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정부24앱 또는 통신사 PASS앱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주민등록증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이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는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주민등록증의 주요 정보(사진, 이름, 생년월일) 및 QR코드가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난다. 이 서비스는 본인 명의로 개통된 스마트폰 1대로만 이용할 수 있고, 화면 캡처 차단 및 QR코드 초기화 기능 등 보안을 강화해 신분 도용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이용하면 ▲관공서 민원 서류 발급 ▲편의점 및 식당 등 성인 여부 확인 ▲국내선 및 여객선 탑승 수속 ▲개인 간 계약 거래 시 본인확인 등 다양한 곳에서 실물 주민등록증 없이 신분 확인이 가능하다. 백경현 시장은“시민들이 지갑 속에 주민등록증을 들고 다니는 불편함 없이,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별빛도서관에서 '책 읽는 도시 남양주 작가 초청 강연회'의 마지막 강연으로 '책 읽기의 기적, 공부머리 독서법'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베스트셀러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인 최승필 작가가 독서 지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책 읽기의 중요성,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독서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도서관에 있는 많은 책 가운데 스스로 읽고 싶은 책을 고르는 경험을 강조하고 이어서 독서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과의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강연회에 참여한 시민은 “학습 만화를 비롯해 독서 지도에 고민이 있었는데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강연을 계속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영범 도서관정책과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독서 습관을 길러 줄 수 있도록 가정에 도움이 될 강연을 마련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우리 아이들도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책 읽는 도시 남양주 작가 초청 강연회'는 독서 진흥과 지식 정보 확산, 도서관 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2일 넷플릭스 드라마 ‘
군포시는 지난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2년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주)풍산시스템 등을 선정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시가 일자리 창출 세수증대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초 최초로 실시해 지난 10월 공모를 진행해 서류 심사, 현장심사, 우수기업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풍산시스템 등 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6개사는 풍산시스템 ·지비티코리아·세일전자·제민뷰텍·두비산업·피엔에스로 등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우수기업 선정사업은 기업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을 아끼자 않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사회적협동조합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5일 올 한해 성과를 마무리하는 ‘2022년 지역자활센터 사업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이후 3년 만에 열린 대면행사로 2022년 자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 자활 기업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자활 사업 참여자, 자활 기업 및 센터 종사자, 법인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자활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우수 자활 사업 참여자 및 자활 기업에 표창이 수여됐다. 자활센터 관계자는 "카페, 편의점, 식당 등 11개소의 자활사업단 운영을 통해 저소득 근로 빈곤층 91명의 자활·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저소득층에 대한 지속적인 근로 기회 제공 및 기능 습득 지원으로 49명이 취업 등 자립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남양주시에서도 여러분들이 자활 사업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올 한 해도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성남시는 오는 21일까지 ‘2023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 590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은 4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동네사랑 환경감시단 등 공익활동 4291명 ▲바리스타, 신용카드 배송원 등 시장형 644명 ▲경비원, 주차관리원 등 취업 알선형 233명 ▲시니어 연금 가이드, 지역아동센터 보조교사 등 사회서비스형 732명 등이다. 분야별로 공익형은 월 30시간 근무하고 27만 원을, 사회서비스형은 월 60시간 근무하고 59만 4000원을 받는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근로계약 체결 내용에 따라 월급을 받는다. 근무 기간은 10~11개월간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려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유형별로 공익활동형은 성남시 거주자 중에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사회서비스형은 만 60세 이상 또는 만 65세 이상, 시장형·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평생 축적한 경험과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사회활동 참여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인원을 올해 5616명보다 284명 늘리고, 시니어 안전관리 지원사업, 문구류 판매사업 등의…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는 광석동300번지 일원(장현지구 내 자동차정류장) 1만7016㎡ 부지에 지하2층·지상5층, 연면적 5만9848㎡로 이레일(주)가 BTO(수익형 민간 투자사업) 방식으로 2026년 9월 운영 목표로 추진된다.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시행자 이레일(주)(대우건설 컨소시엄)가 2017년 1월 시흥시에 사업제안서 제출 및 기본협약 체결(2018.11.) 이후 지지부진했던 사업이 비로소 결말을 맞게 된 것이다. 당초 이레일(주)와 시흥시는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관련해 202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했었다. 그러나 이레일㈜가 사업 준공 후 상가임대수익 등으로 투자비(건축비)를 회수해야 하지만 시기적으로 상가·상권 부동산 경기침체 및 재원조달·투입이 곤란해 조속한 사업추진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흥시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이레일(주)에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 조속한 추진과 관련한 협조 공문을 보냈고 이레일(주)가 지난 7월 시흥시에 사업규모 축소(조정)를 제안했지만 시가 이를 수용하지 않음에 따라 지난 10월 7일 이레일(주)가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 건설 사업시행방안’을 시흥시에 제출했다. 이레일(주)가 제출한 ‘
남양주시는 오는 19일부터 별내면 청학리와 서울 당고개역을 연결하는 33-1번 마을버스의 첫차 운행 시간을 5분 앞당겨 지하철 당고개역 4호선 첫차 시간과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고 16일 밝혔다. 별내면 청학리와 서울 동북부 당고개역을 최단 거리로 잇는 33-1번 버스는, 차량 6대가 10~25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으나 첫차와 막차가 당고개역 4호선과 연계되지 않아 지난 12일부터 막차 시간을 밤 12시 15분에서 1시간 늦춰 당고개역 4호선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한데 이어 이번에는 첫 차시간을 조정해 시민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이번 첫차 시간 조정으로 33-1번은 첫차가 기존보다 5분 앞당겨진 5시 10분에 청학리를 출발하고, 당고개역에는 5시 25분 전에 도착하므로 서울 출근 시민들은 5시 30분 당고개역 출발하는 4호선을 탈 수 있게 된다. 또, 지난 12일 조정에 따라 33-1번의 당고개역 막차 출발 시간은 밤 1시 15분으로 조정돼, 1시 5분에 당고개에 도착하는 4호선 이용 시민이 충분히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주광덕 시장은 “2만 명의 별내면 주민 중 당고개역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상당히 많다.”라며 “지하철과 버스를 연계해 시민들이 대
시흥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추진을 위해 "시흥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15일 제정·공포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확충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과 세액공제 등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모금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돼 사회취약계층 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주민복리 증진 등에 활용된다. 해당 조례는 ▲답례품선정위원회 및 업체 선정 등에 관한 사항 ▲고향사랑기금 관리·운용 등에 관한 사항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등에 관한 사항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수립 및 결산 등에 관한 사항 등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시흥시는 조례를 토대로 오는 22일 시흥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답례품 품목 및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이달 말까지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 답례품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기부는 기부자의 현재 주민등록 등본상 주소지의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를 제외한 곳에 가능하다. 예를 들어, 경기도 시흥시가 주소지인…
광명시는 올해 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한 마을돌봄시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마을의 협력과 지자체의 노력이 함께 한 결과 광명시 다함께돌봄센터가 모범적인 운영사례로 평가받게 되어서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동을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행정복지센터 등 안전성과 접근성이 높은 지역사회의 공유공간을 활용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시는 ‘세대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제 각기에서 하나로 모아 합치다’를 주제로 공동주택 내 설치장소를 두고 발생한 세대 갈등에서 지역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원만한 합의를 이룬 점, 센터별 보건복지부, 경기도, 광명시로 나뉘던 운영기준을 보건복지부 다함께돌봄센터 사업안내로 통일하여 센터와의 협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병원장 김재화)은 병리과 안희정 교수와 산부인과 류현미 교수가 최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2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신진연구 부문 ▲우수연구 부문 ▲우수개발 부문 ▲육성 난치·진흥부문 등 총 4개 분야에서 우리나라 보건의료기술진흥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탁월한 연구자에게 시상한다. 이번 수상으로 분당 차병원은 난치·중증 질환에 대한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 병리과 안희정 교수는 암 유전자 진단, 치료 분야의 권위자다. 유전자 분석으로 난소암 전이와 재발 매커니즘 개발, 건강한 사람의 혈액에서 NK 세포를 추출해 분리·배양 후 동결해 항암 효능을 높이는 동종 NK 세포치료제 개발 및 면역치료제에 대한 바이오마커 발굴 등 다양한 연구 개발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안 교수는 치료가 어려운 난소암, 유방암, 뇌암 등 난치암 분야의 다양한 기초 및 중개연구로 난치암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산부인과 류현미 교수는 산전 유전진단 분야의 세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