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초월읍 대쌍령3리 쌍용더플래티넘 광주아파트 노인회는 지난 9일 단지 내에서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용화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장, 김종하 대쌍령3리 노인회장, 장홍석 대쌍령3리 이장, 경로당 회원,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종하 노인회장은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빈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경로당에 많은 도움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는 물론 다양한 교육 및 노인여가복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3대가 행복한 희망도시 행복광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정민희)은 지난 10일 오후 5시 열 번째 맞이하는 정기연주회가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날 연주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임광현 경기도의회 의원, 이진옥 가평군의회 의원이 내빈으로 자리해 격려와 축하를 전하고 한국소년소녀합창연합회 강금구 회장과 K 코랄 여성합창단 등 300여 명의 관객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합창단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공식적인 활동을 자제하고 코로나 규제가 완화되자 초청연주의 봇물이 터져 바쁜 한 해를 보냈다고 회고했다. 지난 6월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협연을 시작으로 가평군민의 날 행사와, 10월 21일 유엔 문화축제 초청연주, 에스토니아 국립오페라단 내한공연에 초청되는 등 10여 회의 왕성한 대외 연주활동을 펼쳤다. 이번 10주년 정기연주회는 합창단과 10년을 함께 해온 이유민 1기, 김준아 1기, 성주리 1기, 김은희 2기, 송채은 2기생들의 합창단 졸업식을 겸해 더욱 뜻깊고 아쉬운 자리가 되기도 했다. 합창단에서 졸업을 맞이한 단원들은 2012년 합창단의 태동과 함께 해왔으며 서울예술의 전당, 롯데콘서트홀, 뉴욕 카네기 홀 연주를 성공리에 이끌어낸 주역들이다. 서태원…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올 한해 사업 성과를 결산하는 2022년 사업 보고회 ‘Thanks to YOU’행사를 10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후원자와 봉사자, 남양주시 내 다양한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가족 댄스 동아리 댄싱투게더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1부 센터 사업 성과 보고, 감사장 시상, 한국어 교실 수료식 등을 가졌고, 2부에서는 마술 공연을 펼쳤으며, 부대행사로 사진 전시회, 포토 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남양주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양주시 다양한 가족들의 행복 공동체 실현을 위해 상담,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가족 문제의 예방 및 해결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재웅 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 가족센터와 참여 가족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남양주시에서도 건강한 가족 구성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가족센터를 수탁 운영하고 있는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정세환 부단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이 자리를 통해 모두
남양주시는 관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일제 단속과 점검을 민관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실시하는 이번 합동점검은 장애인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와 합동으로 평소 위반사례가 빈발하는 지역의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서의 불법주차 및 주차방해 등으로 인해 빚어지는 불편을 방지하고 장애인주차구역에 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 대상은 주차가능표지 미부착 차량, 구형 주차표지 사용 차량, 보행장애인이 동승하지 않았음에도 주차가능표지를 부착하고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정차한 차량, 장애인주차구역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장애인 주차면을 가로막는 차량 등이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의 경우 과태료 10만 원, 주차방해행위 50만 원, 표지 부당사용은 200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이문정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들이 장애인주차구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0월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2022년 제2차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에서 대상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 등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는 2027년까지 총 5천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광주시는 50가구 조성으로 사업을 제안한 바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고령자복지주택 대상지로 지자체에서 사업을 제안한 광주시(50가구), 순창군(50가구), 평창군(68가구), 하동군(25가구)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사업을 제안한 인천시 계양구, 남양주시 2곳 등 총 7곳을 선정했다. 대상지는 임대주택 규모, 사회복지시설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지자체 제안, 현장 조사 및 평가위원회를 통한 입지 적정성, 수요 타당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선정됐다. 시는 내년부터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광주시주거복지센터를 연계해 어르신들께 방문 서비스 등 노인특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고령자복지주택사업을 통해 어르신을 위한 민선 8기 공약 장기정책과제를 촘촘하게 실천해 나가겠다”며 “내실 있는 사전 준비와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분당을)이 12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수여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7년 연속’ 선정됐다. 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국감‧정책국감‧국민국감을 선도하며 유능한 민주당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등 활약을 펼친 국회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병욱 의원은 20대 국회 전반기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 20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회, 21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회 간사, 21대 국회 후반기 현재 국토교통위원회 를 거치며 7년 동안 한 차례도 빠짐없이 더불어민주당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 국정감사를 통해 김병욱 의원은 주거와 교통, 안전 문제 등 국민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체감되는 다양한 정책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 제시로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경부고속도로 만성 정체 구간 개선 및 개발 여력 확보를 제안하며 국토의 효율적인 활용을 도모하고 ▲1기 신도시 주거환경 개선 ▲청년 및 취약계층 주거 문제 등 수요에 맞는 주거 대책 주문 ▲주택 청약 이자율 금리 연동 ▲지반 침하·전기차 화재·불법개조차량 등 시설과 교통 안전 문제 등에 대해 개선을 요
2022 파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성료 파주시 마을공동체의 한 해 활동을 나누고 축하하는 ‘2022 파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이 지난 10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파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52개의 공동체와 파주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공연, 체험,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 등이 진행됐다. 공동체 활동 우수사례로는 꽃부리큰마을, 36.5, 사랑나눔공동체, 도담작은도서관, 광탄면살림공동체가 선정됐다. 올해는 특히 예술공동체 네트워크에서 공연을 함께 준비했으며, 기타동아리 일곱줄, 416파주시민합창단, 푸른숲마을, 파주그레이트밴드, 문산앙상블의 개별 공연과 ‘붉은 노을’ 합창이 더해져 한마당 참가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 중심 더 큰 파주’를 실현하는데 마을 주민들과 활동가 등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가치를 만들고, 과제를 스스로 발굴해 해결하는 첫걸음을 마을공동체로 시작하길 바란다”며 “파주시도 마을공동체의 육성과 발굴을 확대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광명시는 지난 9일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지방정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 위기 극복은 우리가 모두 힘을 합해 헤쳐 나가야 하는 과제이다”며, “광명시 기후 정책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시민과 소통하며 탄소중립을 위한 모범적인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지방정부의 우수정책을 발굴,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정책분야 시상으로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목표와 적절성, 지역 부합성과 전략성, 단체장의 추진 의지, 파급성, 혁신성 등을 심사했으며, 광명시는 ‘광명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선언, 광명시 1.5℃ 기후의병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명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시민과 함께 지역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기 위한 광명시 1.5℃ 기후의병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광명시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은 작년 대통령상 수상 이후 올해 경기도 시군 규제 합리화
안양시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그린 단편영화 ‘성장통’을 유튜브를 통해 개봉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역인재 발굴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시 인재육성재단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10분 분량의 단편영화를 자체 제작했다. 시 영상홍보팀은 영화 제작을 위해 약 50일 동안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출, 촬영, 배우 섭외와 오디션, 촬영장소 선정 등 모든 과정을 총괄했다. 또 재단의 연극단 ‘빛과 소금’ 소속 이유진 양이 여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시의 시니어 모델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시민 모델들도 출연해 작품을 빛냈다. ‘성장통’은 연기를 꿈꾸는 두 명의 중학생 연우와 도윤, 이들의 연기수업을 돕는 대학생 선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선빈은 연기의 꿈을 버리지 못해 안정된 직업을 포기하고 다시 연기를 전공하는 대학생이 된 인물이다. 좌절감에 빠져있는 연우는 재단 오디션 합격을 통해 다시 용기와 자신감을 되찾게 된다는 감동적인 내용을 그려내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최 시장은 “이 영화가 꿈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12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에서 ‘행정발전부문’ 행정발전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하는 뜻깊은 상이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시민 참여와 열린 소통의 행정으로 7대 핵심정책과 일자리 3만 개 창출에 앞장선 ‘2030의왕’을 높이 평가하여 김성제 의왕시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시장은 민선 5기와 6기, 8기 의왕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시 면적의 89%에 달하는 그린벨트를 단계적으로 해제하여 백운밸리, 장안지구, 포일엘센트로, 산업단지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시키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구축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를 통해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교육과 복지에 대한 획기적인 투자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한편, 관광 불모지였던 의왕시를 수도권의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변화시킨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과 함께 의왕시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