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저감·관리를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시는 ‘수송’과 ‘산업’, ‘생활’과 ‘취약계층 건강보호’, ‘과학기반 정보제공’ 5개 분야 10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수송 분야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과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운행차량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을 실시한다. 이어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시스템 5개소 총 16대의 CCTV가 5등급 차량 중 저공해 장치를 미조치한 운행차량을 단속해 위반 차량에는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또 관내 100억원 이상 관급 공사장 19개소에 노후 건설기계 사용이 제한된다. 그리고 산업 분야로는 레미콘 사업장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26곳을 집중 관리해 대기오염 방지시설 적정 가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장 120개소의 비산먼지 관리도 강화하고 경수대로, 관악대로 등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의 청소 차량을 하루 2~4회로 확대 운행하기로 했다. 시는 대기환경전광판 5개소와 환경알리미 7개소에서 대기질을 실시간 제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건강을 위해 공기질을 관리하고 미
안양대학교는 오는 15일 오전 9시 아리소강당에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를 초청해 ‘한중 선린 우호 협력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싱하이밍 대사는 이번 특강에서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실질적인 협력방안과 대학을 포함 민간교류의 역할에 관한 강연할 예정이다. 또 박노준 안양대총장은 싱하이밍 대사와 환담을 나눈 뒤 한중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공로패를 증정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최근 평택역 인근 성매매 집결지가 포함된 ‘평택1구역 재개발사업’이 ‘경관위원회’를 조건부로 통과(의결)되면서 해당 지역 일부 토지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평택1구역 재개발사업자인 B개발주식회사가 경관위원회 재심의 전 일부 경관위원들과 접촉했다는 의혹마저 불거지면서 말썽을 빚고 있다. 12일 평택시는 평택1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 B개발주식회사가 지난달 10일 열린 ‘제10회 평택시 경관위원회’에서 총 9가지 심의 의견 등을 요구받은 후 조건부 의결(재심의)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향후 B개발주식회사가 ‘내부 통과 가로공간에 시각적 회랑구간 확보 시 브릿지 횡단구간이 통경축을 방해하지 않도록 조치’하라는 내용 등이 포함된 사항을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B개발주식회사는 경관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은 것이라기보다 조간부로 심의 의결이 이뤄졌다고 보는 것이 맞다”며 “조건부 의결된 내용 등을 치유하지 못할 경우 사업 진행이 진전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경관위원들이 이번 재심의 과정에서 B개발주식회사에 1차 심의 때 보다는 우호적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평택1구역 재개발사업에서 소외당한…
광주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시 대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집중 홍보한다고 12일 밝혔다.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폐쇄·차단 행위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함으로써,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확보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관계자에 의한 자율 소방안전관리 체제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된다. 신고 대상은 다중이용업소,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의료시설,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문화집회시설, 위락시설 등에 설치된 ▲소방시설 폐쇄·차단·잠금행위 ▲복도, 계단, 피난통로에 물건적치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등 비상구 관리의무 위반 행위 등이다. 경기도 거주자면 누구나 신고가 가능하며 소방서에 신고서와 촬영된 사진·동영상을 제출하면 심사과정을 거쳐 건당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고, 위반행위를 한 관계인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병주 광주소방서장은 “비상구는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는 생명의 문” 이라며, “안전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광주소방서에 총 13건이 신고되어 3건에 대
양주시는 2026년에 신설되는 회정역(가칭)에 대한 역명 제정을 위해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 역명 공모 기준은 ▲지역적 특성을 살리는 대표성 ▲누구나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대중성 ▲해당 지역 실정에 부합되는 뚜렷한 연관성 등이다. 다만 특정 단체 등의 홍보 명칭, 다른 지역에서 이미 쓰이고 있는 명칭 등은 제외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으로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광역교통시설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wjddk91@korea.kr), 주거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기간 후 제정기준에 적합한 후보역명을 선정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선호도 조사를 거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 결과 득표율이 높은 상위 2개 역명에 대해서는 양주시 지명위원심의를 거쳐 최종안을 선발해 국가철도공단으로 제출할 예정이며, 국토부 역명심의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호선 신설역인 회정역(가칭)이 시민들의 희망과 애정이 담긴 역명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오산시는 지난 8일 자매도시 영동군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문화체험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류 행사는 청소년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배워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추진하게 됐다. 앞서 지난 2019년 오산시 청소년들이 영동군에 방문한 이후 영동군에서도 청소년 교류 체험을 추진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연되다 3년 만에 이뤄졌다. 영동군 청소년들은 오산시 곳곳을 탐방하며 영동군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자연생태체험관, 미니어처빌리지 등 오산시만의 특색을 가진 관광명소들을 방문했다. 또 죽미령 평화공원을 방문하여 UN초전기념관과 스미스 평화관의 해설을 듣고, 죽미령 평화공원의 의미를 배우며 역사적인 순간을 체험하는 등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오산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영동군 학생들을 반기며 “곧 미래의 기둥으로 자라날 영동군 학생들의 오산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문화체험 교류 활동이 영동군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양주시 남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형규)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를 진행했다. 남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여러 단체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남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농협에 설치했던 동전모금함과 (주)대호툴, 한국외국과학고에서 받은 기부금으로 세제, 라면 등 생필품을 마련했다. 또한 남면 매곡리 맹골도시농부 꿈의학교에서 아이들이 직접 담근 각종 장류를 기부해 이웃돕기에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어려운 이웃 가정에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양형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기 위해 물품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민자치위원회 및 여러 단체의 작은 손길이 추운 겨울 남면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석원 남면장은 “이번 나눔으로 남면이 한층 따뜻해진 것 같다”며 “이번 행사를 주관한 주민자치위원회와 후원단체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포천시새마을회(회장 이경묵)는 지난 8일 생태하천복원을 위한 하천정화운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경묵 회장, 조규석 새마을지도자 포천시협의회장, 이정순 포천시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해 읍면동 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EM(친환경 유용미생물)의 효능과 활용법에 대한 교육을 받고 친환경 하천 정화를 위한 EM 흙공 던지기와 미꾸라지 방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경묵 회장은 “EM과 미꾸라지를 활용해 생태하천 복원 운동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수질개선에 힘쓰고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하남시는 12일 시민대표와 간부공무원이 함께 하는 제2차 시민참여 주간회의를 개최하여,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각 동 유관단체와 미사·감일·위례 아파트 입주자 대표, 정책모니터링단 등 시민 대표 50여명과 간부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9월 처음 개최해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는 시민참여 주간회의는 ‘시민이 모르는 정책사업은 성공할 수 없다’는 시정 가치에 부응하고 벽 없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하남시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달라지는 정책을 주제로 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인 ▲미사, 위례, 감일, 원도심 거점역과 직결하는 버스 노선 개편과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 추진 ▲이륜차 관련 매월 합동 단속 실시 및 시 전체 이동소음 규제 지역 고시(2023년 1월) ▲망월천 물순환시스템 개선 공사 완료 ▲구산숲 둘레길 조성(2023년 6월 준공) ▲산곡천 산책로·자전거도로(2023년 준공) 및 교량 조성(2024년 준공) ▲심야어린이병원 지정운영(2022년 12월) ▲9·3호선 연장
용인특례시의회는 1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269회 임시회를 오는 19~22일까지 개회하기로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공공시설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반도체산업 청년 미취업자 취업 지원 조례안 ▲용인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미디어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조례안 13건, 동의안 5건, 규칙안 1건, 의견제시 2건, 보고 2건, 예산안 2건 등 2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19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한다. 이어 20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하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조례안, 규칙안 등을 심의한다. 21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7일 회의를 열고 2023년도에는 정례회 2회 45일, 임시회 7회 54일 등 모두 99일 동안 회기를 진행하기로 했다. 2월 6일 제270회 임시회를 시작, 12월 22일 종료되는 제278회 임시회를 끝으로 연간 일정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