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성복1근린공원’ 조성공사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성복1근린공원은 수지구 성복동 192-4번지 일원 2만3353㎡ 규모로 오는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은 올 1월 실효를 앞둔 장기미집행 공원 중 하나로 시는 2021년부터 275억 원을 투입해 토지 보상을 모두 완료했다. 시는 16억5000만 원을 투입해 잔디마당, 그네의자, 해먹, 퍼걸러 등 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숲속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등산로를 정비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를 마련하고, 인도와 접한 구간에는 갈대조명, 볼조명 등을 이용한 정원과 꽃밭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원주 공원조성과장은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도심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장기미집행 공원이 시민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남아있는 공원 조성공사도 문제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장기미집행 공원 13곳을 모두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양지근린공원, 노루어린이공원, 꿈빛어린이공원 등 3곳은 조성을 완료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재활용업체 한국목재재생산업(주)(대표 송홍현)와 대형폐기물 중 폐목재를 무상으로 처리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폐기물 처분 부담금 절감을 위해 대형폐기물을 소각하지 않고 재활용 업체에 위탁, 처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폐목재 처리를 위해 업체에 위탁하는데 이때 t당 약 6만 원을 지불해야 했다. 올해 3660t의 폐목재를 처리하기 위해 2억여 원이 소요됐다. 이번 협약안에는 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집하 초기 단계인 적환장에서 폐목재와 비목재를 먼저 구분한 뒤 재활용이 가능한 폐목재는 한국목재재생산업(주)이 전량 무상 수거하는 방안이 담겼다. 협약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유효하다. 이들은 수거한 폐목재를 고형연료(SRF)로 제조, 발전소 등에 공급한다. 시는 내년 1만t의 폐목재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이를 처리하는 데 쓰일 약 6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을 내다봤다. 민태홍 도시청결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질의 폐자원을 재활용하고 예산 절감까지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선별작업의 효율성도 높아져 더 많은 폐목재를 구분, 자원 재활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안양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 슬로건으로 ‘안양! 성장의 50년, 비상하는 100년’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1~1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슬로건 공모에 나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5건을 선정했다. 최우수로 뽑힌 슬로건은 지난 50년간 시의 비약적인 성장과 미래 100년을 향해 더 높이 비상하겠다는 의지와 비전을 담고 있다. 시는 이 슬로건을 디자인으로 제작해 시 승격 50주년 기념행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슬로건의 의미처럼 더 높이 비상해 발전을 거듭하는 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고양시청 빙상팀 소속 곽윤기 선수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 원을 기부하고 29일 고양시청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곽윤기 선수가 전달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좋지 않은 경기 상황 속에서도 이렇게 기부를 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이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을 빛내주길 바란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곽윤기 선수는‘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계주 5000m에서 마지막 주자로 멋진 레이스를 보여주며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분홍색 머리와 재치 있는 경기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유튜브 뿐만 아니라 각종 매스컴에 출연하며 고양시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화성시가 범죄 사각지대 제로화에 나섰다. 시는 각종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범죄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6년까지 120억 원을 투입, 시 전역에 방범 CCTV를 20%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기존 시에는 1만538대의 CCTV 가 설치돼 있다. 시가 4년간 매년 400대씩 추가 설치하면 1만2천138대로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촘촘히 챙길 수 있게 된다. 시는 또 기존 CCTV 중 성능개선이 필요한 부분 역시 교체해 2024년까지 각 200대씩, 2025년부터 2026년까지 300대씩 총 1,000대를 개선할 방침이다. CCTV 위치는 읍면동 수요조사와 경찰서와의 협의를 거쳐 선정되며, 어린이보호구역, 여성안심귀갓길, 유동인구 밀집지역, 광장, 공원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방범 CCTV는 딥러닝 기반의 지능형(AI) 선별관제 시스템과 연결돼 얼굴 및 차량번호 식별 등이 가능하며, 56명의 관제요원과 상주경찰관이 24시간 365일 모니터링으로 시민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범죄뿐만 아니라 재난대응, 민원 단속 등에서도 활용이 가능해 보다 스마트한 도시 관리를 지원할 수…
검은 토끼를 상징하는 2023년 계묘년 첫날이 밝은 1일 오전 7시 49분께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 한강하구 평화 쉼터에 새해 첫 일출이 힘차게 솟아올랐다. 이날 새벽 5시부터 전류리 포구에 일출을 보러온 시민 약 600여 명은 한강하구 철조망 사이로 힘차게 떠 오르는 일출을 보며 환호와 함께 새해 가정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했다. 전류리 포구 일대는 일출을 보려는 많은 차량으로 인해 교통이 혼잡했으나 다행히 일찌감치 경찰 30여 명과 모범 운전자 20여 명이 교통통제에 나서 질서 정연해 하기도 했다. 그동안 코로나 19로 멈췄던 해돋이 행사가 3년 만에 많은 시민의 전류리 포구를 찾는 이유는 한강하구라는 점에서 접근성이 쉽고, 일출 광경을 볼 수 있는 쉼터가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얼마 전 김포에 정착했다는 최 모 씨(44, 김포 사우동)는 "대체로 춥지 않아 어린 자녀들과 함께 온 것이 좋았다“며 “철조망 사이로 떠 오르는 일출을 보면서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2023년도 예산안은 고양의 가능성과 시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담아낸 희망이자 미래입니다.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고양으로 나아가기 위해 하루빨리 예산안을 처리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해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담화문을 발표, “시의회에 조속한 예산안 처리를 촉구하는 한편, 준예산체제로 돌입함에 따라 시민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에 앞서 “2023년 새해를 준예산 체제로 시작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시장으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시민께 사과했다. 이 시장은 “현재 고양특례시는 어려운 대내외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경기북부 최초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되는 등 가능성을 막 펼칠 중요한 시기”라며 “자족도시를 향한 여정이 더 늦춰지지 않도록 시민과 집행부, 의회가 힘을 합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달 21일 고양시의회에 2023년 본예산안을 제출했으나,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에 의한 계속된 파행으로 상정조차 안되고 있다. 준예산은 지방자치법 제146조 및 지방재정법 제46조에 의거, 예산이 법정기간 내에…
존경하는 남양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지난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거를 통해 새로 출범한 제9대 남양주시의회는‘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다운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힘차게 뛰었습니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민원을 해결하고 시민의 안전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무엇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날카로운 지적과 건설적인 대안 제시로 남양주시의 행정이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에 발맞춰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할 전문성과 실력을 갖춘 정책지원관을 선발하여 의회 본연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웅크렸던 토끼가 더 멀리 뛴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검은 토끼의 해입니다. 저를 비롯한 21명의 의원 모두는 우리시가 멀리 도약하는 토끼처럼 살기 좋은 인구 100만의 대도시로 한층 더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재
이권재 오산시장이 2023계묘년(癸卯年) 신년사 통해 잃어버린 지난 10년이 아닌 다가오는 우리의 백년 오산미래 발전의 도약의 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희망차게 시작하는 새해 첫날이지만, 여전히 코로나19는 지속되고 있고,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우리의 삶은 점점 고단해지고 있다며 불안한 경제 상황만큼이나 우리시를 둘러싼 재정 여건 또한 녹록하지 않다고 전했다. 이에 세입증가에 따른 예산규모의 확장력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고, 세출 가용재원은 갈수록 부족해지고 있으며, 세출구조를 일시에 조정하기는 더더욱 어렵다며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100억원에 달하는 서울대 부지 환매권 소송과 120억원 가까운 기준인건비 초과 등 재정적으로 부담되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으니, 참으로 마음이 저려온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7월 민선8기 오산시장에 취임하면서 진심을 다해 시민 여러분을 존중하고 소통하며 겸손한 자세로 섬기면서 통합의 길을 갈 것을 천명한 바 있다. 그러나 저의 노력이 부족했던지, 취임 후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면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 뜻을 정확히 전달하기도 전에 안팎으로 비난이 이어졌고, 저의 진심이 왜곡되기도…
다사다난했던 임인년(壬寅年)이 지나고 검은 토끼의 해!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도약하는 토끼처럼, 건강하고 뜻깊은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년, 파주시는 인구 50만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대도시가 되었습니다. 파주시 민선 8기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성과에 기반한 역동적인 발전을 실현하겠습니다. 늘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중심 더 큰 파주’로의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에는 새해에 떠오르는 뜨거운 태양처럼 희망을 가득 품은 열정 가득하고 밝은 기운으로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의 새로운 시작을 50만 파주시민과 함께 응원합니다. 올 한 해도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