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인천 연수구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연수구와 함께하는 일자리 매칭! 제2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 ‘일구데이’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연계하는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5회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주)쇼엠 ▲(주)제이씨재가센터 ▲신동아교통 ▲(주)산청종합관리 ▲태산에이치알 5곳이 참여해 1:1 맞춤형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사무직, 사회복지사, 버스운전원, 청소원, 하역적재 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15일 오후 6시까지 전화 등으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일구데이가 구직자들의 마음에 희망의 싹을 틔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실질적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전영민 인하대 GTEP 지원팀장이 최근 열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 사업단) 19기 수료식·20기 발대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전영민 팀장은 사업단원과 협약 업체 관리에 힘쓰며 전문가 인재 양성과 수출 초보 기업 양성이라는 GTEP 사업단의 사업 목적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인천시, 인천상공회의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여러 관공서와 협업해 관내 수출 기업들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키르기스스탄의 도르도이 그룹, 샬롬베코프대학과 협약·수출지원 활동을 지원하는 등 특화 지역 진출에도 역할을 했다. 전영민 인하대 GTEP 지원팀장은 “앞서 수료한 16기부터 19기 학생들과 2026년도 GTEP 사업을 주도할 20기 학생들의 성과와 노력의 결과를 대리 수상한 것 같다”라며 “묵묵한 지원과 응원으로 학생들을 이끌어 주시는 단장님과 지도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하대 학생들과 국내 수출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하대 GTEP 사업단 19기 본부장과 운영팀장으로 헌신한 IBT 학과 김민수 학생과 국제통상학과 류기진 학생도 공로를 인정받아
포천시는 봄철을 맞아 신읍동 소재 체육공원 분수광장에 총 1만 2000본 규모의 튤립으로 미로형 화단을 조성해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봄 경관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튤립 구근을 상자 식재 방식으로 원형 동선을 따라 미로처럼 걸을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즐겨찾는 공원에서 운동도 하며, 꽃망울을 피운 튤립이 조성된 미로 길을 따라 풍성한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벚꽃 개화 시기와 어우러지도록 화단을 배치해 튤립의 선명한 색감과 벚꽃의 부드러운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화사한 봄 경관을 연출했다. 가족들과 아이들이 함께 산책하면서 추억을 남길수 있는 사진을 찍는 등 봄철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도심 속, 광장 공간을 계절별 체험형 경관으로 활용한 최초의 사례”라며 “도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화 기간 동안 관리와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인천시립무용단이 상임훈련장을 뽑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20~22일 시립무용단 상임훈련장 응시 원서를 이메일로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원 훈련과 지도, ‘찾아가는 공연’ 운영을 맡는 상임훈련장의 위촉 기간은 1년으로 업무 성과에 따라 재위촉이 가능하다. 근무 형태는 상근(주 5일 근무/근무시간 오전 10시~오후 3시)이고 보수(연봉제)는 별도 협의한다. 응시 자격은 한국무용 관련 국공립 및 민간무용단에서 10년 이상 근무했거나 한국무용 공연 경력이 10년 이상이고 국공립 기관(단체)에서 최근 3년 이내 징계를 받지 않았어야 한다. 전형 일정은 ▲30일-1차 실기 ▲5월 4일-실기 합격자 발표 ▲8일-2차 면접 ▲12일-최종합격자 발표다. 실기는 전통작품 시연 30점, 창작작품 시연 30점, 작품지도 시연 40점이며 평균 80점 이상 고득점 순으로 2배수 이내를 선발한다. 면접은 ▲예술인으로서의 전문성과 자질 25점 ▲공인으로서의 전문성과 자질 25점 ▲친화력 및 인성 25점 ▲성실성 및 책임감 25점이다. 최종 합격자는 실기 80%와 면접 20%를 반영해 결정한다. 인천시립무용단 상임훈련장 공모 관련 문의는 채용 일정 및 절차의 경우 예술단운영팀), 직
부영그룹의 구 송도매립부지 개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면서 지역사회의 피로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최근 인천시는 부영 부지를 제외한 주변 지역을 먼저 개발하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계획을 발표하며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그러나 부영 측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는 부영그룹의 태도를 ‘알박기식 방치’로 규정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민·환경단체는 “부영이 토양오염 정화라는 법적 의무를 외면한 채 아파트 분양 수익만을 추구하는 것 아니냐”며 “인천시가 사업 기한을 반복적으로 연장해 주는 것은 사실상 대기업 특혜”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업권 취소 등 강력한 행정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근 주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주민들은 “개발 지연으로 인해 해당 부지가 중고차 야적장으로 변질되면서 도시 미관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며 “테마파크가 아니더라도 공원이나 문화시설 등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속히 전환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인천시는 현재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구상 중이다. 부영 소유 부지를 제외한 OCI 유수지와 송도석산 등 6개 블록을
LG유플러스는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첫날 실적이 18만 1009건(업데이트 9만 5986건·교체 8만 5023건)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전날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를 순차 진행하고 있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U+one 앱과 누리집을 통해 직접 진행할 수 있다.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 또는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도서 지역을 포함해 전국 현장에서 고객이 원활하게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전날 직영점과 파트너사 매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고객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운영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전일 기준 유심 업데이트·교체 실적과 주요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고객 안내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가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예약 기반 운영과 현장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운영 첫날에는 일시 지연 현상이 있었지만 용량 증설 등 추가작업을 통해…
쿠팡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정의 달 BIG SALE’을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5월 주요 기념일을 겨냥해 총 3만여 개 상품을 와우회원 대상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먼저 ‘메인특가관’에서는 각 카테고리별 대표 인기 상품들을 한정수량 특가에 제공한다. 가정의 달 기념일을 겨냥해 ▲어린이날 ▲어버이날 ▲연휴 즐기기 등 테마관도 운영한다. 행사기간 동안 각 테마관에서는 인기 상품을 선정해 릴레이 할인에 나선다. 오는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는 매일 최대 3개 브랜드가 참여해 단 하루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데이’를 운영한다. 참여 브랜드는 ▲브라운 ▲오랄비 ▲쿠쿠 ▲CJ제일제당 ▲정관장 ▲삼성전자 ▲LG전자 ▲Apple 등 40여 개 브랜드가 함께한다. 이와 함께 연휴에 가기 좋은 여행·나들이 티켓 상품도 특가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설화수 세트 ▲삼성 갤럭시 S26 ▲레고 ▲카네이션 ▲홍삼정 등을 준비했다. 쿠팡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과 나들이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인만큼 가족과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현대차·기아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2026년 3월 마감 기준으로 총 1만 2998대를 기록하며 100만 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10년 4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제네시스는 2015년 12월, 플래그십 대형 세단 EQ900(이큐 나인헌드레드)를 독립 브랜드 첫 모델로 출시하며 국내 고급차 시장에 진출했다. 출범 이듬해인 2016년에는 중형 세단 G80를 라인업에 추가해 국내 시장에서 4만 4271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2017년 콤팩트 스포츠 세단 G70, 2018년 EQ900의 후속 모델 G90를 차례로 선보이며 세단 풀 라인업을 완성했고, 이를 바탕으로 2019년까지 연평균 5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갔다. 2020년 1월에는 브랜드 최초의 SUV GV80를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3월 3세대 G80, 12월 GV70를 연달아 선보였다. 그 결과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90.8% 증가한 10만 8384대를 판매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만 대 판매 시대를 열었다. 2021년에는 G80 전동화 모델, GV60, GV70 전동화 모델을 잇따라 출
KB국민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한층 더 강화된 대출 관리 기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강화된 기준은 ‘소비자보호품질지수(CPQI)를 활용한 모니터링 강화’와 ‘취약계층 대출 대상 관리 강화’, ‘소비자보호 사전 체크리스트 개편’ 등 고객 상환 능력·거래 적합성을 반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먼저 이달 중 CPQI에 고령층 및 사회초년생 신규대출 현황과 연체 증감률 등 주요 여신 지표를 추가해 이상징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CPQI는 데이터 기반으로 소비자보호 수준을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리지표다. 또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대출 관리도 강화한다. 담보 중심이 아닌 실질적인 채무상환능력 검증을 확대해 과도한 대출 이용을 예방하고 고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보호 사전협의 단계에서는 체크리스트를 개편해 사전 검증 기능을 강화한다. 본부부서에서 대출 상품, 금리·수수료 정책을 수립 시 고객 관점에서 충분히 고려할 사항 사전 점검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세스를 개선한다. KB금융은 지난달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5주년을 맞아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