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17일~27일까지 이색 특별사업으로 도시공원 내 LED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 시민들의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갈매중앙공원과 이문안호수공원에 LED 수국, 장미, 튤립과 새해 상징인 토끼를 설치해 LED 조명 속에서 야간에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 시민은 " 한겨울 한파에 빛으로 피어난 수국과 장미를 보면서 한해를 정리하고 토끼를 보면서 새해 희망과 행복을 기원했다."면서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아이와 함께 저녁 산책을 나온 한 시민도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겨울에는 공원이 황량한데 밝은 달 토끼와 화려한 꽃 조명을 보니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내년에도 갈매중앙공원에 추가적인 조명사업을 진행하고, 인창중앙공원에는 LED야간경관조명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관내 공원에 연차적으로 도시공원 LED야간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포천시는 삼우석재(대표 김주산)에서 지난 27일 연말연시를 맞아 창수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600만 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주산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해주고 싶다. 작은 나눔이지만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여 훈훈하고 행복한 창수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해명 창수면장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물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함께 살아가는 희망차고 따뜻한 창수면을 만들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삼우석재 김주산 대표는 매년 창수면의 취약계층을 위해 쌀 등의 후원물품을 전달해주며 끊임없는 나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날 기탁받은 물품은 창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7일 지역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관내에 소재한 경복대학교, 대진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와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천시와 3개 대학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각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전문교육을 위한 성공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쟁력 강화와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협력·공헌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 발전 및 대학의 교육·연구에 대한 협력 ▲평생교육 및 대학생 멘토 등 교육지원사업 추진 ▲상생협력을 위한 행정지원 ▲대학 학교운동부 창단 협력사업 등이다. 김경복 경복대학교 총장은 “관내 3개 대학이 함께 뜻깊은 자리를 가지게 되어 기쁘고, 한뜻이 되어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영문 대진대학교 총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포천시와 3개 대학이 모두 상생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고, 김동익 차의과학대학교 총장은 “대학의 문턱을 낮추고 앞으로도 포천시와 협조하겠다”고 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얼마 전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포천시청 역도부 김용호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대학에서도 학교운동부를 창단해 체육특기생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생활복지119사업 고양뚝딱’이 지난 27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5회‘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주거복지 분야의 모범을 선도하고 기여한 기관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우수사례와 제도, 추진실적 등을 평가해 수상한다. ‘생활복지119사업 고양뚝딱’은 생활 속 작은 불편사항도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불편사항을 해결해주는 서비스이다. 저소득층 자활사업 참여자가 생활복지119사업 전담반원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수혜자가 다시 취약계층을 돕는 복지 선순환 체계를 이루는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생활복지119사업 고양뚝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양시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27일 관내 상가밀집지역 등에서 이륜차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안양시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한 이날 단속에서 불법개조 등 총 14건의 교통법규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이연형 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원은 최근 강당에서 김용곤 원장과 강득구, 민병덕 국회의원을 비롯해 회원과 문화유산해설사 등 150여명이 참석해 송년회를 열었다. 김 원장은 송년사에서 “올해는 시와 시의회의 아낌없는 후원과 회원들의 열렬한 지지로 대내외적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룬 한 해였다”며 “내년에도 다시 힘찬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한 1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가수 시원이와 위연주의 초청공연과 안양무용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행사가 치러졌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동안구 평안어린이공원에 특별교부세 9억원을 들여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사에서는 공원 중앙부에 로봇을 테마로 한 조합놀이대와 그네 등을 배치해 복합놀이공간으로 꾸미고 외곽에는 96m 구간을 도는 자전거 페달 구동방식의 모노레일 4대 등을 새로 설치했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용 트램폴린 2개와 테마 휴게시설, 10여종의 운동기구 등도 마련됐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비석거리 3·1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고 만세 운동의 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건립한 ‘3·1운동 기념탑’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3·1운동 기념탑 건립사업은 광복회 안산지회 등 시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시 향토학자를 중심으로 꾸준히 추진해 온 안산 역사 바로알기 사업과 더불어 안산의 근현대사 찾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금의 상록구 수암동 비석거리는 일제강점기 당시에는 경기도 시흥군 수암리로, 이곳에서는 1919년 3월30일 오전 안산지역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이 벌어졌다. 2000여 명에 달하는 주민들은 독립만세운동 소식을 전해 듣고,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단위로 3·1만세운동에 참여했다. 당시 수암면의 인구가 8천여 명이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노인과 아이를 제외한 많은 주민이 참여한 셈이다. 이러한 역사적 현장에 건립된 3·1운동 기념탑은 수암동 478-1번지에 총 8억5900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돼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시민들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 일반적인 기념탑 형태가 아닌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뤄 예술성과 창의성을 반영해 제작됐다. 시는 3·1운동…
광명시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우대분위기를 조성하고 교통비 부담을 해소하여 다자녀 가정에 경제적 도움을 주고자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다자녀 기준을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나이 기준을 만 12세 이하에서 만 15세 이하로 완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다자녀 기준 완화로 많은 가정이 경제적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시에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다자녀 가정의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광명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하고 제274회 광명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원안 가결 되어 지난 26일 개정 조례를 공포했다. 이번 다자녀 가정 기준 완화로 경기I-Plus카드(경기아이플러스카드) 등 증빙자료 제시 시 광명시에 거주하고 막내 자녀가 만 15세 이하인 두 자녀 가정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의 50퍼센트를 감면받고, 세 자녀 이상 가정은 2시간 무료 이후 50퍼센트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되었다. 경기I-Plus카드는 경기도 거주, 두 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 자녀가 만 15세 이하인 가정 누구나 농협 영업점에서 발급
사단법인 한국상담학회는 지난 26일 상담치료비와 긴급지원 등 청소년들에게 연말 행복한 선물이 되도록 청소년행복재단에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의 마음건강을 사명으로 가지고 있는 한국상담학회는 청소년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희수 회장은 “한국상담학회의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위해 상담사 파견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한국상담학회는 지난 2000년 6월 창립 후 현재 3만 2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우리나라 최대의 상담 및 정신건강 분야의 대표학회다. 한국상담의 독립화와 전문가, 대중화를 사명으로 하고 있는 학회는 상담학 연구와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의 사회 및 자연 재난 발생시 관련 부처에 민간기관으로 협력하고 있다. 특히 안산지역 세월호, 전국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환우보호자, 코로나19 무료 전화상담 및 게시판 운영, 최근 이태원 참사 무료 전화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지난 2월 (사)한국상담학회는 청소년의 마음건강에 보탬이 되고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