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사회적 약자인 시각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시각장애인협회에 점자 달력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점자 달력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한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한화그룹이 제작·배포하는 것으로, 남양주시에서도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 활동에 동참하고자 점자 달력을 신청해 시각장애인 단체에 배부하게 됐다. 특히, 점자 달력은 올해로 제작 23년 차를 맞은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일반 달력에 점자 표현을 추가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서로를 이해하고 차별 없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 달력의 절기와 기념일, 음력 날짜까지 점자로 별도 표기하는 등 실제 점자 달력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돼 시각장애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문정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각 분야의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해 장애인들의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2023~2024 한국관광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된 광명동굴에서 jtbc 대표 음악 방송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를 촬영하고 동굴의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는 시간이 바래진 동네, 수많은 발걸음이 녹아든 골목 어귀 등 일상이 녹아든 장소에서 뮤지션들의 음악과 이야기를 담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화에는 ▲케빈 오, ▲김나영, ▲엔플라잉 이승협, 유회승이 수도권 유일의 동굴 테마파크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을 감미롭고 따스한 목소리로 채우는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광명동굴 내부에 있는 동굴 예술의전당은 대한민국 유일의 동굴 공연장으로 평소에는 형형색색의 LED 조명으로 수놓는 빛의 향연, 미디어파사드 쇼가 펼쳐져 방문객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공간이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2015년 유료 개장 이후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으나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할 수밖에 없었는데, 오랜만에 뜻깊은 공연이 펼쳐졌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하여 광명동굴을 방문하시는 시민 여러분께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에서 촬영된 이번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는 12월 19일에서 1
포천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7일 밤 다온컨벤션센터 나온홀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을 개최하여 모교의 발전과 동문이 하나되는 축하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최춘식 국회의원,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윤충식 경기도의원 등 외빈들과 최종기 포천시 홍보담당관(신임 회장), 김수경 군내면장, 정진철 내촌면장, 이진희 가산면장 등 동문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18기 이병광 사무국장의 사회로 참석자 소개(박철 부회장), 감사패 수여(연제순, 오병인), 이임사(제2대 회장 연제순), 취임사(제3대 회장 최종기), 축사(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축가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임하는 연제순 회장은 "부족한 사람이 동문회를 이끌어 동문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뭉쳐 포천고등학교가 명문으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하자"고 이임사를 했다. 신임 최종기 회장은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동문들이 하나로 뭉쳐 모교의 위상을 다시 세우고, 후배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우리 시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는 것을
남양주시는 고3 수험생의 대입 준비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한 ‘2023학년도 대입 정시 대비 1:1 맞춤형 컨설팅’ 1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했다. 민선 8기 교육 분야 공약사항이기도 한 이번 컨설팅 행사는 ‘고3 수험생 대상 수시·정시 대입 종합컨설팅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달 17일 수능 시험을 치르고 정시전형 지원을 앞둔 고등학생들의 대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에는 121명의 수험생이 참여해 관내·외 20명의 대입 전문가와 40분 동안 1:1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자신의 수능 점수와 비교해 희망하는 대학교 학과의 합격선을 확인해 보고 최선의 대입 전략을 세워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시 컨설팅에 참여한 한 수험생은 “대입 지원이 개인적으로 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은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원 가능한 대학 등 방향을 명확하게 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학부모는 “농어촌 전형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막막했는데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아이의 성적과 성향에 맞게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8월과 10월에도 두 차례에 걸쳐 107명의 수험생을 대상
포천시는 지난 18일 허브아일랜드 아테네 홀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외국인 주민 가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포천시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문화 다양성의 주체가 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사회에 장기 정착, 건강한 공동체 의식 강화 등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어울림 한마당은 개회식, 릴레이 포천 외국인 근로자 영상, 고향에서 온 편지, 축하공연, 체험프로그램 순으로 진행했다. 현지 가족이 전해온 ‘고향에서 온 편지’를 본 외국인 근로자들은 화면에 나오는 가족들의 따뜻한 말에 눈물을 흘렸으며, 이어진 레크리에이션과 축하공연으로 모두가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우리 포천시에는 약 2만 명의 외국인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인구 비율로 보면 약 13%로 경기북부에서 가장 높다. 급속도로 다문화 사회로 변화되고 있는 것 알 수 있다. 이러한 다문화 사회에 외국인 주민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시는 또한 외국인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 지원센터 건립을…
포천 신북면에 위치한 허브아일랜드는 이번 겨울에도 불빛동화축제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산타요정, 라이팅쇼, 일루미네이션 등 매년 컨셉을 바꾸었으며 금년에는 허브아일랜드 5개 건물에 라이트 업을 하는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불빛야경을 선보인다. 경기관광공사에서 ‘경기북부 야경 관광 10선’과 ‘웰니스 관광지’에도 선정된 바 있고 이색적인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개최지-“유니크 베뉴”로 확정되어 겨울철을 맞이해 친구와 가족, 연인에게 힐링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여행을 안겨주는 겨울 관광의 명소이다.. 또한 허브아일랜드는 허브로 행복한 세상을 추구하는 전국 최대의 관광농원으로서 계절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면서 특히, 이번 겨울시즌 방문객을 위해 달콤한 딸기와 촉촉한 빵의 만남 “2022 허브아일랜드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과 허브아일랜드를 정복하고 스탬프 찍으면 선물을 받아가는 “건강 걸음 스탬프 이벤트”등 다채로운 행사로 매년 새로워지고 더 강력해진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가 한창 진행 중이다.. 허브아일랜드 임옥 대표는 “겨울철 움추리고 답답한 생활을 탁트인 야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 허브아일랜드에
가평군의회는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22일간으로 운영된 제2차 정례회에서 조례안 18건, 동의안 2건, 예산안 11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올 한 해 회기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2023년도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등 예산 관련 안건 11건에 대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경수 의원)으로부터 심사보고를 들은 후 의결하였다. 예결위에서 심사 보고된 총 11건의 예산 관련 안건 중 2022년도 제3차 수시분 가평군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한 9건의 예산 관련 안건은 원안가결하였고 당초 가평군수가 제출한 2023년도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과 2023년도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수입·지출 예산안은 수정가결하였다. 2023년도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은 15개 사업 38억 1000만 원을 삭감하여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에 증액 편성하고 2023년도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수입·지출 예산안은 1개 사업 1억2500만 원을 삭감하여 예비비(수익적 지출)에 증액 편성하였다. 이로써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일반…
용인소방서는 긴급출동 통행 방해차량에 대해 차량의 불법 주·정차 구분 없이 강제처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강제처분은 소방활동을 위해 긴급하게 출동하던 가운데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통행 장애가 발생해 즉시 이동조치를 요구했지만 이동이 불가할 경우 소방대장의 지시하에 추진 할 수 있다. 강제처분에는 ▲좁은 골목길, 이면도로 등 통행방해 때 강제돌파·강제견인·차밀기·차량손괴 ▲출동 중 통행에 방해되는 불법 주·정차 차량 파손 후 이동 ▲소화전 인근 주차 차량 강제견인·이동 등이 있다. 강제처분 이행 이후 합법적으로 주·정차된 차량의 경우 손실보상 심의 위원회를 통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법령을 위반하여 소방자동차의 통행과 소방활동에 방해가 된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없다. 서승현 서장은 “소방자동차의 통행을 방해하는 차량에 대한 강제처분이 가능하며 불법 주·정차된 차량은 손실보상에서 제외된다”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소방통로 확보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남양주시기업인회는 지난 16일 다문화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후원금 138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남양주시기업인회 소속 회원사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기업인회는 지난 1995년 결성돼 현재 81개 회원사가 소속돼 있으며, 매년 성금을 모금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남일 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기업인들이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인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해 주신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양시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자원회수시설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제도는 산업재해 예방활동으로 공간이 인정심사기준과 절차에 따라 심사해 선정한다. 시는 이번 심사에서 공정별 유해·위험요인에 따른 시설개선으로 위험성평가 실행지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우수사업장 인정으로 클린사업장 조성 추진 시 보조금 1000만원과 안전관리분야 정부 포상 등의 혜택도 받는다. 앞서 시는 자원회수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험성평가를 추진했다. 그리고 지난 4월에는 소각공정과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공정에 보호망을 새로 설치하고 환기설비 개선작업을 벌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모든 분야에서 시민과 노동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