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월부터 경증치매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등을 위한 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장기 요양 서비스 미이용자, 인지 지원 등급자 등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부터 ‘기억 채움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억 채움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주 2회 운영될 예정으로, 전문적 인지 재활 프로그램과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전산화 인지 프로그램, 수공예, 원예치료 등 치매 노인의 인지 기능을 전문적으로 향상하기 위한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뇌청춘’ 인지강화교실과 치매 예방을 위한 ‘몸신뇌신’ 치매예방교실도 오는 2월부터 주 1회 운영될 계획이다. 정태식 소장은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치매 발병률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양아트센터와 안양8동 명학공원 일대가 오는 10월 문화예술거리로 탈바꿈한다. 안양시는 아트센터와 명학공원, 안양8동 행정복지센터 일대 3만1500㎡에 대한 문화예술거리 조성사업을 오는 5월 착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아트센터 옥탑부에 조명기구를 설치해 미디어아트를 연출한다. 또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안양의 역사와 명학의 유래 등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에 담을 계획이다. 그리고 메인거리는 바닥 디자인 정비와 쉼터 공간을 조성하고 야간보행 환경개선을 위한 고보조명과 경관조명도 설치한다. 이어 명학공원도 디자인 개선사업으로 새롭게 정비한다. 아트센터와 연결되는 공원 부출입구에 야간조명 등으로 예술경관을 연출하고 셉테드(CEPTED:범죄예방환경개선사업) 개념을 적용해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만안구청, 예술인센터 등이 인접한 이 지역을 문화예술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주민협의체 등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지자체 등 전국 50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2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시(市) 그룹에서 평가점수 86.4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평가를 ‘청렴체감도(60%)’와 ‘청렴노력도(40%)’, 부패유형 등을 반영한 모형을 처음 적용해 등급을 결정했다. 시는 일반시민과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청렴체감도’는 80.3점으로 동일 그룹 평균점수 78.1점보다 2.2점이 높았다. 또 반부패 추진 체계구축과 시책 평가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는 95.5점으로 동일 그룹 평균점수보다 무력 17.9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지금까지 공직자의 자발적 청렴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해왔다. 연중 반부패 상시자가학습시스템 ‘청렴웹툰’과 공직자가 직접 만들고 청렴의지를 시민과 공유한 ‘청렴 카툰 순회전시’, ‘안양청렴학당’, ‘청렴카드뉴스’ 등을 추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 결과는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신상진 성남시장이 "성남시 승격 50주년인 올해 ‘공감’, ‘역동’, ‘미래’를 중심 가치로 하는 새로운 성남 50년의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신 시장은 26일 시청 한누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2023년 주요 시정 운영 방향에 관한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성남시는 올 2월 중 ‘시정혁신추진단’을 구성하고, 성남시 맞춤형 정책연구를 위한 ‘성남시정연구원’을 상반기 중 설립·운영하는 등 시민과 약속한 시정 혁신을 벌인다. 아울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으로는 시장 직속으로 ‘상권활성화협의회’를 구성하고, 모란민속5일장 잔여지와 인근 완충녹지 및 이면도로에 8억 원을 투입해 230면의 주차장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4차산업 특별도시 구축과 관련해서는 지난 9일 미국 풀러턴시와 우호 협력 교류 협약에 따른 ‘성남시 IT 등 혁신제품 전용관’ 사업을 추진하고, 4차산업 미래인재 양성, 시스템반도체 성남 클러스터 조성, 정자동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메타시티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 등을 통해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대표하는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선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위한 1인가구지원센터, 3개구별 공
파주시의회는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도시계획과 오진호 팀장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오진호 팀장은 '지방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가이드라인' 지침에 매월 1회, 안건 접수일로 30일 이내 심의토록 규정하고 있으나, 매월 평균 8회 이상 개최, 안건 접수일로부터 평균 4~10일 이내 처리 등 인허가의 신속한 처리를 원하는 민원인의 입장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했다.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추천한 오창식 의회운영위원장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시민의 시간적·비용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에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26일 고양시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게 2023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식 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양지구협의회 박진수 회장과 김정희 부회장이 참석했다. 김영식 의장은 “이웃의 고통을 덜어주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대한적십자사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주변의 이웃을 위해 온정이 많이 모이기를 희망하며 고양특례시의회도 적십자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공공의료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쓰일 예정으로 고양특례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광주시는 26일 제26회 아시아 볼링 선수권 대회에서 대한민국 남자 국가대표 일원으로 참가해 메달을 수상한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 소속 박건하·이익규 선수의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건하 선수는 3인조와 마스터즈 경기에서 은메달, 2인조와 5인조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이익규 선수는 5인조 경기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한국 볼링의 저력을 보여줬다. 광주시청 볼링팀은 지난해에도 국제·국내 대회에서 총 23회의 입상실적을 거둔 바 있으며 국가대표 2명, 상비군 1명, 후보선수 1명을 배출하는 등 광주시의 위상을 높여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새해부터 우수한 성적으로 광주시를 빛내준 볼링팀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선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6회 아시아 볼링 선수권 대회는 홍콩에서 현지시간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아시아 19개국의 남·여 72개팀이 참가한 국제대회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2단계 한강수계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에 따라 합리적인 개발계획과 오염총량 관리계획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역개발부하량 할당 계획을 변경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현재 2021년부터 2030년까지 계획인 2단계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제를 시행 중이며 지난 2013년부터 수질오염총량제 1단계를 시행, 2020년 12월까지 마무리했다. 그동안 시는 매년 이행평가를 통해 단위 유역별 목표 수질과 할당부하량을 준수해 왔다. 이번 할당 계획 변경 사항은 지정 할당시설 요건을 오수 발생량 70(㎥/일) 이상에서 50(㎥/일) 이상으로, 방류수 수질기준을 T-P 0.5(mg/ℓ)에서 0.3(mg/ℓ)으로 오수 발생량 기준을 완화하되 방류수 수질기준을 공공하수처리시설에 가까운 수준으로 강화해 목표 수질을 준수함과 동시에 하수처리구역외 지역 사업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 소규모 외 개발사업 중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업은 할당 협의가 불가했으나 개발수요가 미비하거나 여유량이 충분한 단위 유역(경안B1, 한강F6, 한강F7, 한강F8)에 대해서는 전체 여유량 대비 25% 소진 시까지 할당이 가능하도록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 사업 제한을 일부 해제했
방세환 광주시장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올 한해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관내 16개 읍면동 새해 방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원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읍면동 직원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일정은 30일 경안동, 탄벌동, 남종면, 퇴촌면, 남한산성면, 송정동을 시작으로, 31일에는 도척면, 곤지암읍, 초월읍, 쌍령동을 방문하고 2월 2일에는 광남1동, 광남2동, 2월 3일에는 신현동, 능평동, 오포1동, 오포2동을 끝으로 새해 방문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방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시민들께 상세히 설명드리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하남시는 2023년 새해를 맞아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등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행·개선하는 행정제도 및 시책 60개 항목을 26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새해 달라지는 하남시의 주요 제도 및 시책을 5대 분야로 나눠 소개한다. ■ 원스톱 생활민원창구 및 청년명예시장제 운영 등 시민 소통 강화 하남시는 올해 ‘원스톱 생활민원창구’ 운영을 통해 시민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 민선 8기 소통 행정 철학이 반영돼 올해 1월부터 운영된 원스톱 생활민원창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을 간편하게 신청하고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민원인이 생활민원을 접수하면 부서 지정을 통해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로 답변을 발송한다. 또한 시민 소통을 위해 지난해 시행된 ‘민원의 날-열린시장실’(월 2회), ‘이동시장제’(월 1회)는 올해도 지속 운영하며 2월부터는 청년의 목소리를 청년정책에 반영하는 ‘청년명예시장제’도 도입한다. 청년명예시장은 청년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 및 사업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 지역화폐 하머니 1천80억 발행 및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사업 20억원까지 확대 골목상권과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추진한다. 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