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일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모멘틱과 사회공헌 CRM 후원 협약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 후 서강윤 모멘틱 대표와 직원들은 나섬의집를 방문해 양말 100켤레를 전달했다. 올해 1월 사업을 시작한 모멘틱은 아이디어 회사로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출시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 ‘채온’ 양말을 1세트(2켤레) 판매할 때마다 사회복지시설에 1켤레씩 기부하기로 했다. 서 대표는 “아직 막 사업을 시작한 단계지만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일이 회사의 목표기도 하다”며 “자체적으로 ‘체온 기부 프로젝트 #1’을 추진하고 있던 중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 CRM을 맺게 됐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RM(Cause-Related Marketing, 공익연계마케팅)이란 기업 및 단체가 제조, 생산, 판매하는 상품의 사회공헌 이미지를 높이고, 특정 상품의 판매율에 비례한 금액 또는 전체 매출액 중 일정비율을 매월 기부하는 나눔캠페인이다. /이상훈기자 lsh@
성남시는 올해부터 성남형교육 특수사업으로 ‘Book극성’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시는 교육의 기본이 읽기라고 보고 독서교육이 미래핵심역량을 이끌어 내는 데 중요한 초석이라고 판단하여 ‘성남은 읽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020년까지 연차별 시책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시는 가정과 학교, 사회가 함께 책 읽는 도시 성남을 조성, 시민과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 추진 원년인 올해는 학교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친다. 먼저 수업시간을 활용한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 관내 250명 교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말과 올 초 2회에 걸쳐 독서 선도교사 양성 연수를 진행, 독서교육을 위한 인적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Book극성’ 전체 사업을 주관하는 시 성남형교육지원단은 성남교육지원청, 성남시서점협동조합과 도서지원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도서납품의 원활한 서비스 등 ‘Book극성’ 도서지원 사업의 원활한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협약식을 갖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고양시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 14명을 대상으로 ‘학교는 즐거워’ 예비초등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어렵거나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학교적응 프로그램으로, 아동상담전문기관 마음숲상담센터와 연계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아동들은 게임과 놀이 위주로 진행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학교에 가면 하고 싶은 일을 서로 말해보는 시간 등을 갖는다. 마음숲상담센터 엄정은 심리상담사는 1회기 부모교육에서 예비 학부모로서의 마음가짐과 준비에 대해 알려주며 “아동이 좀 서툴더라도 천천히 스스로 하나씩 해나갈 수 있도록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예비초등교실은 친구사귀기, 내 감정 표현하기, 학교규칙 익히기, 대화기술배우기 등을 주제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광주시와 광주문화원은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지난 21일 오후 청석공원에서 ‘2016 너른고을 대보름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시·도의원, 관내 각급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놀이마당과 2부 참여·체험마당, 3부 어울마당으로 이어졌다. 1부 놀이마당은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대보름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광주문화원 전통예술단의 ‘판소리’와 ‘남도민요’, 노인복지회관 해달별예술단의 ‘동방의 울림’, ‘우리 춤 우리가락’ 등 공연행사가 펼쳐졌다. 2부 참여·체험마당에서는 광주문화원의 연날리기 시연과 전통연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 노인부터 어린이까지 함께 연이라는 소재로 공감대를 형성행 세대 간 통합을 이루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광주시 체육회와 생활체육회 주관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윷놀이 및 제기차기 경연, 큰 줄넘기, 행운의 박 터트리기, 시민화합 줄다리기 행사를 개최했으며, 대보름
평택경찰서 인권 전담팀은 경찰서 민원실과 청사에서 ‘장애인 등 치안약자를 위한 인권진단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통문화를 잇고 주민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화합의 한마당잔치가 열렸다.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양수발전소가 22일 자매마을인 가평군 가평읍 복장리를 찾아 마을회관에서 주민과 함께 정월대보름 행사를 가진 것이다. 이번 행사는 조상들이 중요하게 여겨온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함과 더불어 주민과 기업이 화합을 통해 친선을 다지고 상생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청평양수발전소 봉사단은 이 행사를 위해 전날부터 준비한 각종 재료를 나르고 음식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대접했다. 이어 주민과 함께 윷놀이를 즐기며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면서 우리의 아름다운 풍습을 잇고 풍농을 기원했다. 김동원 소장은 “정월대보름에 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전통을 잇고 음식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동행해 함께 호흡하며 함께 나누고 발전하는 기풍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평택서는 이날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윤모(37·뇌병변 2급)씨를 초청해 민원실의 수화통역서비스 시스템과 치안약자 우선 접수창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윤씨와 함께 이동로 점자블럭, 음성안내 장치,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등 각종 치안약자를 위한 편의 시설도 둘러봤다. 심헌규 서장은 “치안약자들이 아무 불편 없이 우리 경찰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권진단을 실시해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치안약자들의 인권보호와 권리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신계용 과천시장과 천진철 안양시의회 의장이 제2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각각 연예예술발전공로상과 지역연예예술 발전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신 시장은 지난해 12월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트로트가요제’를 과천에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 시장은 “앞으로도 연예예술 분야를 더욱 발전시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 천 의장은 그동안 경기도 연예·예술인들은 물론, 안양·의왕 등의 지역 예술인 활동과 권익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천진철 의장은 “요즘 세계 속에 한류문화를 전파하며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많은 연예예술인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지켜볼 때마다 큰 자긍심을 가지게 된다”며,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 예술 발전에 힘을 더욱 더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연예예술상은 지난 1994년 제정돼 전국 10만 연예예술인 대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왕시가 관내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KT 수도권서부고객본부 이영준 단장,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김희규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스마트폰 스쿨 운영’ 업무협약을 맺고 3월부터 운영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정보화 시대 생활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을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세대 간 정보격차 해소와 함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의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 운영은 최근 수요조사를 마치고 확정된 40개소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할 계획이며, 다음달 8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주 2회, 경로당별로는 각 3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능력 부족으로 세대 간 정보격차라는 새로운 형태의 소외 유형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나아가 시정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실버서퍼’로까지 양성될 수 있기를 기대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페어플레이 반부패 서약 선포식’에 참여해 페어플레이클럽에 가입했다. 반부패 증진을 위한 페어플레이클럽(Fair Player Club)은 청렴·윤리경영을 통해 기업환경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만들기 위한 민관협력포럼으로, 국내 주요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의 페어플레이클럽 가입은 시설공단 중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KT, LG전자, 한국관광공사 등 국내 다양한 산업군 70여개 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해 최고경영진이 청렴한 기업문화 조성 장려, 사업운영관련 반부패 리스크 관리 노력, 임직원 준법윤리경영 역량 강화 노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청렴·윤리경영 준수를 서약했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반부패·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서 2015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청렴 윤리경영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번 페어플레이클럽 가입으로 민관합동 반부패 활동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정월대보름을 맞아 올 한해 액을 쫓아 안녕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김포시 사우문화체육광장과 양촌읍 광장, 양평 두물머리 일원 등에서 펼쳐졌다. 지난 20일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지신밟기와 부럼깨기 등 세시풍속 잇기 행사와 운수대통·만사형통·정월대보름 잔치에 참여해 풍요와 평안을 기원했다. 광장에는 윷놀이 왕 선발대회와 널뛰기,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체험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소원지쓰기, 가훈쓰기, 소원달짚 태우기, 전통연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김포시 호남향우회는 시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양곡마을 곳곳의 지신을 밟으며 전통놀이를 즐기고,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과 떡, 귀밝이술 등을 나누며 새복을 기원했다. 또 앞서 지난 17일에는 양촌읍 문화체육회가 양촌읍 광장에서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화합을 다짐하는 대보름맞이 지신밟기 및 척사대회를 개최해 이웃들간의 유대를 강화했다. 21일에는 양평군에서 ‘2016 양평두물머리·세미원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각자의 소원을 담은 개인달집을 태우고 윷놀이,