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새해 계묘년에는 남양주시가 멀리 도약하는 토끼처럼 살기 좋은 인구 100만의 대도시로 한층 더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장은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선거를 통해 새로 출범한 제9대 남양주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다운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뛰었다면서 새해에는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와 경기침체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께 든든한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민생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9대 남양주시의회를 의회다운 의회로 바르게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한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아낌없는 격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3년 계묘년 신년사를 통해 “성남시 승격 50주년이 되는 올해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바꾸어 맨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의미를 새기며, 새로운 성남 50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다시 고쳐 매는 자세로 과거의 부정을 일소하고 시정을 혁신해 오직 시민만을 위한 행정으로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신 시장은 “새로운 성남 50년의 원년인 2023년은 92만 성남시민의 더 나은 삶을 향한 희망을 가득 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희망이 희망으로 그치지 않고 현실이 되도록 3천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승격 50주년 기념사업추진단'을 출범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댄다는 계획이다. 신 시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비롯한 주요 기관들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1%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산적한 현안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성남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지역경제를 회복해 민생을 챙기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해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히며, 이를 위한 중소기업과…
성남시는 '더 편한 안심돌봄 인증시설'로 선정된 요양기관 5곳에 대해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심돌봄 인증시설은 시설의 경영, 환경, 맞춤 돌봄, 안심 돌봄, 인권 보호 등 5개 영역에 대해 서류 및 현장 평가를 거친 후 인증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올해는 석운노인전문요양원, 성남시노인보건센터, YWCA은학의집 주간보호센터가 갱신 인증을 받았고, 황송노인주간보호센터와 웰더스재활주야간보호센터가 신규 인증시설로 선정됐다. 노인장기요양시설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성남시 더 편한 안심돌봄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인증 기간은 2025년 12월까지 3년간이며, 인증시설에 대해서는 시설환경개선을 위한 인증지원금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인증시설 종사자에게는 복리후생비를 매월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더 편한 안심돌봄 인증제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시설을 믿고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종사자들에게는 처우개선을 통해 요양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창업보육 활성화를 위하여 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홍만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은 △ 공동사업에 있어 필요한 업무와 교류 협력 △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제공 △ 양 기관의 분야별 특성화 창업보육 및 창업기업 지원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체결 이후 군포산업진흥원 곽수환 창업보육센터장과 아주대학교 홍만표 창업보육센터장은 양 기관이 협업하여 보육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 필요성에 논의하였다. 군포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 인프라를 구축한 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며 “양 기관의 보육기업들이 협업할 수 있는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오산시는 2023년도 기타물건에 적용될 시가표준액을 결정 고시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가표준액은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이 되는 과세대상의 적정가액이다. 이번에 고시되는 기타물건에 대한 시가표준액은 과세대상 물건의 특성을 반영해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경기도지방세심의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오산시가 최종 결정·고시한다. 기타물건의 경우 총 11만8144종으로 전년 대비 7341종이 증가하였으며, 차량, 시설물, 회원권, 선박 등 기타물건에 대한 시가표준액은 거래가격, 제조가격 등을 고려한 기준가격에 감가상각 비율 반영하여 산정한 가격으로 물건별 시가표준액은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또 지방세법시행령 개정으로 건축물(오피스텔)에 대한 시가표준액의 결정고시일은 시가표준액을 사전 공개하여 건축물의 소유자·이해관계인의 의견 청취 후 결정됨에 따라 종전 매년 1월 1일에서 6월 1일로 변경되어 2023년에는 6월 1일 결정·고시된다. 홍순돈 세정과장은“지방세 과세표준이 되는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 전에 소유자 등에게 의견제출 기회를 부여하도록 지방세법시행령이 개정된 만큼 시가표준액 결정의 절차적 합
오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9일 대림제지에서 온정의 뜻이 담긴 이웃돕기 후원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류창승 대림제지 대표이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오산시에 대한 지역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후원 성금을 기탁을 결정했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향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권재 오산시장은“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기부를 정기적으로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시기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대림제지는 오산시 누읍동에 소재한 골판지 사업 전문회사로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주)대림제지 노동조합은 2015년 오산시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업무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남촌동과 초평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에 도배 ‧ 장판과 노후 전기시설 교체 등 주거
남양주시는 2023년부터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 진접읍, 호평동, 다산1동의 주민을 찾아 주민자치의 전환 필요성을 설명한데 이어 주민자치회의 위원을 선정해 29일 시청 다산홀에서 위촉식을 갖는 등 본격 주민자치시대를 위한 활동을 강화했다. 시는 지난 8월 진접읍, 호평동, 다산1동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설명회’를 열고 주민자치회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10월부터 공개 및 무작위 모집을 통해 진행해 105명의 주민자치위원을 선임해 위촉식을 가졌다. 지난 2016년 평내동과 2020년 진건읍에 이어 남양주시에서 세 번째로 출범하는 진접읍, 호평동, 다산1동 주민자치회는 새해 1월부터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총회 개최 등 직접 마을 현안에 참여하면서 본격 주민자치시대를 열게된다. 시는 주민자치회 확산을 위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자치회 예산 확대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주민 자치 정착에 행정력을 집중해 오는 2025년까지 16개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주민자치회에서 마을 의제를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의 참여가 정책이 되는 열린 시정
군포시보건소는 2022년 건강증진사업(신체활동 분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증진사업 유공자(개인 및 기관)를 발굴·포상함으로써 그간의 노고에 대한 격려 및 건강증진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를 목적으로 5개분야(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영양플러스, 신체활동, 건강검진, 건강친화기업인증제도)의 포상을 계획했다. 이중 군포시보건소는 전국 16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신체활동 분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군포시보건소는 2015년 10월 산본보건지소 개소 이후 운동처방과 운동교실 운영을 통해 시민의 건강생활습관 형성 및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19년 워크온(모바일앱)을 활용한 ‘수리산 걷기 사업’ 도입으로 단기간 내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걷기실천율 향상에 기여하였고 2022년 9월 사업 재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소소한 즐거움 및 신체활동의 이로운 점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군포시보건소는 지역사회건강조사 질병관리청장 표창(기관), 방문건강관리사업 경기도지사 표창(개인)을 수상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지역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
시흥시가 ‘2022년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매년 자치단체의 조직운영 우수사례 창출 유도 및 조직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조직분석·진단, 기능인력 재배치 등을 통해 조직 혁신과 운영 효율화를 적극 추진한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앞서 시흥시는 지난 2018년도 경기도 시군 조직관리 효율화 우수기관 표창과 2019년도 행정안전부 조직관리 우수 자치단체 표창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2022년도 조직관리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2020년부터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자체 조직진단 체계를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고도화를 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와 외부 조직진단 전문기관 등으로부터 조직진단 선도 자치단체로 인정받아왔다. 특히 시는 행정안전부 조직관리 정책기조 변화 이후, 자체 조직진단을 강화하고 그 결과에 따른 인력 재배치를 강조하는 데 집중했다. 지난 7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17개 시도 정책기획관 설명회에서 자체 조직진단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발표했고 이어 같은 달, 데이터 기반 조직 관리 효율화 방안 연구 협업을
성남중원경찰서는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협력단체와 함께 어려운 환경에도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는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꿈과 희망 찾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협력단체인 경찰발전협의회, 집회시위자문위원회, 안보자문협의회, 외사자문협의회, 성남로터리클럽이 청소년들이 부족함 없이 각자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총 800만 원을 모금해 전달했다. 정재남 서장은 “중원구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씩씩하게 나아가는데 오늘 행사가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모아준 협력단체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런 나눔이 일회성이 아닌 선한 영향력으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