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오산스포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공유,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한마음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선언문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노사문제 자율적·평화적 해결 ▲노사간 협력 증진 및 신뢰기반 구축 ▲노사간 공동운명체 인식 ▲직원 복지향상 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노사는 고객으로부터 신뢰받고 노사가 동반성장하기 위해 화합을 약속하고, 고객에게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공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협력을 다짐했다. 조용호 이사장은 “정부3.0의 개방, 공유,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노사가 생산적이고 건강한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공기업으로서 경쟁력 강화와 시민행복을 위해 힘쓰자”고 당부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구리시 무한돌봄과가 지난 7일 지혜나눔단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1:1 체험활동 멘토링 프로그램 ‘드림(dream)역사탐험단’의 발대식을 가졌다. ‘드림 역사탐험단’은 지혜나눔단(skyseed) 소속의 자원봉사 고등학생들이 드림스타트 아동의 멘토가 되어 함께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고 퀴즈 형식의 미션 수행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드림 역사체험단 발대식을 계기로 체험활동의 기회가 필요한 저소득 아동 6명은 매월 한번씩 멘토 언니 오빠들과 역사적인 유적지를 방문하고, 현장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역사의식을 고취한다. 무한돌봄과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가 관내 저소득 아동들이 쉽게 접하지 못한 체험활동 교육으로 확대되어 아이들 스스로가 사고를 넓히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해마다 이 프로젝트가 실시되고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구리=이화우기자 lhw@
군포시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전국 대학생 독서토론대회’와 관련, 다음달 22일까지 예선 참여접수를 시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탈근대화 시대의 바람직한 가족 윤리’란 주제로 논술서를 작성해 이메일(majaeok@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논술서는 독창성과 창의성을 갖춰야 하며, 필수적으로 주제와 관련 있는 고전 및 현대 작품을 비교해 읽은 후 느낀 감상이나 깨달음을 내용에 반영해야 한다. 대회 공고문과 필요 서식은 공식 홈페이지(withbook.gunpo.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상세 내용은 책읽는정책과(☎390-0903)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시는 제출된 논술서를 심사해 7월6일 본선 진출자 36명을 발표하고, 본선 진출자들은 7월20일과 21일 충남 청양 소재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본선을 치른다. 시는 독서 내공으로 토론 배틀에서 승리한 입상자들에게 상장과 해외 문화연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고양시가 한강고양난지생태공원 내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교란 외래식물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한강 하천정비와 수생태 건강성 증진 및 치수·이수·환경 기능 회복을 통해 한강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제거 작업은 오는 7월까지 한강고양난지생태공원 내 외래식물 자생지에서 실시된다. 시는 장비를 투입해 현재 공원을 뒤덮고 있는 지표면 외래식물을 전부 제거한 후 62개 고양하천네트워크 등 민간단체와 군부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어린순 제초작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 시정구호인 평화통일 초록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자연친화적 생태하천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민간부문과 생태하천 보전을 위한 협업 확대를 통해 고양형 생태하천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국립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는 지난 3일 특허청으로부터 시각장애인 교육도구 제작 기술인 ‘시각 장애인용 교육 퍼즐 기구’의 특허 등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시각 장애인용 퍼즐 기구는 점자를 통해 퍼즐의 위치를 파악하는 기술에 음향기능을 결합해 언어와 수리교육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특허 발명에는 정지일 산학협력과장이 참여해 행정 공무원의 능력 개발에 새로운 시도가 됐다는 평가도 함께 받고 있다. 이득환 산학협력단장은 “상업성 부족으로 외면되던 장애인 교육기구 개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정책 지원도 병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경대는 지난 2013년 점자퍼즐기구 개발을 통해 한국 시각장애인 연합회에 2천만원 상당의 시각장애인용 퍼즐기구를 기증한 바 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56회 선배님들의 회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쟁보다 일치단결하는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되길 바랍니다.” 이천시향토협의회 최병재 회장이 대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그 이벤트로 56년생 회원들의 환갑 잔치상을 마련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천향토협은 지난 7일 1천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향토문화축제를 겸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병돈 시장과 유승우 국회의원, 이현호 도의원과 홍헌표 시의원, 송석준 국회의원 당선자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구기종목 위주로 했던 행사와 달리 ‘이천거북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여주대 용마응원단의 시범공연 등 참석한 회원들이 모두 함께 하는 문화축제와 명랑운동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고의 이벤트는 올해 환갑을 맞은 56년생 회원들에게 깜짝 이벤트로 환갑상을 마련해 줘 의미를 더하고 참석자들에게는 대화합의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됐다. 최병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선후배 간의 돈독한 우의를 다지고 소통을 통해 살기 좋은 이천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천향토협이)친목과 화합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의 문제의식과 미래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단체
고양경찰서가 제9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몰리는 고양시 관내 어울림누리에서 경찰체험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했다. 행사에는 112순찰차·싸이카 타보기, 경찰모자와 제복 입어보기, 무전기 교신하기 등 경찰체험과 경찰모형 포토존, 포돌이·포순이와 추억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어린이는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튼튼하게 자라서 멋진 제복을 입는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광석 고양경찰서장은 “어린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나왔는데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오히려 내가 더 힐링이 되는 것 같다”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안전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윤태자 경감은 “어린이들이 자라기 좋은 도시 고양,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각지대 없애기 등의 계획을 수립하여 어린이들이 마음껏 동심을 발산할 수 있는 고양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안양동안경찰서 방범순찰대는 최근 안양시 소재 연성대학교과 미용 재능기부 협약을 맺고 미용재능을 기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연성대 뷰티스타일리스트학과 학생 15명은 방범순찰대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미용재능을 기부했다. 이는 의무경찰 기강 확립을 위한 경찰청의 ‘의경 생활문화 3.0+’ 시책에 따라 방범순찰대원들은 의경 용모복장 기준에 맞게 두발을 정리하고, 학생들은 재능을 기부함과 동시에 미용을 실습하는 기회가 되었다. 노규호 서장은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재능기부에 나서준 학생들에게 매우 감사한다”며 “연성대학교 학생들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됐다”고 격려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남양주경찰서가 최근 ‘깨끗함이 곧 안전입니다-CNC(Clean No Crime)’ 활동의 일환으로, 진접읍 장현리 민속 5일장에 안전질서봉을 설치해 주민들과 상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월 2일과 7일 열리는 장현리 100년 전진의 민속 5일장에는 일일 3천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협소한 편도 1차선 도로와 황색 실선을 등지고 장사하는 상인들 및 이용객들로 인해 범죄와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남양주경찰서는 예방치안활동과 기초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상인들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로 황색 실선을 경계로 장날에는 설치를 하고, 장날이 끝나면 철거하는 안전질서봉을 설치하기로 협의, 지난달 22일 이를 설치했다. 정석용 진접파출소장은 “처음 아이디어를 가지고 상인들을 찾아 다니며 설득을 할 때에는 어려움도 많았지만 장현 상인회와 협의를 통해 설치를 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승환 남양주경찰서장은 “경기북부경찰청 개청 이후 주민속으로 다가가는 행정을 펼쳐 경제도 살리는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2016년 의왕철도축제가 어린이날이 낀 황금연휴를 맞아 지난 5일부터 3일간 부곡동 왕송호수 일원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매년 어린이 날 전후로 개최되는 의왕철도축제(구 의왕어린이축제)는 올해 전국 최초로 호수를 순환하는 왕송호수 레일바이크가 새롭게 개장되면서 20만명의 시민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축제에는 프로그램 대부분의 콘텐츠를 기차 관련 프로그램으로 꾸며 코레일 수도권본부와 의왕역, 철도박물관, 철도인재개발원, 철도기술연구원 등 관내 철도 유관기관들과 연계해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전시, 공연 등으로 가족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왕송호수 인근에 위치한 자연학습공원과 조류생태과학관, 철도박물관 및 의왕역 일원에서 펼쳐진 전국철도모형경연대회를 비롯해 철도동호회(BMS)와 함께하는 철도모형 전시 및 체험등 다른 축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갖가지 철도관련 프로그램들로 꾸며져 어린이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또한 고무보트를 타고 왕송호수를 가로지르는 해병보트 무료 체험에서는 특히 많은 어린이와 함께 부모들도 동승하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는등 연일 높은 인기를 끌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올해 의왕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