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지난 26일부터 1월 6일까지 ‘2023년 장애학생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는 2022년 상반기부터 장애 특성 및 돌봄 여건 등으로 인해, 교육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학생에게 평등한 교육권을 보장하고자, 초·중·고등학생 30명에게 활동지원서비스를 추가 제공해왔다. 2023년에는 지원 대상자를 확대해 장애학생 행동평정, 돌봄인력배치, 장애정도 등을 평가해 상위점수 순으로 지원대상자 35명을 선정하고, 학기가 시작하는 3월부터 초등학생(월 80시간), 중·고등학생(월 140시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학생 활동지원 서비스는 교내에서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학생의 수업 및 교외활동 등 필요한 부분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장애학생의 교육권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장애학생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사업의 대상자는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도시를 조성하고 있는 시흥시는 특수학교 설립 전까지 장애학생 활동지원서비스 추가 지원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가는 학생들에게 교육의 양적·질적 수준을 높이며, 공평하고 원활한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27일 제7회 대한민국 복지TV 나눔실천 복지대상에서 ‘장애인먼저실천상’을 수상했다. 나눔실천 복지대상은 정・재계 인사 및 우수 봉사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김 시장은 장애인 복지서비스 인프라 강화, 장애인의 체육 및 문화예술 활동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장애인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특히, 김 시장이 민선 5기 재임시절 개관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상담과 재활치료, 일자리 지원, 지역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의왕시 장애인복지의 허브로서, 의왕시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장애인복지는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차별이나 불편을 겪지 않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의왕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이와관련 ‘장애인 365쉼터’를 설치해 장애인 가정의 기능 회복을 도모하고, 장애인을 위한 ‘힐링쉼터’를 조성하여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장애인복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주시 덕정 오일장 시장상인회가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00장을 기부했다. 이번 상품권 전달은 취약계층과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덕정역에 2·7일에 열리는 5일장 상인들이 마련했다. 덕정 오일장 시장상인회는 온누리상품권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한 물품과 식료품을 살 수 있는 효용가치가 높아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본다. 심은권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 어려운 지역 이웃들에게 나눔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감사의 마음과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고 싶어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주형 회천1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것이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상품권을 전달해 주신 시장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과천시 시립요양원 건립 계획이 오는 2024년 12 월말 완공 목표로 추진된다. 과천시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과천시 시립요양원 건립을 내년 3월에 착공, 2024년 12 월말 완공할 계획으로 현재 설계를 완료하고 각종 행정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고 28일 밝혔다. 과천시 중앙동 62-14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시립요양원은 총사업비 307억원을 투입, 지하1층에서 지상 5층규모의 연면적 약4928㎡, 140병상으로 건립된다. 지상1층은 업무시설과 면회실, 지상2층∼4층은 요양실, 지상5층은 식당과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실을 설치하고, 치매환자의 공공형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치매전담실을 설치해 치매환자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맞춤케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노인 인구와 이에 따른 치매 인구를 돌볼 수 있는 시설을 적기에 건립함으로써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돌봄과 치료에 대한 공공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단우회(회장 임재동)는 지난 27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전기매트 58개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단 단우회는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매월 회비를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지원, 연탄 나눔,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팀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임재동 회장은 “최강 한파가 지속되고 있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정성껏 후원물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애쓰시고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해 주고 계신 송승원 이사장님과 임재동 회장을 비롯한 단우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제38회 경기교육대상’을 수상했다. 경기교육대상은 교육자치 발전 및 교육여건의 개선 등에 기여한 공을 평가해 경기도교육청이 수여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교육협력 분야에서 경기교육대상을 받았으며 교육부의 ‘디지털시대 인재양성 방안’에 발맞춰 반도체·AI(인공지능) 고등학교 설립과 특성화고등학교 활성화 지원, 진로·진학을 위한 지역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것을 인정 받았다. 이와함께 안심 통학 버스 지원과 체육관 건립, 시설 개선 등 80억 원 규모의 환경개선사업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인프라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시장은 “용인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가 충분한 도시이므로 반도체·AI 고등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용인교육지원청이 적극 나서주길 부탁드린다”며 “변화된 사회환경에 부합하는 교육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용인의 다양한 교육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군포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2년 드림스타트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들이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받으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보건,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3년 만에 실시된 이번 평가는 대도시, 중소도시 기초단체 총 78개 지역 드림스타트를 대상으로 조직구성관리,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협력, 만족도 4개 평가분야 10개 영역 2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12월 27일 개최되는 전국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저소득측 아동을 위한 우리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가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시흥소방서는 ‘2022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15점을 관내 다중이용시설 2개소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제75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전에서 158점이 접수된 가운데 이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15점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전시함으로써 소방안전의식을 함양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6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는 롯데마트 배곧점 1층에서, 내년 1월 2일부터 9일까지는 시흥시청역 대합실에서 1주일 단위로 진행된다. 한선 시흥소방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소방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2022 용인교육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용인교육포럼은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교육자치 협의체로 용인교육 현안과 의제를 함께 논의하고 협력하는 모임이다. 이번 포럼은 기획위원회 중심으로 운영했으며 지역교육협력사업인 지역맞춤형 팀프로젝트와 마을교육사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지역의 다양한 연수시설과 전문가그룹과의 협업으로 학생 맞춤형 심화학습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특례시가 함께 운영하는 미래교육협력지구의 2023년 사업을 설명했으며 3개 목표와 9개의 추진과제 달성을 위한 22개 세부사업을 확정짓고 용인교육포럼이 용인미래교육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교육포럼을 담당하고 있는 미래국은 용인 미래교육의 중심에 용인특례시 및 용인특례시의회와 함께 여러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소리를 청취, 지역중심의 미래교육에 대한 실효적인 청사진을 그리고 실현할 수 있도록 현안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하 “용인교육포럼은 지역협력교육의 시발점이며, 포스트코로나로 가속화된 미래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들의 기대를 구체화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성남시는 '성남시 수도급수 조례'를 일부 개정해 공포했다고 28일 밝혔다. 내용은 수용가 건물 내부(수용가가 인지할 수 있는 변경누수 등은 제외) 또는 지하 부분에서 누수가 발견된 경우 기존에는 수돗물 누수 감면 신청을 고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여야 했지만, 앞으로는 신청기한을 30일 연장해 90일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이로써 누수 발생 후 복구공사를 충분히 완료한 후 감면을 신청할 수 있도록 수용가의 편익을 증진했다. 또한, 수도요금을 2개월 이상 납부하지 않아 조례에 따라 정수처분(급수정지)된 수용가에는 체납요금 완납 후 공급 재개시 급수관 구경에 따라 최소 2000원에서 최대 4000원의 해제 수수료를 징수했으나 이를 폐지해 수용가의 부담을 완화했다. 관내 공공의 소화용으로 사용하는 성남소방서·고등119·수내119·서판교119안전센터 등 4곳의 화재진압용 소방용수 소화전에 한해 수도요금을 전액 감면했다. 시 관계자는 “공기업 상수도 특별회계의 재무건전성 확보와 더불어 수용가의 편익 증진에도 지속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