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28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핵심 기반 시설인 학온역 착공식을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위대한 광명시민의 요구에서부터 시작된 학온역이 결실을 맺음으로써, 민선7기와 민선8기의 큰 과제 하나가 해결되었다”며, “광명은 이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대전환의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학온역을 품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그리고 광명~시흥선이 관통하는 광명시흥 신도시 등이 완공되면 광명시는 광역교통망을 갖춘 명품 자족도시로 도약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국가철도공단, GH공사, 광명도시공사, 광명문화복합단지PFV 등 관계기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인 학온역은 민선7기와 민선8기의 주요 공약사항으로, 광명시가 2019년 2월부터 중앙정부에 신설을 지속 요구해왔으며 올해 4월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했다. 학온역 주변은 244만 9000㎡(74만평) 규모의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일반산업단지(97만 4792㎡), 첨단산업단지(49만 3745㎡), 유통단지(29만 7237㎡), 공공주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의 ‘3高 현상’에 따른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상공회의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인들의 경영 애로사항과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책을 마련하고자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기업의 경영 안정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용호 광명상공회의소 회장은 “시에서 지역 상공인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반영하여 대책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며, “상공인들도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발전하는 상생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금융지원을 위하여 제조업 3억 원, 유통업 5천만 원까지 융자 지원에 대한 1.5% 이자 차액 보전을 지원하며 내년부터 대출 특례보증 한도를 중소기업 3억 원, 소상공인 5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 지원한고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판로개척으로 수출 물류비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지원 및 역량 강화를 위한 9개 사업에 4억 5천만 원을 들여 기술개발과 판로개척 등을 돕는다
시흥시는 올 한 해 치러진 각종 재난안전 분야 평가에서 9관왕을 수상해 재난안전관리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특별교부세 1억원과 포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335곳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로, 특히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취약분야 안전관리 강화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사전 대비체계 등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어 민방위 분야에서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민방위대원 교육훈련과 시설장비 관리 등을 철저히 해 주민안전 확보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시는 민방위 시설 장비 확충을 위해 국고보조금 외에도 매년 자체 예산을 확보하는 등 대응력 제고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지난달 14일부터 25일까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재난안전통신망을 훈련에 활용해 실시간 상황 공유체계를 강화한 점과 국민체험단이 참여해 안전문화
남양주시는 발달장애인 가구 중 한부모가정이나 조손 가정 등 관내 613가구에 대해 민관이 합동으로 실태 조사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돌봄체계를 구축해 사례 관리와 지원 방법 등을 강구해 실질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비스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시 장애인복지과와 읍·면·동 복지팀, 지역 내 장애인복지관 2곳 등 민·관이 함께 뜻을 이번 조사에 참여했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해당 가족의 심리와 건강상태 등을 체크하고 보호자 부재시 대처 방법 등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며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및 공백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극적 사고를 예방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조사를 마치고 다음 달 중에 실태 조사를 분석해 극심한 돌봄 부담을 견디고 있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돌봄 부재 상황에 놓인 위기 가구 사례 관리 강화 위한 대책을 세워 실질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돌봄 실태 조사 결과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돕는 데 큰 밑거름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문화소외지역이나 정보 취약계층에게 이동해 직접 찾아가는 열린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8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새마을회를 수탁자로 선정했다. 열린도서관은 대형버스 2대의 내부를 도서관으로 개조해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주거밀집지역이나 지역아동센터, 군부대 등 관내 70곳을 2주에 1번씩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다. 특히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큰 글자 도서와 다문화 관련 도서를 비치하는 등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소통하는 독서 공간으로 운영된다. 시는 민간위탁을 위해 공고 후에 심의위원회를 거쳐 남양주시새마을회를 운영 단체로 재선정해, 앞으로 시민의 욕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정보 소외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열린도서관을 통해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정보 취약계층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군포시(시장 하은호),군포시의회와 함께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수리홀에서‘2022제4차 (가칭)군포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11월 열렸던 군포미래교육포럼 기획위원회에서는 군포혁신교육포럼을 ‘(가칭)군포미래교육포럼’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하고,‘다양성과 창의성을 보장하는 군포미래교육’이라는 대주제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각 분과위원회 위원들이 그동안 나눴던 군포교육현안에 대한 정책제안들을 발표했다. 또한 2023 경기교육 기본계획의 비전과 원칙을 안내하고 경기미래교육의방향에 대해 공유한 후 군포미래교육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칭)군포미래교육포럼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군포시장, 군포시의회 의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운영되고 있으며 시의원, 교직원, 학생, 학부모,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과 지역의다양한 활동가들이 위원으로 구성된 교육협의체이다. 이은광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맞춤형교육을 통한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학생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군포미래교육의 기반이 마련되었다”면서 “포럼에서나온 제안들을 지자체와 함께 숙고하여 실행해나가도록
성남교육지원청 부설 탄천초발명교육센터가 최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교실 6칸의 크기로 1층은 태블릿 검색실, 2층은 로봇제작실과 VR 체험실이 있다. 3층은 다용도 공작실과 4D 프레임실로 학생들이 직접 창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탄천초 권경희 교장은 "센터의 교육비전은 ‘상상이 발명으로’다"며 "발명교육의 중점을 디지털 역량 함양과 함께 세계시민이 되는 품성 다지기에 두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발명을 꿈꾸게 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기존 발명교육이 소수의 영재학생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으로 편중되는 것이 아닌 일상의 교육과정 속에서 인문학, 예술, 과학 분야와 연계해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수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1월에는 지역공유학교로서 성남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발명교육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탄천초발명교육센터는 경기도교육청과 한국발명진흥회의 예산 지원으로 지역공유학교로서 성남지역의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발명교육의 기회를 공유하고 창의융합교육의 실천을 다져갈 예정이다. 신승균 성남교육장은 "경기미래교육이 학생들의 실험정신으로 비상할 수 있다"며 "발명교육의 저변 확대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
시흥시가 신천역 3번 출구 옆 수인로 완충녹지대 300여 미터 구간의 고목을 정비해, 일부 광장과 테마녹지 등으로 재탄생시켰다. 해당 완충녹지대는 지난 30여 년간 높이 자란 고목으로 가득했던 지역으로, 태풍 시 전도 위험성, 상가 간판 가림으로 인한 상권 침체, 차량파손, 골목 미관 저해 등 주민의 불편과 안전성 문제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처음 녹지대 조성 이후, 신천역 개통 상권 발달이 급격히 진행되면서 다양한 문제에 끊임없이 노출돼왔다. 이에 시는 도시재생 차원에서 약 50미터 구간을 광장으로 조성하고, 잔여구간 200여 미터는 불편하고 위험했던 시설과 고목과 잡목을 제거했다. 특히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흔들의자, 야외테이블, 산책로 야자매트 및 경관조명을 설치해 새로운 주민 쉼터로 거듭났다. 시는 2023년 상반기까지 학생, 지역주민 및 마을기업,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천 물고기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정비사업에서 발생한 고목을 재료로 테마 조형물 녹지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박명기 대야동 안전생활과장은 “녹지공원에 꽃 종류의 초본류, 관상수와 같은 특색 있는 수종으로 전면 교체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계획하고
소규모 상장사의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에 대한 과도한 감사를 면제하는 법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성남분당을 김병욱 국회의원은 자산 1천억 원 미만 소규모 상장법인이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에 대한 감사를 받지 않도록 하는 '외부감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현행법 상 감사인의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에 대한 검토 제도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법안은 김병욱 의원이 지난 4월 18일 대표발의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부감사법) 개정안이며, 지난 5일 정무위와 27일 법사위를 거쳐 28일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현행 '외부감사법'은 2023년부터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에 대한 외부감사를 자산 1천억 원 미만 회사 포함 모든 상장법인으로 확대토록 규정하고 있는데, 개정안은 자산 1천억 미만 소규모 상장법인의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에 대한 감사 의무를 제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회사는 '외부감사법' 제8조 제6항 등에 따라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에 대해 감사인의 검토를 받고 있음에 따라, 추가로 감사를 받는 것은 소기업에 과도한 회계감사 부담을 안길 수 있다는 의
화성시는 내년도 국비 사업예산 7986억600만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난해 6282억400만원보다 27.1% 증가한 것이다. 당초 화성시가 요구한 국비요구사업 예산은 47개 사업에 7631억2600만원보다 356억4500만원이 증액된 액수다. 이는 화성시 5대 중점사업 예산이 모두 증액됐다. 5대 중점사업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 사업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 사업 ▲인천발 KTX 직결사업 ▲화성우정-향남국지도건설사업 ▲공공폐수설치지원 등이다. 예산별로 보면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 사업에 1202억7500만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 사업에 1188억2100만원이다. 또 인천발 KTX 직결사업에 695억2000만원, 화성우정-향남국지도건설사업에 10억원, 공공폐수설치지원사업에 3억원 등이다. 이 밖에도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2301억원, GTX-A노선(삼성-동탄) 신설 1663억원, 갈천-기수 도로개설 256억원 등 철도 및 도로건설 예산이 감액 없이 그대로 반영됐다. 시는 이번 국비요구사업이 감액 없이 예산이 증액됨에 따라 균형발전 특례시 건설을 위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