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승진(지방서기관) ▲ 처인구 대민협력관 장창집 ▲ 도시정책실 도시정책과장 이영철 ◆4급(지방서기관)전보 ▲ 신성장전략국장 황규섭 ▲ 교통건설국장 구본웅▲ 처인구보건소장 강경신
남양주 와부고등학교가 경기도교육청 지정 중국어-정보 융합 교과특성화학교 운영을 통해 외국어 활용 가능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교과 융합 교육과정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와부고는 올해 1년간 외국어와 디지털 융합 교육을 바탕으로 타이완 소재 타이베이 중륜고등학교(臺北市立中崙高級中學, Taipei Municipal Zhonglun High School)와 문화 교류를 3차례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본교 2학년 중국어 과목 수강자 55명과 상대 학교 2학년 영어 과목 수강자 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외국어 및 IT 활용 능력 증진, 우리나라 문화 소개, 국제적 소양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와부고 관계자는 중국어-정보 융합 교과특성화학교를 운영하며 외국어를 기반으로 한 여러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국제 문화 교류를 진행했으며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대비해 외국어와 정보를 융합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한국의 역사, 음식, 관광지, K-POP, K-드라마 등을 주제로 중국어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 후 공유함으로써 1인 한국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고 타이완 친구들에게 랜선 한국 여행을 제공하는 등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상익)은 지난 27일 교육지원청 2층 대강당에서 ‘2023년 경기교육정책의 이해를 위한 교(원)장 대상 이해 연수’를 진행했다. 관내 유·특·초·중·고등학교 교(원)장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연수는 미래교육의 중심인 새로운 경기교육의 방향성을 안내하고 2023년 경기교육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실시됐다. 경기미래교육이 추구하는 학교 모습은 학교가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발휘하며 다양한 논의를 통해 현안을 진단하고 학교 스스로 과제를 도출하여 실행하고 평가하는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학교별 집중할 수 있는 자율과제를 수립해 운영하고 이를 통하여 학생의 성장과 변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최상익 교육장은 “새로운 경기미래교육을 위해 구리남양주 교(원)장님들께서 정책을 깊이 이해하고 학교에 꼭 필요한 과제 설정으로 지역 및 학교의 특성에 맞는 현장감있는 미래교육의 실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시행했으나 주민의 반대로 지연됐던 금곡동 보행 친화 공간 조성사업을 끈질긴 설득 끝에 주민과의 합의를 이루고 본격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사업은 2차선 양방향 도로인 금곡로를 1차선 일방통행으로 변경하면서 인도 폭을 최대 7m까지 넓혀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상권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약 800m 구간의 전신주·통신주 등 선로를 지중화하는 공사도 같이 추진돼 왔다. 그러나 일부 상인들이 일방통행 시행 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지면서 접근성도 떨어지게 돼 금곡로 일대 상권이 더욱 침체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면서 찬반이 갈려 추진이 지지부진한 상태였다. 이에 시장을 비롯해 공무원들은 일방통행을 반대하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금곡로 일방통행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등 사업 취지와 추진 사항을 설명해 왔고, 주민들로 하며금 공사 시행에 따른 불편 사항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을 통해 갈등 해소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10월 시는 금곡로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고 '금곡동 주막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주민 간 소통과 화합
광명시는 특별관리지역 내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구역 및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가 법령 개정에 포함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고 밝혔다 28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6일 공공주택건설 사업 시 특별공급 대상을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토지 협의양도인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외의 토지 협의양도인까지 확대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의 개발제한구역과 동일하게 특별관리지역의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토지소유자도 협의양도인 주택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나, 동일한 특별관리지역에서 도시개발법으로 추진 중인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구역 토지소유자는 특별공급을 받지 못하는 등 역차별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에 광명시는 특별관리지역 내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구역의 토지소유자도 협의양도인 주택 특별공급 대상에 포함하는 것과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가 이번 개정에 명확하게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당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하였으며, 불합리한 차별 조항이 조속히 개정되도록 국토교통부, 경기도, LH, GH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우리 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용인특례시는 행안부 주관 2022년 비상 대비훈련(을지연습)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비상상황에 대비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을지연습을 진행하고 우수한 실적을 거둔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기흥구 언남동 경찰대학교 부지에서 진행한 도 단위 실제 훈련에서 국가주요시설에 대한 테러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한 협조로 통합 대응력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테러와 화재, 대량 환자 발생 등 동시 다발적 비상상황을 가정하고 테러물 제거, 환자 수송 등 기관별 신속한 초동 대처를 연습하고 현장 수습에 최선을 다하는 등 안전 체계를 구축한 점도 인정받았다. 또 이날 현장에 시민들이 위기 상황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군·경 전투물자 및 장비 부스를 비롯해 소방 인명구조 장비 전시 부스 등 11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여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된 도 단위 실제 훈련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용인시가 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이 긴밀히
평택 비전고등학교는 오는 30일까지 학생들의 진로를 연결한 책 출판 프로젝트, ‘비전 크리에이터’를 실시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8일 비전고는 ‘우리의 이야기, 책 출판하자’라는 타이틀로 작가·일러스트·기자·마케팅을 진로로 희망하는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전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진행, ‘비전의 발견’이란 책을 출판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전고는 학생들이 점심 시간을 이용해 직접 디자인한 굿즈와 기부 행사 등 북-콘서트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비전고는 ‘비전 크리에이터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적성과 진로를 고려해 모둠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학생들이 출판한 ‘비전의 발견’은 크게 3부분으로 첫 번째는 ‘비전의 발견’, 두 번째는 ‘비전의 공동체’, ‘비전의 공간’으로 나눠 구성되어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지도했던 이영춘 비전고 교사는 “비전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비전의 발견’을 출판할 수 있었다”며 “소소함과 자신의 이야기는 ‘비전의 발견’이란 책과 프로젝트의 핵심 키워드이자 학생들에게 요청했던 방향성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비전의 발견’과 관련한 북-콘서트 자료와 책자는 지
용인특례시 공직자공직자들은 올해 10대 뉴스 가운데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1조784억 원 광역교통개선대책, 국토부 통과’를 1위로 선정했다. 또 시민들은 ‘용인특례시,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기관에 선정’을, 용인시청 출입 언론인은 ‘용인특례시, 본예산 최초 3조원 시대 열린다’를 각각 1위로 꼽았다. 시는 지난 5~19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직자, 시민,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시의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1만222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시가 사전에 가려낸 22개 뉴스 가운데 순위와 관계없이 5개 뉴스를 선택했고 그 가운데 가장 많이 꼽힌 것들 순으로 순위를 매겼다. 공직자들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의 국토부 통과에 이어 ‘용인서 첫 성화 타오르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막’과 ‘용인특례시, 가장 경쟁력 있는 지자체 2위로 3년 연속 선정돼’ 순으로 표를 던졌다. 시민 설문조사에서는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의 국토부 통과와 가장 경쟁력 있는 지자체 3년 연속 선정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기자들은 본예산 최초 3조원 시대에 이어 L자형 반도체 벨트
성남문화원은 새해를 맞아 '2023 새해, 천제봉행' 행사를 1월 1일 ‘성남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송출한다. 2023 새해 천제봉행 영상은 지난 23일 촬영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성남시립국악단의 타악퍼포먼스 ‘태동’을 시작으로 성남시 홍보영상, 성남시의 발전과 시민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축원하는 ‘천제(天祭)’를, 번시례, 영신례, 진찬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송신례 순으로 봉행했다. 이어 윤종준 상임연구위원이 '천제봉행의 의미와 연혁'을 소개하고, 판교마당바위의 일출 장면을 영상으로, 김대진 문화원장, 신상진 성남시장,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 신승균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신년사와 글꼴캘리그라피팀 유명헌, 황금희, 함미영 작가들이 2023 신상진 성남시장의 해현경장(解弦更張), 김대진 문화원장의 경천근민(敬天勤民) 사자성어 휘호 퍼포먼스, 이주희 연극배우가 신년 축시 ‘내일을 위한 마음으로’(권우상 작시)낭송, 특별 초청공연으로 밀키웨이 전자현악 3중주의 ‘아름다운 나라’, 소리친구회의 ‘부채춤’, 문화원 동아리 타악연희단 소리울의 ‘경기가락 웃다리 사물놀이’, 벨칸토콰이어의 ‘희망의 나라로’ 합창 등 새해 희망을 담은 다채로운
성남도시개발공사 소속 정보전략실 정종탁(일반7급)씨가 최근 행정안전부의 '2022년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유공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정종탁 직원은 정보전략실 정보기획팀에 근무하며,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사 업무 현황에 최적화된 주차관제시스템·무인발권기·웹사이트 등 자동 감면할인 시스템을 자체 개발한바 있다. 이번 표창은 자체 개발된 프로그램이 도서관·주차장·체육시설 등에 적극 활용, 민원처리 개선 및 시민편의 제공,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공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정종탁 씨는 “이번 성과는 함께 열심히 일한 공사 임직원 덕분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가 시민이 신뢰하는 1등 공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