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영유아 부모의 안정적 경제활동 지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주광덕 시장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영유아 에듀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도까지 관내 어린이집 중 30% 지정 달성을 목표로 현재 130개소의 야간연장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내년도에는 신규로 15개소가 추가로 지정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2023년도 야간연장 어린이집 지정 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2023년 1월 6일부터 11일까지 어린이집의 신청을 접수한 후 서류 심사를 거쳐 1월 27일에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3년도에도 야간연장 보육서비스를 확대 추진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더불어 어린이집 운영 내실화를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급해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야간연장보육 어린이집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www.childcare.go.kr) 어린이집 찾기 메뉴에서 야간연장 특성으로 검색하거나 보육정책과 보육지원2팀(☎031-59
남양주시 평내동에 소재한 해피트리요양원의 장공자 원장이 22일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남양주시복지재단의 평생 기부 프로그램 ‘평온(溫)한 기부’에 동참했다. 해피트리요양원 장공자 원장은 “사랑을 나누고 베풀다 보면 남양주 지역에도 온정이 넘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와 함께 온기를 전해 주신 장공자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며 시민이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선희)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8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심우만)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남양주시 내 어린이집 원장들이 기부한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이선희 회장은“우리 아이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포천시는 22일 소흘읍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에서 여민회를 개최하였다. 지난달 여민회에 참석한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이 "여민회 회원들을 다음달에는 수목원에 초대하겠다"고 초청하고, 여민회 회원들이 박수로 환영한 일이 있었다. 12월 여민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회 의원, 김경복 경복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김희종 포천경찰서장, 정영숙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창근 포천소방서장, 김형철 포천세무서장, 최영태 국립수목원장, 조은옥 경기도교육청 평화교육원장, 양주승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장, 김인만 포천시 체육회장, 박윤경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 이영춘 개성인삼농협 조합장, 김상갑 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장, 황종수 연금공단 포천철원지사장, 강능제 KT포천지사장, 장영달 국립농관원 포천연천사무소장, 이상록 포천도시공사 사장, 원종호 포천농업재단 대표 등 20명이 참석하였다. 여민회 회원들은 국립수목원 주차장 옆에 마련되어 있는 방문객 안내 센터에서 모여 잠시 추위를 피한 후, 수목원 간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였다. 이후 걸어서 10분여의 거리에 있는 산림박물관까지의 길을 숲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이동하였고, 산림박물관 안에서도 해설사들의 안내로 산림
민선 2대 김포시 체육회장을 뽑는 투표가 22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임청수(62) 후보가 득표율 42.8%로 89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어 김인섭(57) 38,4%, 이병직(54) 18.8% 등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3명의 후보등은 마지막까지 체육계 혁신을 위한 지지를 호소했지만 결국 전임 회장인 임청수 후보가 선택을 받았다. 22일 오후 3시 김포시민회관에서 열린 민선 2대 김포시체육회장 선거 소견발표회에서 이들 3명의 후보는 저마다 차기 체육계 수장의 적임자가 자신임을 강조했다. 기호 1번 이병직 후보는 “종목별 전국대회 유치와 가맹단체 합동 사무국 설치, 부족한 체육회 재원 마련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사업을 통한 체육회관 건립을 추진하겠다”라고 공약을 발표하고 한 표를 호소했다. 이어 그는 "김포시 체육은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라며 "어느 종목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는 체육회를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기호 2번인 임청수 후보는 "민선 2기 김포시체육회는 인구 50만 도시 위상에 걸맞은 엘리트 체육의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확대가 절실하다”며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등 체육시설 인프라 조성과 종목별 스포츠 활성화를…
백경현 구리시장은 22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환경동아리 활동지원사업 최종성과 공유회’에 참석,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구리시는 일상생활 속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올바른 탄소중립 생활 습관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2050 탄소중립, 나부터 실천!」을 주제로 환경동아리 사업을 추진해왔다. 백경현 시장은 “기후 위기 문제를 극복하고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환경에 대한 새로운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고, “환경동아리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위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민선 2기 성남시체육회장에 이용기 현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22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 선거 투표 결과 총 선거인 245명 중 216명이 투표에 참여해 이용기(60) 후보가 100표(40.8%)를 득표했다. 박정호 후보는 63표, 이상호 후보는 49표, 정지성 후보가 4표를 각각 얻었다. 이날 선거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남스포트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투표율이 무려 88.2%로 예상외로 높게 나왔다는 평이다. . 이용기 당선인은 성남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성남시생활체육 제11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민선 초대 성남시체육회장으로 태권도 공인 9단이다. 이번 성남시체육회장 선거인단은 정회원 32개 단체 대의원 중 245명이 선거인으로 확정됐다. 새롭게 선출된 성남시체육회장은 임기 4년으로 오는 2026년 말까지로 2023년 경기도체육대회 등 성남시체육행정의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구리시는 22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에서 2023년도 지적재조사사업(우미내지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역은 구리시 아천동 대장간마을 인근 우미내지구 150필지 60,202㎡이며, 소요되는 예산 34,927천원은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을 안내하고, 경계설정 기준 및 조정금의 산정,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안내, 사업추진 절차 등을 설명하고 홍보했다. 시는 조속히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하고,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토지의 활용도 및 이용가치가 상승하고 이웃과의 경계분쟁이 해소되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관리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
"화성시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반도체 산업 육성에 주력해야 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2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하는 화성시 기업 100인 맞손 토크에서 화성시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안녕동 소재 반도체 제조장비 생산 판매업체인 ㈜제우스에서 가진 기업인 100인 맞손 토크 간담회에는 김동연 도지사를 비롯해 정명근 화성시장, 엄재훈 삼성전자 부사장, 김동한 현대차 남양연구소 상무, 이종우 ㈜제우스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맞손 토크는 코로나19의 여파와 전 세계적인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지방정부로서의 역할을 찾는 동시에 지역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김동연 도지사를 주재로 미래산업 전환에 대한 대응 방안 및 지자체의 역할 등 현안을 논의하고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김 지사는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등 미래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이 경기도와 화성시에 포진해있다”며, “이번 자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미래를 선도하는 힘을 함께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 시장은 “화성시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고
성남시가 청년기본소득 예산 편성을 놓고 연일 파열음을 내고 있다. 성남시의회는 당초 지난 19일까지 내년도 예산안을 마무리 할 예정이였지만 파행에 파행을 거듭하며 오는 26일부터 5일간 임시회를 개최해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파행은 집행부가 지급 근거가 되는 ‘청년기본소득지급 조례 폐지 조례안’이 정례회 통과를 전제로 관련 예산을 반영하지 않았으나 해당 조례가 유지되면서 발생했다. 민주당 측은 해당 조례가 유지된 만큼 집행부가 내년 본예산에는 아니더라도 추경에 관련 예산 30억 원을 편성해 지원사업을 계속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다수당인 국민의힘과 집행부는 본예산안에 해당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만큼 이번 회기에 이 문제를 다루지 말자는 입장이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22일 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상진 시장의 결단을 요구했다. 이들은 "파행을 이어오고 있는 도안 신상진시장은 묵묵부담, 요지부동, 성남시의회를 철저히 무시하며 어떠한 대화나 타협의 시도도 없는 독불장군, 안하무인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 폐지안을 통과시킨다는 전제 아래 엄연히 존치하는 조례를 무시하고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 불법을
가평군산림조합(조합장 장기명)은 지난 20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에서 금융분야의 성장성과 수익성, 자산건전성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여 금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장기명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가평군산림조합을 믿고 거래해 주신 조합원님들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며 '산림조합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산림조합금융을 더욱 발전시켜 조합원들의 소득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산주. 임업인들의 소득지원 활동을 평가하는 2022년 산림경영지도사업 평가분야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금융분야뿐만 아니라 지도사업 분야에서도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가평군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을 대표하는 가평군의 산림경영 전담 기관으로서 산림경영 지도사업, 금융사업, 임산물 유통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알림 서비스 및 조합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조합원과 소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