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디스크는 나이가 면서 생기는 퇴행성 질환으로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PC 사용 시간이 늘면서 올바르지 않은 목을 앞으로 숙이는 구부정한 자세로 장시간 취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목에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연령과 관계 없이 목 디스크가 증가하고 있다.대표적 증상인 뒷목 통증, 두통과 함께 팔까지 저리거나 어깨까지 불편해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을 끼칠 수 있다. 혹시 지금도 사용하는 모니터의 화면이 눈높이보다 낮은데도 불구하고 모니터 아래 받침대를 안쓰고 있지는 않는지, 출퇴근 대중교통 안에서 고개를 숙인채로 휴대폰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지 않은지, 틈틈이 스트레칭으로 풀어준 적이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목 디스크란 튀어나온 경추간판 조직이 신경을 누르거나 자극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목뼈 사이 충격을 완화해주고, 움직임을 돕는 부드러운 조직인 경추간판 조직이 여러 원인으로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거나 자극하여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다치거나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로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근래의 목 디스크는 연령에 상관없이 잘못된 습관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전 연령대에서 발병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 목 디스크의 원인 구부정하거나
남양주도시공사 일반직 임금동결과 관련, 공사 노조가 지난달 22일 사장실을 항의 방문한데 이어, 17일 또다시 2차 항의 방문을 했다. 이날 노조측은 이주락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대의원 등 모두 16명이 참석했으며, 사측에서는 신동민 사장과 황경호 시설복지본부장, 이신엽 개발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노조, 2차 사장실 항의 방문 … 사측, 결과 없는 원론적 답변만 이 자리에서 노조측은 일반직 임금동결과 관련해 책임있는 결과물 제시와 승진대상자들의 승진 보류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노조의 이 같은 요구사항에 대해 사측은 “‘시에 관련 공문을 보냈으니 회신이 올 때까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을 하면서 ‘임금 인상과 승진 보류건에 대해서는 최대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원론적인 답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측은 이날 대화가 사실상 무의미하며 시간끌기와 책임회피성 발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노조, "사측과 대화 무의미" 평가…빠른시일내 관철 안되면 강경대응 또, 사측에서 진행사항에 대해 노조측에 수시로 소통하겠다고 했지만 다음주 월요일(20일)에도 진행사항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으면 빠른시일내 관철시키기 위해 삭발, 쟁의투쟁 투표 등 강경대
구리소방서는 지난 17일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이하여 ‘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로 다시 힘차게!’라는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되어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 에서 소방업무를 보조하고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하는 조직으로, 자긍심을 높이고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에 대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을 기념일로 제정했다. 구리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백경현 구리시장, 윤호중 국회의원, 권봉수 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 송병헌 회장은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축하하러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재난 현장지원과 예방 활동, 생활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키워 구리시의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고 밝혔다. 김윤호 서장은 “평소 남다른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구리시민의 든든한 안전 지킴이로서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을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
민선2기 백낙인 안성체육회장 취임식이 지난 16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정관계인사 및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취임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안정렬 안성시의회 의장, 양운석 도의원, 박명수 도의원, 이중섭·이관실·정천식·최승혁·최호섭·황윤희 시의원, 한상수 국민의힘 사무국장, 민규식 더불어민주당 사무국장,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직무대행, 신원주 전 안성시의회 의장, 심상해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정찬 안성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기관단체장, 체육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민선 2기를 함께 이끌어갈 부회장 8명(이계봉, 박승국, 이관섭, 최종철, 김형수, 김진원, 윤진수, 김주찬)과 김종환 중앙대학교 체육대학 학장을 안성시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백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성시 체육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엘리트 선수 육성과 전문,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며, 또한 경기도와 협력을 통해 도내 최고로 멋진 체육회를 만들어 갈 것에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남양주시가 관내 취약계층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정착금을 지원하는 사업이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정착하고 성공적으로 자립하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자립생활 정착금 지원’ 사업은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및 체험홈을 퇴소하는 취약계층 장애인에게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비용, 생활 용품 구입비 등 초기 정착금을 1인당 1천5백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8천5백만 원을 지원하고, 정착금 지원 후 2 년 동안 시설 및 원가정 복귀 여부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총 6명의 취약계층 장애인 지원 대상자가 지역사회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자립에 성공한 중증 발달장애인 A씨의 경우 장기간 생활했던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퇴소한 후 지난 2월 6일 LH 행복주택에 입주해 지원받은 정착금으로 임대보증금을 납부하고 냉장고와 세탁기 등 생활물품 구입 등에 사용해 거주문제를 해결하고, 오전에는 홍유릉자연학교의 원예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반려동물의 산책을 시키는 등 일상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 A씨는 “요즘 사회생활을 하면서 7년 넘게 거주시설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행복감을 느끼고 사회의…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6일과 17일 양일간 열린 제293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2차 본회의에서 시의원들의 시정 질문에 대해 심도 있는 답변을 하면서 시정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앞서 주 시장은 첫날인 16일 한근수 의원의 ·· 방안 마련 질문에 대해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시민의 행복을 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 함께 적극적인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공감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17일에는 이정애 의원이 질의한 ‘다둥이 주택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었던 오남읍 산 72-5 일원 시유지의 활용 계획에 대해 ‘다둥이 주택 단지 조성 사업’이 사업성 부족 등의 사유로 사실상 추진이 어렵게 된 점과 함께 지난해 9월 실시한 오남읍 방문 인사회에서 지역 주민들이 편의 시 설 건립을 요청한 사실을 밝혔다. 주 시장은 “오남읍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시설이 무엇이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해 현장 실사 등을 통해 다각도로 검토해 주민들이 몸과 마음을 재 충전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하고
구리시는 관내 거주하는 중· 고등학교 신입생이 타 시·도 정규 중·고등학교나 대안교육기관 중· 고등과정에 입학하는 경우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을 지원하는 경기도-경기도교육청과 협력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학생에게 지원하는데, 기간은 지난 13일부터 12월 8일까지 이다. 지원대상은 입(전)학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 하는 대안교육기관 또는 다른 시·도의 정규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다. 교복 지원금은 최대 30만 원 이내 현금으로 지원하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신청하거나 또는 경기민원24 시스템(gg24.gg.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백경현 시장은 “올해 교복지원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사각지대 없는 교육복지 실현과 학부모들의 부담경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7일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용인시 선정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용인특례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는 윤원균 의장을 비롯해 김운봉 부의장, 장정순, 황재욱, 김상수, 김진석, 이창식 의원 등이 참석했다. 윤 의장은 성명서를 통해 “용인시의 산단 후보지는 기존 반도체 생산단지인 기흥, 화성, 평택, 이천과 연결해 세계 최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구상"이라며 "산단 후보지 인근에는 도심융합특구, 소부장특화단지, 스마트혁신도시 등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는 원삼면의 SK반도체 클러스터에 이은 또 하나의 미래 먹거리 산업단지가 탄생한 것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용인시가 세계 최고의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회는 기업과 주민, 용인시의 입장에서 가장 좋은 방법을 생각하고 방안을 만드는데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고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용인시를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하겠
안성시 새마을회(회장 김진원)는 지난 16일 안성맞춤랜드 주차장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그린안성만들기 새마을대청소’ 발대식을 가졌다. 2011년부터 시작된 ‘그린안성만들기 새마을대청소’는 안성시 새마을회가 주관하고 관내 15개 읍·면·동 새마을회 회원 등이 참여해 추진하는 범시민운동으로 주변에 널려있는 폐비닐, 재활용품을 수거해 자원 모으기 운동에 대한 중요성과 선진시민의식을 고취시키는 사업으로,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박영숙 환경전문강사의 올바른 분리배출생활화교육으로 시작된 이번 발대식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매년 그린안성만들기 새마을대청소 사업을 진행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오늘처럼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더 많아진 듯 하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김진원 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읍면동에서, 늘 일선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새마을 회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새마을회는 사랑의 밑반찬 만들어주기, 하계방역사업, 홀몸어르신 지원사업 등 다양한 봉
2023년 3월 13일, 경기도 유형문화재 ‘안성 청룡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다. 안성 청룡사에 소장된 ‘안성 청룡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14세기에 조성된 불상으로, 단정하면서도 온화한 얼굴, 90cm가 넘는 크기에서 풍기는 당당하고 균형 잡힌 신체 비례, 갸름하면서도 양감 있는 이목구비, 정교한 장식 표현 등에서 고려 후기에 조성된 보살상의 특징을 찾을 수 있다.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안성 청룡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의 효과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 지정하고자 2020년 연구조사 용역을 실시하였다. 그 과정에서 고려 후기의 양식을 계승해 조선시대에 조성한 것으로 보던 기존 인식과 달리 세부적인 표현과 양식적 특징을 비교한 결과 14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확인하였다. 특히 보살상의 옷차림 표현법은 고려후기 경기·충청지역을 중심으로 유행했던 보살상의 특징으로, 안성 지역의 불교문화사와 미술사 측면에서도 연구 가치가 높다. 또한, 방사선 조사를 통해 보살상의 손상된 부분을 나무로 보수한 사실을 확인하였는데, 이는 나무를 이용해 금동불을 보수한 매우 드문 사례이다. 청룡사는 고려후기 나옹(懶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