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 10일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는)가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이하 RCHC)'에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가입식을 통해 용인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을 비롯해 관내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RCHC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에 기부할 것을 약정하는 법인 기부자 모임으로 서울의과학연구소는 경기 7호(전국 192호)로 가입했다. SCL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도 동참한다. 이경률 SCL 총괄의료원장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진정한 나눔의 가치, 사회적 의료기관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재정 적십자 경기도지사 회장은 “SCL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 이상을 전달해 드려 위기가정이 내일에 대한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게 하겠다”라고 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지역대학과 청년 상생을 위한 취업정책 연구 모임’이 지난 9일 첫 간담회를 열었다. '지역대학과 청년 상생을 위한 취업정책 연구 모임'은 시흥시의회 이봉관, 서명범, 윤석경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대학과의 연계로 대학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청년 취업지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연구단체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김만균, 남직호 교수와 시흥시 대학협력팀장 및 청년지원팀장 등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청년실업 원인 파악과 청년취업 활성화 정책 연구 등 과제 발굴 방향에 대한 김만균 교수의 발제로 시작됐으며 질의응답에 이어 토론의 순서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청년 고용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지자체와 지역대학 간 상호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연구 과제 심화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연구단체 소속 서명범 의원은 청년들의 고용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한 기틀 마련에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윤석경 의원은 "시흥시가 청년들에게 제대로 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를 통해 청년들의 정주
시흥시는 시흥경찰서와 함께, 밀폐된 공간으로 운영하는 룸카페, 만화카페, 보드게임카페, 파티룸 등을 신·변종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로 구분하고 오는 13일부터 특별 단속에 나선다. 신·변종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는 여성가족부 결정고시에 따라 ▲밀실이나 밀폐된 공간으로 운영하고 ▲침구류나 침대로 변형이 가능한 의자 및 소파를 갖추거나 TV, PC장비 또는 화장실, 욕조 등 별도의 시설을 갖추거나 ▲유사성행위 등이 이뤄질 우려가 있는 업소를 일컫는다. 룸카페 등은 일정시간 동안 공간과 여가 거리를 대여해주는 영업으로 일부 업소에서는 밀실 형태라는 특성 탓에 탈선행위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중 청소년의 안전이 위협받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면서 청소년 보호에 대한 필요성과 사회적인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흥시를 비롯한 지자체는 여성가족부 고시에 따라 행정적 차원의 조치를 이행 중이다. 현재 시흥시에는 룸카페, 만화카페, 보드게임카페, 파티룸 등이 40여 개 영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월 초 계도기간에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직원들이 현장 방문을 통해 청소년 출입 고용금지업소에 해당하는지의 여부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조치사항을 안내하며 계
시민이 생활에서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제9기 수원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출범했다. 수원시는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참여단 25명에게 위촉식장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행정안전부가 선발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안하고, 국가정책과 시·도정을 모니터링하며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나눔·봉사 활동 등에도 참여한다. 제9기 수원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 공무원, 공공기관 퇴직자, 주부 등 남녀노소 각계각층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 동안 교육·복지·문화·보건·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안하고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시민이 만드는 정책을 꿈꿨던 정책참여단이 올해로 15주년을 맞았다”며 “물방울이 모여 힘찬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듯 여러분 한분 한분의 제안이 모여 정책이 만들어지고 수원을 바꿔왔다. 여러분과 함께 시민이 만드는 도시 수원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군포시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 및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고’로 경영활동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사업 수행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군포시가 전액 시비를 들여 추진하는 사업이며 관내 소상공인 업체 80여곳 이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 모집은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며 신청서류 접수는 방문 및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군포시 내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단, 사치향락 업종 및 재보증 제한업종 등은 제외될 수 있으며, 매출액이 적은 영세 소상공인 및 업력이 긴 장수 소상공인들을 우대한다. 군포시는 신청서류에 대한 심사평가를 거쳐 오는 4월 14일에 지원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후 선정된 대상자에 한하여 오는 11월까지 지원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지원내용은 ▲점포 환경개선(옥외광고물, 인테리어, 상품배열, CCTV, 안전·위생설비 등) ▲POS(결제단말기) 관련기기·프로그램 구매지원 ▲홍보비(전단지, 카탈로그, 오프라인 광고 등)의 세 가지 분야이다. 선정된 업체
광명시는 봄나들이 철을 대비해 음식점, 카페, 푸드트럭 등 식품 취급업소의 위생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12일 시는 이번 점검은 시 위생과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진행하며, 봄을 맞아 많은 사람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광명동굴 인근 식품 취급업소 16개소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원료와 조리장의 위생적 관리, 소비(유통)기한 경과 식품 사용‧보관 여부 등이며, 점검과 함께 김밥, 핫바, 떡볶이 등 나들이 철에 소비가 많은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하고 고의적인 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광명시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식품 취급업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다산아트홀에서 봄을 알리는 ‘2023 남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시립합창단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준비했으며, 시민들이 봄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립합창단은 ‘남촌’, ‘목련화’, ‘고향의 봄’ 등 봄을 느낄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곡을 비롯해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대표적인 곡들을 시민들에게 선사했다. 또,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평화의 꿈’ 등 봄과 평화를 기원하는 노래로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했으며, ‘네모의 꿈’ 등 아이의 동심을 담은 동화적 멜로디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봄기운이 완연한 오늘 시립예술단의 공연을 즐기시면서 새로움과 설렘, 기대감이 가득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면서, “문화 예술의 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이나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등학생들이 문화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립예술단은 시립합창단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4명을 대상으로 1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동 내의 위기가구를 발굴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며, 위기가구에게 복지정보 등을 제공하는 인적안전망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여러 대상자를 대면하는 것뿐 아니라 대상자와의 1대1 매칭(심층적 대면)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정망 구축에 힘써줄 것을 안내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 공유 요청 등 추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지연 맞춤형복지 팀장은 “매분기 간담회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발굴 상황 공유를 통해 상호 피드백을 얻음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활성화하고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선제적 위기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의왕시인재육성재단에서 2023년 상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재단은 2023년에는 장학생 선발 인원을 대폭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 장학생은 대학부 희망드림 장학생 50명과 고등부 성적우수 장학생 20명, 고등부 복지 장학생 20명, 고등부 특기 장학생 8명, 고등부 효행·선행 장학생 2명을 선발한다. … 1인당 100만원씩 총1억원을 지급하며, 선발 심사표에 따른 평점 순위로 오는 5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생 신청 기간은 3월 27일(월)부터 4월 7일(금)까지이며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신청 서류는 의왕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공고사항을 확인 후 신청서와 기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의왕시인재육성재단(031-345-2590)이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유승진 (사)세계미술감정저작권협회 이사를, 부위원장에는 전용복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축제위원회는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데 이어 오는 5월 5일부터 5월 6일까지 2일간 개최하는 2023년 의왕철도축제 방향에 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철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다양한 콘텐츠와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왕철도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철도축제는 매년 어린이날을 전·후로 왕송호수공원에서 개최되며, 왕송호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레일바이크 등 주변 관광시설과 함께 다양한 철도 관련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는 의왕시 대표 축제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