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교2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 변경(안)이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확정된 개선대책에는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 관련하여 LH 분담금을 238억에서 538억으로 증액 변경, 오산역 환승주차장 증축공사를 기존 300면 규모에서 600면으로 확장 및 대중교통 연계 지원금 14억 신규 확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선 8기 취임과 동시에 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 대책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었다. 지난 7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장 및 본사 관계자와 면담을 통하여 세교2지구 및 동부대로 연속화 공사 공기 단축 등을 추진하였으며, 국회를 방문해 김학용 의원을 만나 오산 세교2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조속한 추진과 광역 급행버스(M-버스) 노선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만나 세교2지구 입주에 따른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제도개선 등 오산시 현안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을 요청했으며, 12월에는 LH 본사를 방문하여 신임 이한준 LH사장에게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서부우회도로, 오산역환승주차장 증축 등 조속한 사업 추진과 조기 완료를
오산시는 ㈜엘오티베큠이 드림스타트 취약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사회공헌기금 3000만 원을 후원금으로 기탁과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 30명 및 후원 청소년 5명에게 쌀을 비롯한 생활용품 등 500만 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도 전달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날 전달식은 ㈜엘오티베큠 오흥식 대표, 이권재 오산시장, 박신원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됐다.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이사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으며, 평소 취약계층 아동 및 장애인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정기적인 후원을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향한 기업의 관심이 지속되어야 사회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정기적인 후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엘오티베큠에서 2020년 이후 매년 후원금 2000만 원 이상 전달해 주셨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엘오티베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엘오티베큠은 오산시 지곶동에 위치해 있으며 2021년 오산시 자원봉사센터에 기업봉사단으로 등록…
안양시는 올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10대 뉴스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안양시’, ‘k37+벨트 비전 제시’, ‘안양교도소 이전 업무협약 체결’, ‘규제개혁에 진심인 안양시’, ‘교육부 미래교육지구 연속 선정’이다. 또 ‘전국 최초 사단법인 노동인권센터 설립’, ‘시민과 소통하는 안양시’, ‘안양이 키운 인재들’, ‘FC안양, 창단 최초 플레이오프 진출’, ‘원스퀘어 철거’가 선정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올해도 시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더옥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내년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6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답례품은 ‘FC안양 연간회원권’과 ‘웨이스트백·스티커세트’, ‘머그컵·목쿠션세트’, ‘문구·볼캡세트’가 선정됐다. 또 ‘캐릭터 후드 담요·캐리어커버세트’와 ‘머그컵·클러치백·문구세트’ 등 총 6종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모금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과 문화·예술 증진, 주민복리증진사업 등에 쓰인다.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이 공제되고 초과금액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선정된 답례품 6종은 오는 1월 1일부터 ‘고향사랑e음’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9일 포천농축산주식회사(신북면 소재, 대표 김명규)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돼지고기 목살 840kg(10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김명규 대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질 좋고 신선한 고기를 드시고 한파에 취약한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때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 취약계층 등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한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장을 통해 취약가구에 지원되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남양주시는 새해부터는 시민 불편을 신속 처리하는 '바로처리팀'을 신설해 시민이 체감하도록 불편 사항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바로처리팀' 신설은 주광덕 남양주시장 취임 이후 계속 추진한 지역 주민과의 '진심소통 간담회'에서 꾸준히 건의된 사항으로, 시의 첫 조직 개편에 이를 반영해 해당 팀을 만들어 현장 민원을 보다 빠르게 처리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바로처리팀은 과거 생활 불편 민원 처리 시스템인 8272민원처리시스템의 장점을 취해 시대 흐름에 맞게 새롭게 재정비해, 현재 생활 불편 민원 접수를 담당하고 있는 민원콜센터팀과 바로처리1·2팀의 3개 팀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민원 사례를 분석과 처리 과정을 관리하고, 비법정 도로 유지·관리 등의 민원 처리를 위해 현장기동반이 운영되며, 기존에 읍·면·동이 담당하던 비법정 도로의 유지·관리를 종합민원담당관 바로처리팀이 담당하게 된다. 특히, 정확한 생활 불편 민원 접수와 신속한 민원 처리 과정에 대해 알림 서비스를 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므로써 시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시는 오는…
오산소방서는 지난 28일 서장 집무실에서 하반기 소방공무원 정년퇴임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랜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하는 소방령 이민협, 소방경 이충묵의 뜻깊은 정년퇴임을 축하하고, 직원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주인공인 소방안전특별점검단장 이민협, 현장대응단 지휘조사팀장 이충묵은 30년 이상 소방행정 및 안전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헌신하며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해왔다. 퇴임식은 소방서장과 소방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장 및 감사패 전달 ▶서장 격려 말씀 ▶퇴임자 인사 말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경복 오산소방서장은 “그동안 시민의 안전과 소방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두 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022년 전국 자활분야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자활분야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 대한 포상을 통해 일선 기관을 격려하고 시·군 실적향상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 기준은 2022년 자활사업 참여 수급자의 취·창업률 및 탈수급률, 자산형성 사업 통장 가입률, 자활기금(기업) 활성화, 자활사업 추진실적 등이다. 오산시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함으로써, 지난 9일 행정안전부 ‘제12회 지자체 생산성 대상’ 행정관리 분야 2위(공동묘지를 꽃이 피어나는 일자리로 바꾸다) 수상에 이어 올해 자활 분야에서만 2개의 중앙부처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지역주민의 고질민원과 불편사항을 적극 행정을 통한 자활사업단 개설로 민원 해결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두는 등 자활참여자의 취·창업 및 탈수급 촉진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말이 있듯 생계가 어려운 주민들에
구리시는 시민을 위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접객업소를 관리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옥외영업을 허용하는 조례를 제정하기로 했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접객업소(휴게음식점·일반음식점·제과점 영업)의 옥외영업을 허용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2021. 1. 1.부터 시행한다고 안내서를 마련하여 배포한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현재 이와 관련해 전국 시, 군에서는 정리가 안돼 있어 시는 내년 1월 입법예고와 구리시시의회 의결을 거쳐 3월에 조례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식품접객업소로 영업신고를 하거나, 영업신고 예정인 건물 내 영업장과 직접 맞닿아 있는 건물 외부가 해당 영업자에게 사용 권한이 있는 장소 등은 점용허가 범위 내 옥외 영업을 허용한다는 내용이다. 또, 옥외영업 시간(07:00부터 22:00)이나 시설기준, 안전관리 수칙, 영업자 준수 사항은 별도로 마련하기로 했다. 백경현 시장은 “옥외영업 관련 기준을 구체화하고 건전한 영업 조성과 상점가 거리 활성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조례 제정 시 코로나19 피해 상가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
구리시는 새해부터 걷기를 통해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새해맞이 20만보 챌린지'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이 모두 건강하고 누구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흥미롭고 다양한 걷기를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해맞이 20만보 챌린지’는 1걸음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월 한 달 동안 20만보 이상 마일리지를 적립한 참가자 중 300명에게 모바일 음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한 친구 초대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되어 커뮤니티 게시판에 초대한 친구 닉네임 인증 시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모바일 음료 기프티콘이 별도로 제공된다. 챌린지 참여방법은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을 다운받아 구리시 공식 커뮤니티 ‘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을 가입하고 커뮤니티 내에서 진행되는 ‘새해맞이 20만보 챌린지’에 ‘참여하기’버튼을 누르면 시작된다. 백경현 시장은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가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추진되는 만큼 새해의 활기찬 시작과 동시에 걷기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구리시 100대 시정시책에 맞춰 , 제공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