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2일 다가오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맞아 사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빵류 생산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며 대상은 식품제조‧가업공 1개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 1개소 등 2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조시설, 제조설비 및 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보관‧사용 여부 ▲제조일자 또는 유통기한 연장 표시 ▲원료 및 완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방세환 시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케이크 등 빵류의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며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해당 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시흥시가 관내 캠핑카 주차난 해소를 위한 캠핑카 혼용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지난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최근 캠핑 문화 확산에 따라 캠핑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캠핑카 및 카라반 등록 대수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전용 주차구역 부재로 인한 일반 주차구역 주차 및 불법주정차 등에 따른 민원이 지속돼 시가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시는 기존 공영주차장 일부를 활용해 배곧 제12, 13 공영주차장(배곧동 292-1번지, 배곧동 300-1번지)에 일반 차량과 캠핑카의 동시 주차가 가능한 캠핑카 혼용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 임시주차장에는 각 18면씩 총 36면을 캠핑카 전용 주차면으로 조성했으며, 일반 차량과 캠핑카의 주차공간을 분리해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의 원활한 입·출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차량 동선을 구분했다. 또한,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임시주차장 신청 자격은 ▲시흥시에 등록돼 있는 차량 ▲차량 소유주의 주소지가 시흥시일 경우로,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 가능하다. 월 정기권 이용 요금은 월 6만 원으로, 12개월 선납 후 1년간 이용하게 된다. 더불어, 접수 미달 주차장에 한해 매월 25일에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13일 환경부 주관 ‘2022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Ⅰ그룹 23개 지자체 중 종합 3위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00만원의 포상금을 획득했다. 2022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전국 102개 지자체의 공공폐수처리시설 용량 합계 기준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해 각 지방유역 환경청에서 현지 조사와 자료검증을 통해 1차 평가를 실시한다. 1차 평가결과에서 그룹별 상위 지자체 5곳을 선정해 안전관리 대응능력, 탄소중립 기여도 및 시설 운영의 전문성 등에 대한 사례 발표, 질의응답을 통한 심의를 거쳐 최종 순위를 발표했다. 파주시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일일 총 307,190㎥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의 4개의 시설로 구성돼 평가대상 시설용량 1만㎥ 이상인 Ⅰ그룹에 해당돼 평가를 받았고, 공공폐수처리시설 방류 하천 생태계 영향에 대한 용역 실시와 수질 개선 및 에너지 효율을 위한 설비 개선 실적 등으로 2차 심의 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삼섭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우수 기관 선정은 산업단지 하천수역의 물환경보전을 위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개선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환경의 산업단지
군포소방서는 지난 10일 밤 11시 경 군포시 당동의 한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자동소화설비인 ‘스프링클러 설비’가 정상 작동해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13일 밝혔다. 불이 난 점포는 1층으로, 늦은밤에 화재가 발생하여 화재발생 사실도 쉽지도 않았고 자칫 연소확대 되었다면, 대형화재로 발전 될 수도 있었다. 또한 불이 난 건물은 주상복합상가로 2층에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계시는 요양원이 입주해 있어 다수인명피해가 우려됐었다. 최근 5년간 군포시의 화재현장에서 이렇게 자동소화설비가 작동한 경우는 80건이고, 이로 인해 1600억원의 재산피해를 줄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화재현장에서 작동한 자동소화설비는 스프링클러 설비 또는 간이스프링클러 설비인데, 화재 발생 초기에 스프링클러가 작동하게 되어 발화지점 주변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고,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도 한다. 전용호 군포소방서장은 “소방시설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설치되어 있는 소방시설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소방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곳에는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여 화재 발생 초기에 유용하게 대응
군포시는 지난 1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군포협의회로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 군포시 전문건설인으로 구성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군포협의회는 군포시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이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이 목적인 군포시 나눔·행복·동행 연합사업의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구리시가 위기 청소년들의 보호와 지원을 위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등 11개 기관과 함께 체결한 업무협약식이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구리시와 협약기관들은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청소년들에게 심리‧정서, 학업, 진로, 자립, 의료, 법률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함께 앞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구리경찰서,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리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구리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구리고용센터, 의정부보호관찰소 남양주지소, 의정부청소년꿈키움센터 등 모두 11곳이다. 백경현 시장은 “청소년의 밝은 미래는 곧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뜻한다. 앞으로도 구리시가 청소년 안전망의 컨드롤타워로서,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광주시는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을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치유프로그램은 지난 5월 24일부터 진행해 지난 12월 9일로 종료했으며 사회복지시설과 관내 농촌치유농장 협업을 통해 총 8과정, 53회, 839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 대상은 경도 인지장애 어르신과 치매환자 등 취약계층 위주로 진행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유프로그램 이전과 이후 조사에서 우울 및 자아존중감 척도 등의 검사 결과 참여자의 우울감 및 스트레스 감소 등 상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과거의 추억도 떠올릴 수 있어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치유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농촌자원을 이용해 소외계층들을 위한 치유프로그램의 기반이 마련됐으면 한다”며 “치유프로그램 참여자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에는 더욱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김포시의회(의장 김인수)가 내년도 김포시 예산안 1조7629억원을 의결했다. 13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제22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안건별 처리 내용을 살펴보면 집행기관이 제출한 예산안 1조 6103억원에서 31억1000만원을 감액한 1조6072억원과 기금운용계획안 1558억원을 가결 처리했다. 주요 감액 내용은 ▲시간선택임기제 공무원 보수 중 2억2700만원 ▲명품 도시숲 조성 및 관리 비용 중 3억원 등이 일부 삭감됐고 ▲아트센터 수장고 조성 3억1100만원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 2억2000만원 ▲김포시청소년재단 사업 중 학교연계 및 특성화 사업비 – 김포 NIE교육지원사업 1억2000만원 등은 전액 삭감됐다. 한종우 예결위원장은 심사결과보고에서 ▲사전에 관련 안건 심의 후 예산 편성 ▲사업설명서 작성시 단가, 규모 등 명시해 산출 근거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작성 등을 주문했다. 또한 김포산업진흥원 출연금과 일부 민간단체 보조금 삭감편성과 관련해 “시의회에 사전 설명 및 협조 요구 없이 일방적으로 본예산을 제출한 것은 명백히 시의회를 경시하는 행위로 향후 이와 같은 사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방세환)는 최근 세진산업개발 주식회사 위드봉사단(단장 최문석)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재개됐으며, 이날 임직원 약 40여명이 참여해관내 생활유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약 450만원 상당의 연탄과 생필품을 후원했다. 세진산업개발 주식회사 위드봉사단은 더불어 사는 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연탄봉사를 시작으로 창단해 2018년부터 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집수리 및 연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방세환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광주 전지역으로 확산되길 바라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확대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난 12일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내 위치한 행복마을관리소에서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생활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유행하는 보이스피싱, 스토킹 등 주거침입, 절도, 폭력 등 생활 범죄 사례 설명과 실제로 안전하게 대응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실시되었으며, 아울러 주민들의 여론을 조사해 경찰 활동에 반영하는 설문 응답도 함께 이루어졌다.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주민 호응도에 따라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 편성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재용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근 유행하는 보이스피싱, 생활범죄 예방 위주의 교육을 구성했고, 여론 조사를 병행하여 주민 눈높이에 맞는 경찰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