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금융 포용 및 포용적 헬스케어 분야에서 사회혁신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메트라이프 인클루전 플러스 9.0(Inclusion Plus 9.0)’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메트라이프 인클루전 플러스는 2018년 시작된 국내 유일의 금융·헬스케어 전문 엑셀러레이팅 및 투자 프로그램이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신체적·정신적·재정적으로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해 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공동으로 사회적 가치와 수익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포용형 혁신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인클루전 플러스 9.0은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등 설립 형태 및 업력에 제한 없이 총 10개 기업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인클루전 플러스 홈페이지에서 5월 8일 오후 3시까지 가능하며, 오는 23일에는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지원 방법과 참여 기업의 성장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선발 기업에는 6월부터 11월까지 비즈니스 전반의 성장을 돕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일대일 금융 전략 컨설팅을 비롯해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마케팅, 법률, 특허 분야 멘토링, IR 피칭…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는 지난 13일 신북면 소재 아도니스호텔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에게 실질적 복지 혜택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진대학교 본관 2층 영빈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선 장석환 총장과 대학 보직교수, 협약기관인 아도니스호텔 조규선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향과 상생 방안을 공유했다. 대진대학교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교직원들과 학생, 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수료생, 총동문회 회원 등을 대상으로 객실 숙박과 식음료, 세미나실 등 주요 시설 이용에 대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특히 대진대학교는 자체 온·오프라인 홍보 시스템을 통해 협약 내용을 안내하는 한편, 양 기관이 상호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할인 제휴를 넘어서 대학과 지역 기업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은 대학 구성원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아도니스 호텔 측에는 안정적인 수요를 연결함으로써 지역경제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다. 종료일은 체결일(지난 13일)로부터
CJ제일제당이 식품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유망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FRONTIER LABS) 6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론티어랩스’는 CJ제일제당과 협업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식품 연계 AI∙로봇 기술 ▲차세대 K-푸드 이머징(Emerging) 브랜드 ▲식품 유통∙마케팅 플랫폼 ▲스마트 제조 및 생산 혁신 ▲대체 식품 및 지속 가능한 소재 등이다. 이 외에도 ESG, 기후테크 등 CJ제일제당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5월 5일까지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기업당 최대 3억 원의 투자금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CJ제일제당 사업 부서와의 협업 기회 및 사업 실증(PoC: Proof of Concept) 지원, 멘토링, 후속 투자 등 밀착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성과에 따라 추가적인 투자 검토까지 이뤄진다. CJ제일제당은 올해부터 농식품 분야 전문 투자사 및 기관 총 15곳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시흥교육지원청은 최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지원하고, 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이 점차 다양화·복잡화됨에 따라 법적 이해와 실무 역량을 동시에 높일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심의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이해 ▲행정심판 및 소송 사례를 통한 심의 절차 및 유의사항 ▲사례연구 중심 토론 및 실습 ▲소위원회별 심의·의결 실습 및 사례 나눔 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심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Case study를 통해 심의위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역량을 신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심의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객관성이 더욱 높아지고, 학생 보호 중심의 학교폭력 대응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폭
양주시는 최근 옥정 중심상가 일대에서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광고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옥정 중심상가는 학원과 유흥 접객업소가 인접해 있는 지역으로, 에어라이트와 전단지 등 광고물로 인한 청소년 노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학생 통행이 많은 시간대에도 광고물이 노출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날 점검에는양주시 공동주택과 직원,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지원, 자율방범대원 등 17명이 합동으로 유흥업소 19개소를 방문해 광고물 게시 기준과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시는 소상공인의 여건을 고려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준법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일부 업소가 즉시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개선 움직임도 나타났다. 양주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가 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과 계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산시가 기온 상승에 따른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 시기에 맞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물리적 방제기구’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방역 사각지대 해소와 노후 장비 효율 개선을 위해 단원구에 포충기 6대를 신규 설치하고, 상록구의 노후 포충기 10대를 최신형으로 교체했다. 이에 따라 안산시 전역에서 운영되는 물리적 방제기구는 ▲해충포충기 238대 ▲디지털 모기자동계측기 26대 ▲모기트랩 16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73대 등 총 353대이며, 운영 기간은 4월 셋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다. 특히 가로등에 설치된 해충포충기는 해충 활동이 활발한 일몰 이후부터 일출 전까지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산행이나 산책을 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디지털 모기자동계측기를 통해 포집된 모기 개체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해충의 활동 시기가 점차 앞당겨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안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안산시는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8기 안산시는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시정 비전으로 ▲시민중심도시 ▲첨단혁신도시 ▲복지문화도시 ▲미래교육도시 ▲교통환경도시 등 5대 시정 목표 아래 115개 세부 공약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 과정에서 공약 이행률 92.7%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약 70%)을 상회하는 수준을 보였다. 또한 공약 이행 점검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의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고, 정책 여건 변화에 따른 조정 절차를 병행하는 등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이 이번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연천군이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 환경을 구축하고 사고 없는 안전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위험성 평가에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 10일부터 8월말까지 본청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각종 사업소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공무직 등 현업업무 종사자가 근무하거나 과거 산업재해 발생 이력이 있는 부서, 유해 물질 및 위험 기계·기구를 상시 사용하는 작업장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특히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3대 사고 8대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현장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종사자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하기 위해 근로자 의견 수렴 과정을 강화하고 노사가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안전 관리를 실현할 방침이다. 연천군은 이번 평가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평가 종료 후에도 분기별로 사업장 순회 점검과 아차사고(Near Miss)사례를 상시 수집을 통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성 높은 안전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위험성 평가는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예방 수단”이라며, “현장 근로자들과 긴밀히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13일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인 추미애 의원을 국회에서 만나 남양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남양주시 교통·의료 인프라와 직결된 두 가지 핵심 사안에 대해 경기도 차원의 신속한 결단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강동하남남양주선(지하철 9호선 연장)’ 사업 지연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반복된 유찰로 착공이 늦어지고 있는 2공구와 5공구에 대해 최단 시일 내 착공이 가능하도록 입찰 방식을 신속히 확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의료원 남양주병원’ 설립과 관련해서는 “인구 100만을 앞둔 도시임에도 응급·중증의료 인프라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 “경제성(B/C)이 확보된 만큼 예타면제 등의 조치를 통해 착공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건의했다. 김 예비후보는 “남양주 현안들은 서울·수도권 주택난 해소를 위해 추진된 대규모 택지개발에서 비롯된 측면이 큰 만큼, 9호선 연장과 공공의료원 설립은 국가적 과제로서 중앙정부의 직접 지원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추미애 후보 역시 남양주 현안의 시급성에 공감을 표하며, 관련 사안을 면밀히 챙기겠다는 입장을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