪고 있는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해 12월 주차실태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리시 주차장 수급 및 안전 실태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주차 문제 근본적 해결 위해 용역발주 이 용역보고에 따르면, 구리시 조사구역내 주차면 8만6541면 중 주간 이용면수 5만2549면(60.72%), 야간 이용면수 6만5024면 (75.14%)로 나타났다. 또, 노상주차장의 주간 이용률은 동구동이 91.89%로 가장 높았고, 야간 이용률은 수택2동이 100.0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노외주차장의 주간 이용률은 인창동이 88.30%로 가장 높았고, 야간 이용률은 인창동이 67.5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불법주차를 포함한 구리시 주차수요는 주간 5만8668대, 야간 7만3348대로 나타났으며 불법주차 포함 조사구역내 총공급면수 대비 주간수급률은 147.51%, 야간수급률은 117.99%로 나타났다. 구리시 불법주차대수는 주간 6119대, 야간 8324대로 나타났으며, 불법주차율은 주간 10.43%, 야간 11.35%로 나타났고 교문1동, 수택2동 등 조사지역의 불법주차대수 비중이…
가평군이 올해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정리목표액을 전년대비 15% 상향한 45% 32억 9000여만 원 정하고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군은 체납자의 납부의지, 거주형태, 생활실태, 보유재산 등에 대한 현장실시 후, 가택수색을 실시하는 등 체납처분을 회피하는 비양심 체납자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 조사해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압류부동산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공매처분을 추진하고 재산 없이 호화생활을 영위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신 징수기법 개발 및 적용으로 지방세수의 안정적 달성을 이뤄 나가기로 했다. 또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조세형평성 제고를 위해 납부능력이 있으면서도 고의적이고 만성화된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체납액의 체계작인 분석, 관리로 맞춤형 정리를 위한 납부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유도하고 행정제재를 유보하는 등 경제적 재기기회를 지원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전 세계적 고물가에 따른 고금리 정책으로 경기침체가 지속되어 채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징수기법으로 보통교부세 산정기준인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에 기여하고 재정건전성 제고에
용문면사무소 (면장 권용진)은 지난 8일 용문면 연수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사업 '돌봄마실'을 추진한다. 이번 '돌봄마실' 사업은 용문면 관내 어르신들에게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해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용문면 특수시책 사업이다. 이날 연수1리 경로당에서는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간호직공무원의 혈압 혈당체크 및 낙상방지를 주제로 한 건강교육 ▲2부 전문강사를 통한 시니어 건강체조 ▲3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한 돌봄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진행했다. 임수황 연수1리 이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잃었던 주민들의 웃음을 다시 찾을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고 특히 간호직 공무원을 통해 질 높은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건복지서비스의 보편적 제공을 실현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의 민·관협력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여 보편적인 돌봄복지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돌봄마실'사업은 용문면 관내 43개 경로당 중 사업을 희망하는 경로당을 우선 선정, 월 2회 추진하고 있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발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정책협의체의 청년 위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소외된 청년과 청년위원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교육 이후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 청년 취업, 주거난 등 현실의 벽에 부딪힌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청년들을 격려했다. 서동현 청년정책위원장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느라 평일에 시간 내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돼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교육을 듣고 청년에게는 빛과 그림자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소외된 고립 청년에게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성권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은 “남양주시 내에도 좋은 기업이 많고, 고급 인력을 요하는 일자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구직난을, 청년은 취업난을 겪고 있다."면서,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들이 원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주광덕 시장은 “청년들이 취업난, 주거난, 미래에 대한 불안정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충분히 공감한다.”고 답하며, “이 시대의 주역인 청년 세대를 위해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