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 구매 시 최대 10%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맞춰 고객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카드사 추가 할인과 로켓설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9일 쿠팡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맞춰 고효율 가전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의 보급을 확대하고 소비자의 전기료 절감과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한 정부 정책이다. 쿠팡을 통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유선 진공청소기는 2등급)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비용의 10%, 개인별 최대 3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 품목은 ▲에어컨 ▲냉장고 ▲TV ▲의류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11개 품목이며, 쿠팡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및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검색창에서 ‘에너지효율’ 필터를 통해 손쉽게 1등급 제품을 선별할 수 있다. 쿠팡은 정부 환급 혜택 외에도 카드사별로 최대 50만 원까지 적용되는 즉시 할인 혜택을 일부 상품에 대해 추가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장바구니 쿠폰, 즉시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병행해 고객은 구매 시 실질적인 부담
현대엔지니어링이 아시아·태평양을 포함한 신규 시장에서 늘어나는 LNG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호주 에너지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우드사이드,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LNG 액화 사업 개발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세 회사는 각자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설계·조달·시공(EPC) 경험을, 우드사이드는 LNG 개발 노하우를,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해상 물류 역량을 각각 제공하게 된다. 손명건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세계적인 LNG 기업인 우드사이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LNG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며 “현대엔지니어링이 가진 역량을 모두 발휘해 우드사이드에서 추진할 LNG 사업에 대한 토탈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마크 애보츠퍼드 우드사이드 에너지 총괄부사장은 “믿을 수 있는 한국 산업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MOU 체결로 유능하고 경험 많은 협력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증가하는 글로벌 수요를 충족하는 고품질 LNG 솔루션을 제공할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분양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 hausD)’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데다, 삼성전자의 P5 공장 건설 재개에 따른 주거 수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공공분양 물량인 전용 84㎡는 총 110세대 모집에 621명이 몰려 평균 5.6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84㎡A형은 12.3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민영분양인 98㎡도 166세대 모집에 760명이 신청해 평균 4.58대 1로 마감됐다. 다만 84㎡C형은 40세대 모집에 36명이 접수해 2순위로 넘어갔다. 이번 청약 결과는 고덕신도시 내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함께,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가격, 대보건설의 특화 설계가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84㎡ 분양가는 4억 7000만~5억 3000만 원으로, 인근 시세 대비 약 20% 저렴한 수준이다. 또한 전세대의 약 90%를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하고, 알파룸 등 수납 특화 공간 제공,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GX룸,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KB국민은행이 DC형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9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DC형 퇴직연금 가입자이전 고객과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국민은행은 DC형 퇴직연금을 국민은행으로 가입자이전(계약이전, 실물이전) 또는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을 증정한다. 가입금액이 50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 2만 원권, 100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 3만 원권이 제공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KB국민은행을 믿고 퇴직연금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더 나은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은행이 국내은행 최초로 외국인이 국내 입국 전에 계좌개설을 위한 필수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입국 전 사전정보등록 서비스’를 시행한다. 9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입국 전 사전정보등록 서비스’는 해외에 있는 입국 예정 외국인이 한국 입국 후 개설할 통장에 대해 사전 등록 가능한 정보를 QR코드를 통해 입력하는 프로세스다. 등록된 정보는 국내 입국 후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외국인은 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 간편하고 쉽게 계좌 개설을 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16개국 다국어로 제공되며, 국내에서 계좌 개설시 필요한 서류 및 주의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국내에서 첫 금융거래를 하는 외국인들의 금융 접근성과 편리성을 한층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외환사업지원부 관계자는 “외국인 손님이 한국 생활을 시작하기에 앞서 은행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국내 입국을 준비하는 외국인 손님들의 금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들어서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에 조망과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맞춤형 세대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삼성물산은 기존 조합 설계안 대비 두 배 이상 넓은 동간 거리(최대 43m)를 확보하고, 양재천·탄천·대모산 등 인근 자연 조망을 고려한 최적의 배치를 통해 전체 1112세대 중 777세대를 조망 세대로 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 404세대 대비 373세대가 늘어난 수치로, 조합원 전원이 열린 조망 세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개포에서 가장 높은 2.77m의 천장고를 적용해 열린 조망을 강화하고 세대 내부의 공간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펜트하우스에 적용한 3.12m의 천장고는 압도적인 쾌적함을 넘어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거실 ▲침실 ▲다이닝 공간에는 2.3m 높이의 조망형 창호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획기적인 세대평면 특화 설계로 5 Bay 112세대∙6 Bay 666세대를 구성해 조합원 769명 모두에게 5 베이(bay) 이상의 특화 세대를 제공하는 점도 큰 차별화 항목이다. 일반적으로 베이 수가 늘어나면 확장 가능한 서비스 면적도 넓어지며, 이러한
KB국민카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두근두근 K-바캉스, 꿀잼가득 국내여행’ 이벤트를 다음 달 8일까지 진행한다. 9일 국민카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여름 휴가를 국내에서 보내자는 ‘K-바캉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응모하고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국내 관광 업종 가맹점(숙박, 항공, 철도, 버스, 렌터카 등)에서 5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KB Pay 머니 100만 원(1명)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50만 원(5명)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10만 원(20명) ▲모바일 주유권 5만 원(30명) ▲스타벅스 상품권 1만 원(160명)으로 구성됐다. 추첨 대상은 이벤트 종료 후 자동으로 집계되며, 개별 안내(문자메시지)를 통해 당첨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한국경제인협회가 주관하는 K-바캉스 캠페인에 참여하여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더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보일러·냉방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7일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경동나비엔과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부 기온과 보일러 환수 온도에 따라 실내 난방을 자동 조절하는 ‘외기보상제어형 보일러 시스템’과, 제습 환기 시스템과 에어컨을 연동한 냉방 절감 시스템 개발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의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난방을 위한 것이다. 앞으로 포스코이앤씨, 경동나비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는 외부 날씨 변화는 물론, 보일러에서 사용되고 돌아오는 물의 온도까지 함께 고려해 실내 난방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보일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는 공동 개발한 보일러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는 시범 세대를 제공하고 공동주택에 반영 가능한 설계를 한다. 경동나비엔은 보일러 설계와 성능 테스트를 담당하고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는 에너지 절감 데이터 분석, 기술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포스코이앤씨는 여름철 냉방 에너지 절감을 위해 경동나비엔의 제습 환기
DL이앤씨가 개발한 층간소음 알림 시스템 ‘D-사일런스 서비스(D-Silence Service)’의 시장 적용을 본격 확대한다. DL이앤씨는 층간소음 예방 및 분쟁 완화를 위한 D-사일런스 서비스를 전국 주요 단지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아파트 거실과 팬트리 벽면 등에 센서를 설치해 일정 수준 이상의 바닥 진동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세대 월패드에 알림을 보내는 방식이다. 환경부 층간소음 기준(39㏈(A)) 이상의 소음을 발생시키는 진동이 10초에 3회 이상 발생 시 ‘주의’ 알림을, 10초에 6회 이상 발생하면 ‘경고’ 알림을 울리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층간소음 기준치를 벗어난 세대에 자동으로 알림이 전달돼 아랫집이 자연스럽게 층간소음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특히 세대별 층간소음 알림 통계 서비스를 기반으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층간소음 분쟁 해결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D-사일런스 서비스는 앞서 2023년 입주한 경기 연천군 ‘e편한세상 연천 웰스하임’ 단지에 처음 적용됐다. 입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80% 이상의 세대가 ‘서비스를 지속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어린 자녀를…
LG전자의 2025년형 올레드 TV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린 김아영 작가의 작품 설명회에 전시 디지털 캔버스로 활용되며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관객과의 몰입형 교감이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LG전자 올레드 TV가 미국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린 김아영 작가의 작품 설명회 ‘존재의 부드러운 기하학(The Soft Geometry of Being)’에서 예술작품의 감상 경험을 증폭시키는 디지털 캔버스로 활용됐다. 이번 설명회는 구겐하임 미술관 내 원형극장에서 진행됐으며, LG전자는 77형 올레드 에보(evo) TV 6대를 극장 양측 벽면에 세로로 각각 3대씩 배치했다. 이를 통해 작가의 대표작 ‘딜리버리 댄서’ 시리즈의 주요 인물 ‘에른스트 모(Ernest Mo)’와 ‘엔 스톰(En Strom)’이 바이크를 타고 질주하거나 공중을 유영하는 장면이 실감나게 표현됐다. 관람객들은 LG 올레드 에보의 ‘퍼펙트 컬러’와 ‘퍼펙트 블랙’ 표현력을 통해 현실감 있는 색감과 깊이 있는 영상미를 경험했으며,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몰입형 전시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아영 작가는 올해 2월 한국인 최초로 ‘LG 구겐하임 어워드(LG 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