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가 지역내 새터민 자녀들과 다문화가정 자녀 총 40명에게 자전거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광명경찰서는 가정의달을 맞아 지난 7일 광명스피돔 페달광장에서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Bicycle Dream’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청소년 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자전거 나눔을 통해 건강 증진 및 건전한 여가 활동 형성을 도모함과 동시에 나아가 즐거운 학교 생활로 학교 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자전거를 전달받은 한 탈북청소년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평소 가지고 싶었던 자전거를 선물받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한 마음 영원히 잊지 않고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해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여주시 관내 8개 지역농협이 가지·복숭아·고구마 등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의 가격경쟁력을 높이고자 손을 맞잡았다. 가남농협 등 여주지역 8개 농협이 참여하는 ‘여주시농협사업단’은 최근 협약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병일 경기농협지역본부 경제사업부장과 가남농협 김지현·여주농협 이광수·북내농협 이호수·금사농협 이칠구·대신농협 임광식·능서농협 이명호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농협연합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 여주시농협연합사업단은 생산은 농가가, 농가관리와 조직화는 지역농협이, 마케팅은 시농협연합사업단이 각각 책임지는 형태로 운영되며 현재, 111개 농가가 참여하고 올해 매출목표는 50억원이다. 여주시농협연합사업단은 2005년 고구마연합사업단으로 시작해 여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원예부)으로 조직을 변경해 운영해 왔으나 생산농가가 고령화된데다 농가가 직접 선별·출하하면서 시장경쟁력이 떨어져 새로운 방안이 절실한 시점이었다. 이에 NH농협 여주시지부 등은 연합사업협의회를 조직해 지난해 말부터 지역농협과
안양아트센터에서 최근 개최된 청년 취업박람회가 100명이 넘는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을 위해 면접뿐 아니라 박람회 전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요령에 대한 취업특강이 진행되고,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 및 판매가 함께 진행됐다. 또 야외 부스에서는 구직활동에 지친 구직자들을 위해 시 만안보건과에서 금연홍보 및 체성분 분석을 실시했으며, 연성대학에서는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야외공연장에서는 시립합창단 공연과 기타연주회 등이 펼쳐졌다. 그 결과, 총 35개의 업체가 참가한 이날 취업박람회에는 704명의 구직자들이 면접을 치뤄 117명이 현장 채용됐고, 155명이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지역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관내 기업들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박람회를 개최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가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투입, 행사 도우미 사회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양보호관찰소는 4일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이 행사기간 동안 이용객이 많은 주말과 공휴일에 셔틀버스 승하차장에서 주정차 안내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우미 활동에 참가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이모(51)씨는 “본이 아니게 한번의 실수로 사회봉사명령을 받았지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도우미로 참가하게 돼 반성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며 “사회봉사를 마친 이후에도 다른 자원봉사자들처럼 계속해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정부지법 권창영(연수원 28기·사진) 부장판사가 항공우주정책 관련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아 화제다. 권 부장판사는 최근 항공우주정책·법학회 주최로 충남 서산시 한서대에서 열린 ‘제1회 항공우주정책·법 학술대회’에서 항공기 관련 분쟁을 둘러싼 법적 쟁점을 체계적으로 서술한 논문을 발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이 대회에서 권 부장판사는 ‘항공권의 초과예약(overbooking)에 관한 항공사의 민사책임’이라는 주제로 판례 비평도 발표했다. 그는 항공권 초과예약으로 예정된 항공편에 탑승하지 못한 승객이 제기한 손해배상 사건에서 국내 최초로 선고된 대법원 판결을 외국의 판례와 학설을 참조해 분석,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8일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는 ‘2016 예술의전당 동요콘서트’에 출연해 구리시의 문화 위상을 높인다. 이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과 ‘왔다! 장보리’의 아역탤런트 김지영양의 공동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요콘서트에는 5일 월드비전합창단, 7일 리틀엔젤스예술단, 8일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각각 출연하게 되며, 가수 윤형주와 개그맨 정종철의 특별출연 외에 TV ‘위키드’에서 화제를 모았던 제주소년 오연준, ‘명성황후’의 아역 김재서 등 어린이 출연자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신계화 단장은 “이번 콘서트에 60여명으로 구성된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한 것은 구리시의 높은 문화 위상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5월 가정의 달에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손잡고 동심의 세계에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나들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구리=이화우기자 lhw@
(재)김포문화재단에서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체험전 ‘우당탕탕 아빠가 만든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는 놀이가 아이와의 유대감을 쌓고, 아이의 사고와 감정 조절, 문제 해결력의 발달을 돕기 때문으로, 재단은 아빠 곰 캠핑장, 못말리는 세탁소, 장롱나라 놀이터 등 총 3개의 방을 통해 아이들의 신체 근육 및 감성 두뇌 발달, 협동심 및 사회성 강화 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김포문화재단 이현수 담당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들이를 물색 중인 가족들에게 아이들에게 유쾌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선사할 우당탕탕 아빠가 만든 놀이터는 김포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오는 8일까지 체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하남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힐링 토크 콘서트’를 실시했다. ‘스트레스 때문에 힘드시죠?’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힐링 콘서트는 과중한 업무와 민원 등 스트레스 환경에 노출되어 있고, 사기가 저하돼 있는 직원들을 위해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KBS 2TV 아침뉴스타임 ‘신동근의 힐링타임’, 헬스메디TV ‘힐링 타임’ 등 매스컴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는 신동근 용인정신병원 정신과 전문의와 ‘Art Therapy’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지음오페라’의 단장 최정심 소프라노의 공동 강의로 진행됐다. 시장 권한대행 이종수 부시장은 “직무 스트레스가 많은 공무원 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대민 서비스 질 향상 등 긍정적 효과를 도모하고자 직원 스트레스관리 힐링 토크콘서트를 열었다”며 “직원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시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광명시가 KTX광명역을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으로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손을 잡고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광명시는 3일 오전 일직동 KTX광명역사에서 양기대 시장과 김기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박인혁 KTX광명역장, 백남춘 KTX광명역 교통·물류 거점 육성 범시민 대책위원회 상임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유라시아 대륙철도시대 준비 및 철도를 통한 녹색물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라시아 경제시대를 대비, 철도산업 인프라 구축 및 상호협력과 철도를 통한 녹색 물류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공동 연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철도 관련 정책자문 등 녹색교통 구현을 위한 상호 협력 ▲차세대 신(新)교통수단 실용화 시 우선 보급 및 활용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철도 전문 인력 양성 및 산·학·연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을 모색해 나가기로 뜻을 같이했다. 양기대 시장은 “광명시가 추진 중인 KTX광명역의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선정에 이번 협약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는 3일 충남 예산에서 열린 ‘2016년 농지은행사업 워크숍’에서 지난해 농지은행사업 전국 1위 지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특히 평택지역은 농지가격이 전국 평균보다 3.6배 높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사업을 조기에 착수하고 인력 풀 제도를 도입하는 등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계획(126억원) 보다 49억원이 증가한 176억원(138.7%)을 지원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한기진 지사장은 “앞으로 2030 젊은 농업인들을 적극 지원해 농촌에 생동감을 높이고 농지연금과 경영이양보조금 지원을 통해 고령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농지은행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지사는 올해 농지(과원)규모화사업 9억원, 농지매입비축사업 55억원,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28억원, 농지연금사업 22억원, 경영이양사업 4억원 등 농지은행사업에 총 11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평택=오원석기자 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