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이달 들어 오는 11일까지 갈매동 LH사업단에서 대기환경 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해 대기질을 측정해 대기질 개선을 꾀하고 앞으로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측정은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동안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주관 대기오염 우심지역 대기질 측정 수요조사에 갈매동이 선정되어 진행하게 된 것으로, 이동측정차량으로 24시간 연속 초미세먼지(PM-2.5)와 미세먼지(PM-10), 오존(O3),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 아황산가스(SO2), 기상정보 등을 측정하고, 결과는 대기질 개선과 환경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밖에도 고농도 미세먼지 등 대기질 정보 제공을 위해 교문동과 동구동 2곳에 대기오염 측정을 하고 있고, 대기오염전광판 3곳과 미세먼지 신호등 5곳,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3곳을 운영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어린 아이들이 많이 거주하는 갈매동에 대기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대기질을 측정하고 관리하여,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 산하 청소년참여위원회 ‘With Youth’가 최근 경기도 우수 청소년참여위원회로 선정돼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와 (재)대건청소년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한 우수 청소년참여위원회 선정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결과 ‘With Youth’는 청소년 축제와 청소년문화제 체험부스 운영, 타 지자체와의 교류, 시의회 청소년의회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참여기회 확대에 힘써 눈에 띄는 평가를 받았다. 이석구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사회참여활동을 적극 지원하면서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현재 23기 신규위원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안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reedom Democracy)에서 수여하는 포상인 ‘자유장’을 수상했다. 경기도지부 최창환 회장은 야오잉치(Yao Eng Chi) 연맹회장을 대신해 이날 최 시장에게 ‘자유장’을 수여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치하한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민선 5·7기와 현재 8기 안양시장으로 재임하면서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구축,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등에 힘을 써왔다. 대만 타이베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국제민간기구인 연맹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민주주의 발전과 인류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1967년에 결성됐다.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 139개국이 가입돼 있다. 최 시장은 “자유장 수상은 시민들과 한국자유총연맹 안양시지회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평화통일 추구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고양특례시는 도시 생태축의 핵심 지역인 정발산에 대한 생물 다양성 탐사를 마치고, 지난 1일 고양관광센터에서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탐사는 (사)에코코리아가 2022년 고양시 생태환경분야 지방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했다.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시민생태조사단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과학 기반의 생태조사가 이뤄졌다. 정발산 일대 주요 생물종에 대한 자료를 확보했으며 곤충 331종, 식물 320종, 조류 47종, 균류 28종, 거미류 28종 등 총 779종이 발견됐다. 특히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새매, 붉은배새매, 큰기러기, 가시연등이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15종의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을 발견했으며 따뜻한 남부 지역에 살던 넓적배사마귀 등이 중부지방까지 북상한 것을 확인했다. 환경부에서는 각 분류군별 기후변화에 민감한 생물 100종과 후보종 30종을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으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조사, 관리하고 있다. 정발산에서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을 발견함에 따라 기후변화가 미치는 고양 지역의 생태 변화를 알 수 있게 됐다. 이번 탐사에서는 다양한 장비들을 동원해 정발산의 생물을 관찰했다. 식물 군락과 동물 서식
안양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 외국 공무원과 기업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양시는 최근 남미 페루의 현직 시장과 시장 당선인,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페루경제교류사절단이 스마트시티 벤처마킹을 위해 시를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사절단은 이날 청사 내 센터를 둘러본 뒤 최대호 시장과 환담을 나누면서 양측의 교류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특히 지능형 솔루션을 활옹해 범죄에 신속대응하는 체계에 큰 관심을 보였다. 페루 안콘시 사무엘 마르코 다시 타이페 신임 시장은 “생각지 못한 기술에 놀랐다”면서 “범죄에 노출된 페루 도시에 도입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페루 아방카이시 네스토르 라울 페나 산체스 신임 시장도 “실무인력을 안양시에 파견해 배울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최 시장에게 제안했다. 최 시장은 "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자료나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화답했다. 지난 2009년 3월 구축된 센터는 지난달까지 국내 1275개 기관에서 1만5497명이, 해외 134개국 609도시에서 4927명 등 총 2만424명이 방문했다. 5일에는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 간부급 공무원 9명이 국내 스마트시티 우수사례 견학
용인특례시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인해 건강과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위기가정을 찾기 위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T/F팀’을 가동한다. 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를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복지여성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가동, 계절형 실업자와 휴·폐업자, 실직자를 비롯해 저소득가구와 노인·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을 찾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위기가정 발굴에는 단전·단수와 건강보험·전기요금 체납 등 39종의 공공빅데이터 분석자료를 활용한다. 가스·전기 검침원과 체납관리단,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 네트워크도 가동한다. 또 임대아파트 단지 및 용인경전철 역사 등에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도 운영한다. 용인시무한돌봄센터,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등이 현장에서 대면 상담을 진행해 위기가정이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가정의 위기 상황을 확인해 국민기초생활보장을 비롯한 긴급지원을 강화하고, 주거안정, 서민금융 연계, 난방비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사례관리 등 다양한 복지사업 선정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
남양주시는 지하철 4호선 오남역 이용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오남역과 양지지구를 연결하는 ‘오남역 앞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 초 지하철 4호선 오남역 개통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향상하고, 주변 공동 주택 단지와의 연계 도로망 조성으로 교통 편의 제공하기위해 벌이고 있다. 총 연장 550m, 폭 15m, 왕복 2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시는 2020년 6월부터 행정 절차 및 실시설계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오는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107억 원을 반영해 총 사업비 273억 원 전액을 확보하는 등 본격 개설 사업에 대비했다. 사업 현장을 찾은 주광덕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환경 개선으로 오남읍 지역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예정 시기 내에 사업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지역민의 민원 해결은 물론 편의 차원에서 차질없이 추진해주기를 바란다.”고 특별히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가평군은 지난 2일 군의회 앞 주차장 일원에서 성탄절을 맞이하여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2년간 진행하지 못했던 성탄트리 점등식을 올해 다시 개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던 분위기를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활기차고 희망이 가득한 빛을 밝혔다. 가평군 주최, 가평기독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점등식은 서태원 군수, 강민숙 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도의원, 박제신 가평기독교연합회장을 비롯하여 150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 찬양 및 내빈 축사 등 순으로 50여분 가량 진행됐다. 내빈 축사 후 성탄트리 점등을 위해 군수, 부의장을 비롯한 내빈이 성탄트리 앞으로 이동하였으며 가평군과 군민을 위한 희망의 불빛을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잠시 멈춰있던 점등행사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어 가평군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고양시 고양누리새마을금고가 5일 고양시에 사랑의 성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고양누리새마을금고 김재진 이사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주현 본부장, 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관내 장애인공동생활가정에 1,000만원을, 그 외 사회적 취약계층 및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2,000만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고양누리새마을금고는 덕양구 삼송2동에 본점을 두고 있는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고양시에 총 7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해 기여한 공로로 인정받아 최근 경기도지사로부터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나눔에 참여한 김재진 이사장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삶을 개선하고 서민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힘든 시기에 값진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러한 후원이 모여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초청으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한국을 국빈 방문하는 푹 주석은 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가진 뒤 6일에는 광주시를 찾을 예정이다.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찾은 푹 주석은 윤석열 정부의 첫 ‘국빈 방한’이다. 푹 주석은 6일 오후 광주시 역동 다문화가정을 방문한 후 광주시청에서 주요 인사를 접견하고 방세환 시장과 환담할 예정이다. 이어 광주시는 푹 주석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남한산성 아트홀에서 한·베트남 합동 전시회와 합동 공연을 펼친다. 한편, 현재 광주시에 등록된 베트남인은 10월 말 기준 1천420명(남 704명, 여 716명)이 거주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